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억만장자’ 유병언의 두 얼굴, ???

 

 

[단독] ‘억만장자’ 유병언의 두얼굴

세모그룹 부도로 통장 압류 당하자

‘국민연금 돌려달라’ 소송… 124만원 받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24/20140424004477.html

 

 

기사의 내용에서는 짠돌이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금융기관에서 대출금을 받을 때에도 국민연금은 차압대상이 아닌 사실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약직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기업의 경영이 다수의 정규직으로 유지되기 힘들면 계약직으로서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삼성이나 현대가 하루 아침에 지금의 삼성이나 현대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삼성이나 현대가 최초의 사업의 시작부터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4대 보험도 보장하고 야근 수당도 지급하고 고액의 퇴직금도 보장하고 고액의 급여도 주는 이윤을 남기는 거대한 기업이었을까요?

 

노동조합이 그 사실로서 무조건 회사에 적대감을 가질 것이 아니고 직원으로서 회사의 채무상태 및 수입 구조 등에 관심을 가지면 회사에서 모든 일에 정규직을 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여건이 있습니다.

 

정규직이나 계약직이나 근로자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근로의 댓가가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계약 기간 동안이라고 해도 4대보험이라고 하는 것 등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근로자란 사실로서 물건 취급당사지 않고 사람으로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회사를 위해서 인생을 바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또 다른 직장을 구할 때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세월호 침몰 등과 관련된 문제로 발생하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1965~1971년경부터 대한민국의 종교계, 정치계, 기업계, 교육계 등의 분야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로서, 왜 그럴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일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1977년경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 2001년 8월 16일 오후,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2004~2015년에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등의 사실도 왜 사실이 사실로서 인정되지 않고 정체불명의 시류에 휩쓸리고 정체불명의 파워 게임에 휩쓸려서 왜곡될 수 있을까요? 특히, 앞의 일을 이루고 또한 대기업을 세우고도 남을 인력이 오히려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완전 범죄를 꿈꾸게 되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금융기관이라도 국민의 국민연금은 차압대상이 아닌데 1980년도에 기업의 운영과 연관되어 발생한 부채에 대해서 보증인이란 사실로서 보증인의 국민연금을 차압을 하려고 하는 것이나 구체적인 전후 사실 및 법률적인 사실은 모르지만 기업을 퇴직하면서 그 의무가 끝난 것으로 말을 하는 보증인으로서 의무에 대해서도 퇴직 후에 강제력을 행사하려는 것 등과 같은 사고 방식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 발생한 것, 그 당시의 계산, 1965~1971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믿거나 말거나 할 일에 대한 증거와 기억력 검증을 위한 것, 미래를 위한 계획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1965~1971년도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는 현금이나 부동산이나 인력 등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용하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란 사실 및 출생무렵부터란 사실이나 - 어떻게 입증을 할 수가 있을까요? -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의 첫 번째 증거가 증거될 때가 2004~2015년이란 사실이고 기부금이 필요한 때도 2004~2015년부터란 사실이나 -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 인류의 몇몇 종교들의 관점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문제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특수한 시간이 발생한 것이나 그 기부금이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혈육과 무관하게 기부금을 언급한 국내외의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 즉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 및 무어인과 닮은 사람들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 등의 사실로 인하여 그것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신부나 목사의 가족들이 그 후손들을 위해서 그렇게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 기반을 둔 이씨, 김씨, 박씨, 정씨, 조씨 등의 경우에는 그 사실을 올바르게 해결하여 그 기부금이 정상적으로 그 기부금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가의 그 어떤 정책이나 종교 분야의 그 어떤 설교보다도 더 국가와 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인류를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