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란 것에 대해서, 2., 현장과 정치 및 현장과 증거,

 

 

개독이란 것에 대해서, 2., 현장과 정치 및 현장과 증거,

 

 

개독에 대한 오해에 대한 답변이 8번이니까 그것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면,,,

 

 

제발,,,국가의 공직선거법을 존중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한 현장과 정치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현장과 정치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 정치에 대한 말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런데 어린 아이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 및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도 있고 국가에 법도 있으니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는 최소한 2015년까지는 직접, 대중을 상대로 한,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고, (참고, 어떻게 1970년 경에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일상 생활 중 정치의 본질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에서 비롯된 말이고 또한 2004~2015년도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정치활동을 하게 될 상황에 대한 말이고 이곳 곳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기는 편법으로 정치활동을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곳을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 에워싸고 그곳에서 정희득과 일체 의사소통 하는 것이 없이 이런 저런 결정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텔레파시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의 말을 하는 것으로서 종교활동도 방해하고 정치활동도 방해하고 물론 사회경제활동도 방해하는 일은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것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나 유태교란 것으로 대체할 수가 없고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도 다른 사람들이 대행할 수가 없는 것이고 댓글 등으로 말을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왜곡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듯이 국가에서 정치가 정말 중요하고 국가의 운영이나 정책의 기준에서도 정치가 정말 중요하고 물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이 일을 진행하는 방법 차원에서의 정치란 것도 정말 중요하고 그래서 국민 중에서 정치에 맞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선택하는 민주주의란 것도 정말 중요한데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택하는 행위로 인해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왜곡하면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이 국가의 법과 정치의 존재 이유를 시험 들게 합니다.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왜곡하면 국민들이 국가의 법을 장식품으로 알게 되고 권력이 없어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왜곡하지 못하는 것이 억울한 것이 됩니다.

 

특히, 학교에서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올바른 지식 및 이치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고 방식에는 어느 정도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상대적인 진리란 억지로서 무시할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또 다른 6천 년이 흘러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변이 없는 한 태양계가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으로 구성된 것은 변함이 없고 각 행성에 있는 위성이 경우에 따라서 행성으로 분류될 수 있어도 그 구조에는 변함이 없고 지구의 자연이 지금까지 보여 주었던 모습에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또 다른 6천 년이 흘러도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으로도 인지할 수 없고 사람의 손이나 열탐지기나 원자를 찾은 기계나 힉스 입자를 찾은 기계로도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과도 다른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물론 실질적으로는 우주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6천 년이 흘러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6,116년 전부터 인류를 통해서 증거 되어 왔듯이 어떤 증거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태양계와 우주의 창조를 말할 수 있어도 진화론이 지금까지 약 6,116년 동안 증명되지 못했듯이 그런 것은 앞으로 6,116년이 흘러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사실은 힉스 입자와 창조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국가의 운영과 안전, 안위, 등 무엇을 사유로 말을 하던 공직선거법 자체는 국민이 무소속으로서 정치인으로 선출될 수 있고 국민이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법이 되어야 하고 그 결과 국민이 정치활동을 하는 중에도 국가의 법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국가의 그 어떤 정책보다 국가와 국가 경제의 발전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더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선출마자나 총선출마자가 자신의 정치활동을 희생한 댓가로 이룰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국민과 국가로부터 그 목적으로 세비를 받고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가에서 국회, 의원회관 등 온갖 건물을 지어서 협력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국회의원이 국가의 법의 이치에 따라서 해야 할 의무입니다.

 

공직선거법이 국민이 정치인이 될 수 없고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만 정치인이 될 수 있게 되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국가의 정치제도나 관련 법이 권력욕이나 지배욕이나 야망을 가진 사람들이 정당을 통해서 세력을 모아서 왕과 같은 존재가 되려고 하는 야망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범죄 수단일까요? 아니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가의 운영을 위해서 존재하는 제도일까요?

 

정치 자체가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 발전의 직접적인 요인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45년도 이후에, 특히 1960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발전된 것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왕권 국가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어 국민 개개인이 사람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찾은 것에 있고 그것이 국가의 주요 아젠드 및 정책 방향과 맞아서 윈윈(win-win)이 된 것이고 정치나 정책 자체가 경제 부흥을 불러 일으킨 것은 아닙니다. 왕권 국가나 식민통치 시대라고 국민 개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한 것은 아닌데 그 때의 사회구조나 국가 구조가 그렇게 만들고 그래서 혁명이 생기고 쿠데타가 생기는 것이고 그래서 그 때의 부국강병 정책은 십중팔구 국민을 수탈하는 것이 되기 쉬웠던 것입니다.

 

그런 상식적이 말에 시비를 걸어서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업처럼 국가를 경영하고 기업처럼 사업을 하고 기업처럼 투자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정치로서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를 바로 발전시킨다고 최근 십 수 년 동안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보여 준 결과가 무엇일까요?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과 이론에 근거한 정치로서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를 바로 발전시킨다고 최근 십 수 년 동안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보여 준 결과가 무엇일까요?

 

매년 60조원의 이자를 납부하는 것일까요?

헤아릴 수 없이 늘어나는 공직과 공직자 수와 정당의 당원과 그 급여일까요?

 

40~50대의 장년들이 명예퇴직으로 퇴직하고 그러나 창업으로 몇 년 뒤에 부도나고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60대 이후의 노인들이 향후 40~50년의 노년을 걱정해야 하고 – 이게 단순히 능력 문제일까요? – 그런데 그들이 어떤 정치단체(?)의 사주를 받는 10~30대의 사지 건강하고 튼튼한 그래서 중소기업체에 취업을 해도 그 에너지가 남을 정도의 청소년들의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요? 60대 이후의 노인들이 향후 40~50년의 노년을 걱정해야 하니까 그것에 대한 해결사와 해결책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생명체의 수명을 사람의 능력으로 조절한다고 국가에 환경 문제나 보건 문제를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행위가 늘어나는 것일까요?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중에서 현장과 정치란 말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으니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과 관련해서 했던 다른 말들도 알고 있을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도 알고 있을 것이니 현장과 정치란 말을 악용하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에 정희득이 보여준 정희득의 언행을 오해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정희득에게 직접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난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몇몇 기독교인의 경건한 신앙에는 어긋나 보이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술을 마시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난 것이 없습니다. 물론, 경건한 신앙 생활에도 어긋난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몇몇 기독교인의 경건한 신앙에는 어긋나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말 및 신(Spirit)의 세계의 세계로부터의 말이란 말로서 현장과 정치란 말을 악용하여 컴퓨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장소를 둘러싸고 상황을 set-up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정치활동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현장과 증거란 말을 악용하는 것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에는 정희득이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곳에서는 대체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 결과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돕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현장과 증거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2004~2015년 사이에 실제 사실로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의 눈에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이 물질로 보이지 않는다고 교만할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를 알고 있고 그 말씀을 믿고 있다고 보험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현장과 증거란 말을 악용하는 것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이 보이지 않고 죽은 자가 살아나지 않고 홍해가 갈라지지 않고 빌딩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간과될 것이 아니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출애굽과 같은 증거란 말은 정희득이 2004~2015년에 1965~1971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과 더불어서 60만명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끌고 바닷가를 갈라서 일본이나 중국으로 건너간다는 말이 아니었고 물론 항공모함으로 아메리카나 아프리카나 오스트테일리아 등으로 건너간다는 말이 아니었고 그래서 그곳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건설한다는 말도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땅의 크기가 과거 가나안 지역의 땅의 크기와 비슷한 크기이고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 종교인들이 많았지만 신(Spirit)의 세계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종교 간에 좌충우돌하는 모습도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것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이방인으로의 증거란 말도 정희득이 2004~2015년에 1965~1971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과 더불어서 60만명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끌고 일본이나 중국 등으로 건너가서 전도 활동을 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에 대해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방인이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야곱의 후손들과 차별되는 민족이란 말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어 대한민국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면 그것이 바로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방인에게의 전도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