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지자(Prophet)와의 전세계로의 전도를 이유로 문화예술단체 등이 형성된 경우가 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4. 15:43

 

 

선지자(Prophet)와의 전세계로의 전도를 이유로 문화예술단체 등이 형성된 경우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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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부터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던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일에 연관된 후에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종교인의 무슨 일이 사유이던 1970년경부터 약 6년이란 시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으로 시비를 걸고 사람들은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인권유린이고 불법이고 감옥에 갈 행위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잊어 버리고 각자의 본국이나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고 그런데 몇몇 사람들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어린 아이의 관계 및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데 또 다른 몇몇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다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과 다른 점이 있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말하는 신부나 목사 등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귀신이나 마귀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나타낼 수 있고 대한민국에는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고 사람의 영혼(Soul)을 신(Spirit)처럼 아는 유교나 사람이 도를 닦은 결과로서의 도인이나 신선을 신(Spirit)처럼 아는 도교나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깨달음의 결과로서의 부처를 신(Spirit)처럼 아는 불교가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공통점은 동상을 중심으로 신앙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애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를 해야 할 상황이고 그래서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되고 발생하는데 2004~2015년이 1965~1971년 및 1976년도와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시기이니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2004~2015년에 발생하게 되면 전 세계로의 전도를 하기 위해서 문화예술단체 등이 형성된 경우가 있으면,,,문화예술단체 등을 만나지 못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참고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에 대한 정희득의 태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신전의 제사장 등의 경우와 같은 것으로서 왜 그럴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특히, 제사장의 시조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야곱의 12후손의 족장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을까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게 하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따르게 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 원인이던 무엇이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유로서 및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유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이고 신학을 연구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성경에(The Bible) 대한 말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을 한다고 정희득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 쇼나 연기를 하는 것, 기획연출을 하는 것,  등으로 간주를 하거나  (Spirit)의 세계에 대한 적절한 예를 취하지 않으면, 특히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특별한 말이나 특별한 예를 취하지 않는 것을 사유로 그렇게 하면, 그 결과는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바로 천벌이 없고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는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인 정희득으로부터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사명을 해태하게 되니 그 사유로서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하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그곳에 십일조 등이 납부되니 그 사명에 충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및 기독교에서의 예의를 잘못 이해한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에(The Bible)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로 비교하고 또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그 종교적인 지위란 것과 그렇지 않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지위란 것으로서 비교하여 정희득으로부터의 어떤 태도나 행위로 게임을 하면 그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대한민국의 전통에 근거해서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도 기독교에서의 예의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말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같은 동행자의 관계가 아니라고 해도 지금 현재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동행자이고 그 과정에 기적이 만힝 발생을 했어도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알지 못했고 하나님만 만나기를 기대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