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o, Judaism, Christian,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특혜도 없어진 지 오래립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6. 16:36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그 특혜가 없어진 지 오랩니다.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과거 약 3,500~2,500년의 중간에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과 제사장으로서의 특혜가 없어진 것처럼 그 특혜가 없어진 지 오래된 것이란 말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과 인생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해도 그 사실로서 그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에 관한 한 어떤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특혜가 없어졌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그 사명을 올바르게,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맞게, 행하고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행위에는 사람으로서의 악행이나 불법이 없으니 그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도 가게 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제사장 같은 직분이라고 해도 본래부터 깡패나 폭력배처럼 활동할 수 있는 특혜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증거로 믿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와 더불어 선지자 모세의 증거도 믿게 되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선지자 모세의 증거를 중심으로 및 신전을 중심으로 한 제사장의 사명이나 신앙의 마음이 있던 없던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의 사명이란 점에서 동일한 것이고 그러나 서로 다른 점은 매일의 제사가 필요 없고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들의 제사가 필요 없고 또한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나 제사장의 사명이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의 사명이라고 해서 그 사명이 경시될 것은 아닌데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것은 본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벌에 해당하는 것이고 과거에 왕이 제사장 직분을 침범을 했다고 천벌을 받는 것과 같고 과거에 거짓 선지자가 천벌을 받는 것과 같고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사명을 해태하고 선지자를 박해하여 천벌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즉시 천벌이 없다고 무시되거나 경시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한 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근거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도하는 약 1,000년 동안은 마치 구약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제사장처럼 그 사유로서 특혜와 같은 것이 있었고 그래서 그 육체의 사후에 즉시 그 영혼이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를 일이 발생했지만 그 이후에는 과거의 제사장처럼 각자의 행위로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과 동일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각자의 행위로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인류의 구원이 믿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냐 그 행위에서 비롯되는 것이냐의 논쟁과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1,000년 동안의 특혜라는 것도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무시하고 불법을 행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특혜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근거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피치 못할 일들에 대해서, 즉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거나 형제자매에게 충실하지 못하거나 생존을 위해서 빵을 훔쳐 먹어야 하는 것이나 이해관계에 얽혀서 도주를 해야 하는 것 등등의 피치 못할 일들에 대해서, 그 죄를 묻지 않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믿으면 그 다음에는 사람이 지켜야 할 사람의 행위란 것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 약 1,000년이란 기간 동안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누릴 수 있는 특혜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믿으면 그 결과로서 사람이 지켜야 할 사람의 행위란 것도 아주 거창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는 국가의 법이 있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 발달하여 사람으로서의 상식과 같은 것인데 비록 국가가 있어도 사람이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과 같고 특히 사람이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를 쫓아 사는 모습이 강했던 약 3 5백 년 전의 과거에는 그것이 정말 중요한 세상만물의 이치나 지식이었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이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람이 창안해 낸 사람의 규범이 아니라 하나님(Spirit)이 태양계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할 때의 인류의 인생과 생명에 관한 섭리에 해당하는 것이란 것이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