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장사 잘 되란 말로서의 ‘~ 파세요’란 말로서 땅을 팔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1. 17:52

 

장사 잘 되란 말로서의 ~ 파세요란 말로서 땅을 팔지 맙시다.

 

 

정치활동을 사유로 땅을 팔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종교활동을 사유로 땅을 팔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정책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것을 지급할 것은 없습니다.

 

정치활동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 받을 것은 있어도 지급할 것은 없습니다.

 

종교활동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 받을 것은 있어도 지급할 것은 없습니다.

 

1965~70년도 이후 정책을 실행한다고 현금이나 땅이나 인력 등 어떤 기부금을 사용했으면 그 기부금을 보상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치활동과 노동의 댓가에 대한 대화가 있을 때 정치활동을 돕는 사유로 회사 등 경제활동단체에 취직을 한 경우에 그 노동의 댓가 중 십분의 일과 같이 일부만 기부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사용하고 저축하는 것으로 말을 했지 정희득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에 연관된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로서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1965~1971년도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정치활동과 노동의 댓가나 종교활동과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전용한 후에 누가 책임을 지고 죽으면 그것이 분배정치이고 홍익인간이고 공산주의이고 다수 결의 민주주의 정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