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68년경에 정희득의 부모를 모시는 것으로 말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4. 15:45

 

 

1968년경에 정희득의 부모를 모시는 것으로 말했던 사람들도,,,,(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회개할 일이 있으면 회개해야 할 것이고 회개란 말이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에 관한 문제이고 사람 스스로 알고 있고 알 수 있으나,,,)

 

 

 

1965~1971년도나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의 부모를 모시는 것으로 말했던 사람들도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에 대해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일입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부탁으로 1965~1971년도에 발생한 것으로서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 등등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정희득이 그 때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동행을 한 것은 아니니 참고할 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실질적인 이유로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어서 그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이고 정희득의 출생부터 사람으로서 어떤 기획연출이 있었던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자체는 사람의 기획연출의 시간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시간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발생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희득을 상대로 2004~2015년이란 시간을 망각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기획연출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니 그런 의미에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신전의 제사장 등의 경우와 같은 것으로서 왜 그럴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특히,제사장의 시조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야곱의 12후손의 족장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을까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게 하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따르게 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 원인이던 무엇이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유로서 및성경(The Bible)을 믿는 사유로서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이고 신학을 연구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성경에(The Bible) 대한 말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을 한다고 정희득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 쇼나 연기를 하는 것, 기획연출을 하는 것,등으로 간주를 하거나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적절한 예를 취하지 않으면, 특히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특별한 말이나 특별한 예를 취하지 않는 것을 사유로 그렇게 하면, 그 결과는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바로 천벌이 없고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는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인 정희득으로부터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명을 해태하게 되니 그 사유로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하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그곳에 십일조 등이 납부되니 그 사명에 충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및 기독교에서의 예의를 잘못 이해한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에(The Bible)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로 비교하고 또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그 종교적인 지위란 것과 그렇지 않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지위란 것으로서 비교하여 정희득으로부터의 어떤 태도나 행위로 게임을 하면 그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대한민국의 전통에 근거해서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도 기독교에서의 예의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말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같은 동행자의 관계가 아니라고 해도 지금 현재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동행자이고 그 과정에 기적이 만힝 발생을 했어도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알지 못했고 하나님만 만나기를 기대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7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8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8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