편지(Letter)와 사명

하늘에서 UFO를 본 것도 '성령(Spirit)을 받아라'와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3. 15:27

 

 

하늘에서 UFO를 본 것도 '성령(Spirit)을 받아라'와 무관한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에서 LJS(가명? 실명?)란 키가 크고 준수한 편의 청년을 만나 후에 하늘에서 UFO를 본 것도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Spirit)을 받아라'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그 당시에 해외 토픽으로서 UFO에 대한 기사가 종종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에서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그것이 무당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고  조상의 영혼이나 넋도 아니고 도사나 신선도 아니고 석가모니나 다른 부처의 환생도 아니고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Spirit)에 말하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아직까지 아무도 본적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신(Spirit)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는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및 인류가 인류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명을 한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날 일에 대해서 미래의 일까지 예언을 하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그 당시에 어린 아이가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일부 기독교인들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다른 것이 문제였고 그러니 그 당시에 해외 토픽을 본 청년이 어린 아이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통해서 UFO의 실체를 알아 보려고 했었고 그 결과 몇몇의 사람들이 있었던 그 장소에서 어린 아이 혼자서 보았던 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하늘에서 UFO를 보는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UFO는 구름과 같은 것으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UFO의 형상을 만든 것처럼 보였고 그것이 처음에는 하나였으나 5~6대 정도로 늘어났고 그러나 그것이 구름과 다른 점은 지그재그로서 및 기존의 비행기의 비행 방식과 다르게 비행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점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LJS(가명? 실명?)란 청년의 생각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아서 어린 아이가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특히 구름을 이용하여, 나타낸 것이던 아니면 실제로 우주에 있는 UFO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가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특히 구름을 이용하여, 나타낸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발생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의 사명을 행하려고 하면 최소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 하니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 및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그 중에 하늘에서 구름으로 만들어진 UFO와 같은 것을 본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그 어떤 누구로부터의 '성령(Spirit)을 받아라'(요한복음 20장 22절)와 무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도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령(Spirit)을 받아라'라고 성령(Spirit)을 던진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예수님의 관계 및 예수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 등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약 2,000년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를 세워도 그 선지자가 선지자로 이해되기 보다는 자작극, 귀신에 관한 것 등으로 오해되기 쉬웠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그렇게 오해를 받았던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사명이 이어지려고 하면 그냥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형성되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어떤 언행이 있어야 하니까 오늘날의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과 같은 현상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일도 1+1=2와 같은 수학공식처럼 말을 하기 힘든 것이 많은데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고 사람과의 관계도 형성되고 그 능력이 태양계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즉 사람이 예측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그러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바라는 바대로 접촉이 불가능한 투명한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1+1=2와 같은 수학공식이나 또는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만 이해를 하려고 하면 결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마찬가지이니 과학자, 세계사 학자, 정치인, 특히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 등은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1~1976년도의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서의, 특히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일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의 논산훈련소에서의 일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의 광화문에서의 일 이후에  원자, 힉스 입자, 유전자, 배아 복제, 진화론 등 무엇에 관한 것이던 과학에 관한 잘못된 지식이나 세계사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국가의 성립과 국가의 운영과 정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부정하고 특히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것을 부정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도 부정하고 그 결과 언제든지 이합집산 및 생성소멸이 가능한 어떤 유령 단체에서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 일체의 것을 전용하는 것에 협조를 한 경우에는 그것을 배상해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천벌이 없다고 그것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또한 1986년도 이후에 온갖 정치적인 이익을 얻은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공유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도 천벌이 없다고 그것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 중 물질의 세계인 이 세상에서 발생한 것은 BC 1,500~AD 100년, 특히 BC 400년, 정도에 발생한 것이고 그것도 천벌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언약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발생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부터 그 기적으로 인도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서 그곳에 국가를 건국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 직접, 에덴 동산처럼, 국가를 보호하고 운영을 하려고 했고 그런데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정치제도, 법 등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아무런 어려운 일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서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은 그것을 그렇게 이해를 하지 못했으지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심지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부터 시작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각자가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각자 신상을 만들어서 그 신상을 신처럼 섬기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아주 능멸을 했으니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처럼 발생을 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천벌이 있다고 천벌을 검증하거나 천벌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과 천벌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것으로서 발생한 것이고 국가의 재산이나 공공의 재산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또한 과거의 왕권 국가의 관계자로부터 발생했다고 해도 개인의 재산이나 왕궁의 재산으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국가의 재산과 무관한 것입니다. 심지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국가의 재산이나 공공의 재산으로부터 발생을 했다고 해도 1968년경부터 대한민국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기업의 발전 등으로 이어져 나타날 국제 관계에 대한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지 개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니 다른 사람들이 종교와 정치란 말로서 경쟁하거나 시비를 걸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원자, 힉스 입자, 유전자, 배아 복제, 진화론 등 무엇에 관한 것이던 과학에 관한 잘못된 지식이나 세계사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국가의 성립과 국가의 운영과 정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부정하고 특히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것을 부정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도 부정하고 그 결과 언제든지 이합집산 및 생성소멸이 가능한 어떤 유령 단체에서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 일체의 것을 전용하는 것에 협조를 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하는데 협조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거 천벌 여부로서 그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시비가 발생한 것이 1965~1971년경부터 벌써 45~50년 정도이고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1965~1971년도에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2004년도 후반부터 2014년까지, 특히 1969년도 전후의 말 그대로, 발생을 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일에 연관된 사람들 및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 등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는 그것을 수습하는 일이 다른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한 것으로서의 스스로의 사명 및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