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에서 선지자(Prophet)란 말을 들었던 사람들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4. 15:44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에서 선지자(Prophet)란 말을 들었던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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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에서 선지자(Prophet)란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나 정희득이란 이름을 들었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희득과 더불어 유격 훈련을 받았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판매하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니 국가와 정치, 동행 등의 말로서 그 동안 종교단체의 땅을 판매한 경우가 있으면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꿈을 통해서 말을 하는 현몽이란 것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생각을 하는 심령관찰이란 능력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전하려고 하는 파렴치한 행위도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되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으로 현몽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과 사기꾼이 그 영혼이 지옥에 갈 각오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빌어서 및 꿈을 통해서 말을 전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고 성경을(The Bible) 읽어 보면 충분히 구분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유령단체와 더불어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를 핑계로 놀고 즐기는 재미와 욕심에 마음의 문까지 닫히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신전의 제사장 등의 경우와 같은 것으로서 왜 그럴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특히, 제사장의 시조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야곱의 12후손의 족장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을까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게 하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따르게 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 원인이던 무엇이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유로서 및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유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이고 신학을 연구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성경에(The Bible) 대한 말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을 한다고 정희득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 쇼나 연기를 하는 것, 기획연출을 하는 것,  등으로 간주를 하거나  (Spirit)의 세계에 대한 적절한 예를 취하지 않으면, 특히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특별한 말이나 특별한 예를 취하지 않는 것을 사유로 그렇게 하면, 그 결과는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바로 천벌이 없고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는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인 정희득으로부터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명을 해태하게 되니 그 사유로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하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그곳에 십일조 등이 납부되니 그 사명에 충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및 기독교에서의 예의를 잘못 이해한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에(The Bible)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로 비교하고 또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그 종교적인 지위란 것과 그렇지 않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지위란 것으로서 비교하여 정희득으로부터의 어떤 태도나 행위로 게임을 하면 그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대한민국의 전통에 근거해서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도 기독교에서의 예의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말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같은 동행자의 관계가 아니라고 해도 지금 현재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동행자이고 그 과정에 기적이 만힝 발생을 했어도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알지 못했고 하나님만 만나기를 기대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7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