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부산시에서 희득을 희덕이나 희독이란 말로서 증거할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1. 20:07

 

 

부산시에서 희득을 희덕이나 희독이란 말로서 증거할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도,,,

 

 

1970년도 전후에 부산시에서 정희득을 만났고 그 결과 통성명을 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대화를 하다가 자신이 만난 어린 아이 중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어린 아이는 처음인데 그 이름에 대해서 자신이 희덕이나 희독이란 말로 들었으니 2004~2015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증거할 일이 있으면 그 이름에 대해서 희득이란 말 대신에 희덕이나 희독이란 말로 증언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어떤 것이 사람의 기억력을 확인하는 것에 더 좋을 것인지 대화를 했던 사람들도,,,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당시에도 말을 했지만 천벌이 없다고 거짓증거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자신의 경험을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사회가 유지되고 있듯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신(Spirit)의 세계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로서 및 우주를 창조한 존재로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을 통해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판단 것이고 그러나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않은 것을 사유로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 자체를 시비 걸 것이 아니고 과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았지만 약 3,500년 전경부터는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등을 통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있고 특히 종교단체란 것도 있고 신학대학교란 것도 있으니 누군가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거짓말이나 사기 행위처럼 보이면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등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행동할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5.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