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과학자, 자본가 등 그 주체가 누구이던 종교현상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1. 17:08

 

과학자, 자본가 등 그 주체가 누구이던 종교현상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하지 맙시다.

 

 

과학자, 자본가 등 그 주체가 누구이던 '전신갑주', '영생', '불치병의 치료', '장애의 치료', '죽음의 치료', '입신', '금강불괴' 등 종교에서 언급된 말들을 검증을 한다고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사건사고로 살인을 하지 맙시다.

 

특히, 종교적인 현상을 말하는 사람을 제거해서 종교단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종교에서 언급된 말들을 검증을 한다고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사건사고로 살인을 하지 맙시다.

 

전신갑주, 영생, 불치병의 치료, 장애의 치료,죽음의 치료, 금강불괴 등 종교에서 언급된 말들은 실제 사실인데 사람의 육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요즈음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어도 그런 말을 하기도 힘들지만 - 왜 그럴까요? -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될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의 육체와 동일한 육체가 되는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떤 사람에게서 전신갑주의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상대로 낫을 들고 오고 전기 등으로 함정을 파고 수면제 등으로 과로를 유발하고 자동차 등을 몰고 오면 그냥 살인이 발생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의 원인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방탄복을 입는 것과 유사하고 그런데 사람의 기준에서 말하면 공기가 방탄복이 되는 것과 같은 유사한 상태입니다. 사람의 육체 자체도 수련이나 단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충격이나 물체에는 방탄복과 같은 현상이 생길 수 있듯이 전신갑주의 현상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수면체로 사람을 잠재우는 것이나 사람이 마취제로 사람을 마취 상태에 두면 전혀 이상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이상하면 그것은 과학자나 자본가가 무식한 것이 문제이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을 말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의학의 발전을 욕했습니까?

오히려 의학의 발전을 바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과학의 발전을 욕했습니까?

오히려 과학의 발전을 바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돈벌이를 욕했습니까?

오히려 돈벌이에 적극적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도 사람에게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소경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원인이 침이나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치료될 수 있으면, 즉 시력과 연관된 곳의 특정 장애가 치료되어서 소경이 치료될 수 있으면, 그것은 이상하지 않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그렇게 하면 이상합니까? 그리고 그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흙을 눈에 바르면 이상합니까?

 

왜 그리스도 예수가 소경의 눈에 흙을 발랐을까요? 지구 상의 흙에는 소경의 눈에 흙을 바라는 것 만으로 소경을 치료하는 물질이 없습니다. 그런데 소경의 눈에 흙을 발라서 소경이 치료되면 누가 그것을 치료했겠습니까? 흙이 그랬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그 행위가 그렇게 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내공의 힘이 그렇게 했을까요? 당연히 인류가 알 수 있는 한 흙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그 행위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내공의 힘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 되게 한 하늘의 신(Spirit)이 그렇게 했을 것이니까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도 지구의 자연에 대해서, 특히 공기에 대해서, 사람의 도미노 게임처럼 이런 저런 상태가 되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생기고 비가 내리고 눈이 오고 우박이 내리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을 했습니다. 어디에 설치 되어 있을까요?

 

공기가 가만히 있는데 바람이 불고 구름이 생기고 비가 내리고 눈이 옵니까? 공기에 그런 속성이 있습니까? 공기 자체에는 그런 속성이 없습니다. 그러면 원자나 힉스 입자가 그렇게 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도 사람의 소유 및 경제 활동에 대해서 엄청나게, 철저하게, 구분하여 말을 하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놀고 먹는 일이 주업이 될 제사장이 물욕으로 그 사명을 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물론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가능할 것이지만, 십일조를 내라고 말을 하고 세습을 시키고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을 하고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살인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이웃의 것을 욕심내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심지어 간음하지 말라는 말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 종교에 대한 편견만 없거나 또는 종교가 있는 사람이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이미 오래 전부터 수사가 될 수 있는 건인데 한편으로는 몇몇 미신적인 행위를 종교로 오해해서 종교를 둘러싼 범죄를 그렇고 그런 무리들의 그렇고 그런 일로만 간주를 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인의 말에 의해서 그것을 또 그렇고 그런 무리들의 그렇고 그런 일로만 간주를 하는 경향이 있으니 아직 그 문제가 구체화 되지 않고 특히 그 문제를 구체화하려고 할 될 때는 이미 그런 종류의 범죄는 흔적을 찾기 힘드니 집단 자살이나 종교적인 자리나 재산을 둘러싼 폭력 등만 종교적인 사건으로 보일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