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개독이란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5. 16:42

 

개독이란 것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92

 

 

블로그를 방문하신 것 감사합니다.

기사에 난 연기자님의 열렬한 팬인 모양입니다.

 

블로그가 차단이 되어 있어서 방문을 하지 못하지만 '앞뒤 맞지도 않는 글로 낚는 건'이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무슨 말이 앞뒤가 맞지 않고 무엇을 낚는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위의 글 내용 중에 누구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영화를 본 것이 있고 기사를 보게 되었고 1968~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본인이 약 40년 뒤인 2004~2015년경에 작성하게 될 글에 관한 것 및 그 글의 내용이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의 글이니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부터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의 그것에 연관된 일을 돕기 위한 기부금 및 특히 문화예술분야의 단체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 및 그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 등과 연관된 말이 있었고 그런데 어떤 시기(?)만 되면 발생하듯이 2005년경부터 본인을 상대로 십 수 년 이상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공성계의 말 중에는 경쟁의 결과(?)나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 등으로 어떤 기부금이나 예산이나 재산의 사용을 판단하는 것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글을 썼고 누구를 상대로 무엇을 사기를 친다는 말입니까?

 

특히, 1968년경의 과거부터 발생한 사실들은 있고 연관이 된 사람들도 있고 2004~2015년경에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는 작성되고 있는데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없고 그러나 그 동안 거액의 기부금을 유흥비로 낭비한 것과 같은 말이 있으니 관련자의 피해를 막고자 글을 썼고 그러나 누구를 상대로 무엇을 속이거나 사기를 친 사실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두고서 그것이 마치 어떤 신부나 어떤 목사의 것인 양 말을 하거나 그 자녀의 것인 양 말을 하는 시비가 직접 대면하는 것 없이 네트워크 형태로 발생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니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시비를 걸고 그 결과로 그 저작물이나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시비가 서로 대면하는 것 없이 네트워크 형태로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약 40년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본인이 초등학생 때까지인 1965~1977년도에 어른들로부터 그 어떤 학문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도 없이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으니 그것을 막고 기존의 종교나 종교인에게, 특히 성경(The Bible), 예속시키려고 하던 일이 2004~2015년에 예정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대로 실현되는 일이 발생하니 그대로 재연되고 있는데 네트워크 형태로 발생하여 국가의 법에도 호소할 수 없는 실정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과거에 기독교인이나 신부나 목사에게 기만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한 사실이 있습니까?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그 사실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해도 욕되는 일이 절대 아니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일도 절대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의를 대신해서 실현하는 것이 될 것이고 그러나 단체 간의 대립 관계에서 특정한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쫓아 다니면서 욕을 하는 것은 그냥 시간 낭비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여의도의 순복음교회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몰라도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처럼 일방적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의 블로그의 게시물에 시비를 걸면 국가의 법도 어기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요즈음은 도서관을 방문해도 마친 자신의 공간이 침해를 당한 것으로 아는 유령단체도 있고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컴퓨터 등을 사용하면 마치 자신의 컴퓨터가 무단으로 사용된 것처럼 알고 있는 유령단체도 있고 심지어 정치자금을 목적으로 교회의 재산을 갈취하려는 정치단체의 소행인지 몰라도 교회를 방문해도 마치 자신의 공간이 침해를 당했고 자신의 신학적인 지식이 도난이라도 당한 것처럼 생각을 하고 그래서 복수를 한다고 개인의 주택을 침입하려고 시도하는 희한한 유령단체도 있지만 언론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목사의 언론사 운영에 관한 행위가 보도되어서 그것에 대한 의견을 말을 해도 그것이 마치 명예훼손이나 이단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터넷의 곳곳에서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처럼 그렇게 어떤 단체란 명목으로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표적처럼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게 종교적으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이나 사람으로서의 행위까지 어기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언론의 자유까지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0년 전에도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는 신전이 있었고 그 신전에서는 제사장이 모세오경 등의 성경(The Bible)에 근거를 해서 사명을 했고 그런데 사람의 혈육 등 사람의 기준으로 볼 때 그 동안 선지자(Prophet)가 발생되는 전례와는 다른 점이 있는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말이 있으니 그것이 오해되었고 그런데 모세오경에 대한 이해가 달랐고 과거부터 있었으나 약 2,00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달랐고 특히 제사장이 정말 문자 그대로모세오경을 이해하고 사람이 지켜야 할 모세오경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있는 선지자에게 적용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겼는데 그것이 선지자의 무지함과 고지식함으로 극복되지 않으니 결국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 박해를 받고 옥고를 치르고 살해되는 경우가 발생을 했듯이 그런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생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단체 및 이해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제가 3살 무렵인 1968년경부터 지금까지 겪고 있는 문제도 기존의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니 1965~1971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오해가 된 것이고 그러나 앞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신학을 전공하라는 것과 같은 일방적인 해결책이나 주장이나 무형의 폭력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니 앞의 경우에도 서로 간에 적대적인 감정 없이 의사소통부터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려고 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통해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동북아시아의 보편적인 사고 방식이고 그런데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전공자이고 그 사명자이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지 대화를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특히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으로서 성경(The Bible)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와 의견이 다르니 그런 문제가 더욱 문제가 된 것입니다.

 

보편적인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전공자이고 그 사명자이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란 말이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제법 있고 대표적인 경우가 약 2,000년 전의 제사장들과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가 그런 것이고 인류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인류가 인류로서 비슷하고 동등한 존재이지만 그 신체 상태나 육체적인 활동이나 지적 활동이나 인격 등등의 모습에서는 서로 다른 차이가 있으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보다 더 우위에 있는 사명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외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경우에는 과거 신전의 제사장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자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와 비교될 수가 없는데도 누가복음 168, 마태복음 712절이나 22절 등의 신약성경의 몇몇 구절들을 잘못 이해하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려고 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통해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누가복음 168, 마태복음 712절이나 22절 등의 신약성경의 몇몇 구절들을 잘못 이해하니 인류가 인류의 신학 및 학문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가르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것에 대한 말이 성경(The Bible)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로 기록되어 있듯이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한 경력이나 지식으로 논할 것이 아니고 그 믿음과 행실로 논할 것인데 사람이 사람이다 보니 특히 동북아시아에 살고 있다 보니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것도 경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하고 그렇다 보니 아직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이 더욱 문제가 되고 심지어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으로 오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도 없는데 성경(The Bible)을 학문적으로 연구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의견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와 다른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실제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니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쉽게 이해될 수 있었고 그렇다 보니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서로 의견이 다룰 수가 있고 그런데 신약성경을 증거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말을 한 것이 있으니 그 사실이 잘못 이해되어서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인물에 대해서 묻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묻고 그 결과로서 그것을 판단하려고 하니 더욱 문제가 악화된 것이고 심지어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으로 오해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귀신과 사탄은 그리스도 예수를 알았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이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의 근거는 아닌데 그렇게 오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것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한 것인데 인류는 기존의 성경(The Bible0이 있으니 기존의 성경(The Bible)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로서 간주하려고 하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를 아느냐 그리스도 예수를 아느냐로 판단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이나 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인데 신약성경의 몇몇 구절을 잘못 이해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기적이나 말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되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이 더욱 문제가 되고 심지어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것으로 오해된 것입니다.

 

그런데 2004~2015년에 실현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65~1971년도 특히 1968~19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실현되고 있으면 비록 지금 현재의 기독교의 주요 사명자들이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기독교의 일로서 발생했고 그것은 과거에 신전의 제사장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몰랐던 것과 같으니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로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서로 대화를 하면 될 것인데 이제는 본인이 그 당사자가 아니고 그 동행자가 아니고 그 공동체가 아닌 것 등의 말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보고서만 기다리고 있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찾아와서 그것에 대해서 보고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선지자 모세와 제사장 아론과 신전에서의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가 선지자의 인생과 목숨을 걸고 행한 그 사명의 결과로 모세오경을 기록해서 신전의 제사장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교회의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의 인생과 목숨을 걸고 행한 그 사명의 결과로 신약성경의 4복음서를 기록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신전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면 그것을 알아서 그것을 돕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십일조 등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인류의 역사가 흐르니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신전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일을 하는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를 시험한 사탄으로부터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신전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표현을 했다고 해서 두 단체가 서로 다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고 그 사명이 다르고 그 결과 각각의 장소에서의 예배나 신앙 행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 종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예언되고 선포되고 있던 과거 약 2,000년 전에는 현실의 일로서 오래 전부터 신전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 행위고 있고 신전의 제사장들이 있고 그 제사장들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제사장이 자신의 일로서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세습이 되었고 그것이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인데 국가에는 사회경제적인, 물리적인, 특히 군사적인, 파워를 지닌 통치자 등이 있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국가 및 왕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 사무엘 이후에는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해되거나 오히려 악행이나 불법의 행위를 규탄하는 일이 많은 것으로 인해서 사회경제적인, 물리적인, 국가적인,그러나 불법의 성향이 있는, 권력에 의해서 많은 핍박을 받고 살해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이해될 수 없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을 통해서 그것을 재조명 할 수 있으니 지금과 같이 말을 할 수도 있는 바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기존의 지식의 개념으로 분류하여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으로 만들고 서양 종교와 동양 종교의 대립으로 만들고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와 동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립으로 만들고 그 결과 사건사고를 유발하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약성경과 코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약성경과 코란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신약성경과 코란이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실제로 역사적인 사실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일 것이고 그것은 해당 국가에서 국가적인 일로서 및 역사적인 일로서 해야 할 일일 것이고 20~21세기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20~21세기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할 일은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 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사기행위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증거하는 것일 것입니다.)

1965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와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면 얼마나 시건방지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무식하고 뻔뻔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믿음이나 행위일까요? 과거 3,500~2,500년 경이면 바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내려서 즉사를 했겠지요? 3,500~2,500년 경이면 바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내릴 수 있고 그 이후에는 그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실체가 무엇이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그 실체가 무엇이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설교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시건방지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무식하고 뻔뻔한 믿음이나 행위로 인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를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서 행하고 있는 그 사명을 이해 못하는 것을 사유로 해서 천벌이 발생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몇 명에게 천벌이 내려야 할까요?

 

만의 하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과 더불어 과거 약 3,500~2,5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하던 일을 그렇게 추구하려고 하면 천벌을 받아야 할 대상이 몇 명이던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조차도 이미 이 세상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고 그 속에 우주의 창조의 섭리 중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가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 그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비록 20~21세기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고 국가의 법의 체계가 서 있고 학문과 지식이 많이 발달해서 과거 약 2,000년 전에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무지막지한, 일방적인, 집단행동에 의한, 폭력이나 십자가에서의 처형은 생각하기 힘들지만 여전히 폭력, 사기, 절도, 강도, 상해, 살인 등의 사건도 있고 심지어 2004~2015년 사이의 일로서 경상남도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서 십자가에서 자살 또는 살해된 경우도 있으니 고인을 욕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수사자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피해자가 평상시에 그리스도 예수의 현신이나 환생인 것처럼 말을 하고 다닌 것처럼 말을 하니 그것이 사실이면 종교계의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검증을 하는 것이 피해자의 암묵적인 동의 하에 또는 유령단체의 경고를 무시하는 피해자의 행위를 암묵적인 동의로 해석하여 피해자를 십자가에서 죽여서 부활하는 것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니 자살처럼 가장하려고 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어떤 경우이던 사람의 일은 서로 간에 적대적인 감정 없이 의사부터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도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그래서 누가 어떻게 교회를 세웠던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할뿐이지 서로 다른 사람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와의 관계도 각자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 기독교인이란 사유로서 묶어서 욕을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언제부터 무슨 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몰라도 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면 그 육체의 수명만큼 살게 되는데 사람을 대한민국의 어딘가에 묶고 지구상의 어딘가에 묶어서 단체의 일로 처리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독교인에 대해서 기독교란 사유로서 묶어서 욕을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Spiritist)의 관계에 대해서도 증거를 해서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오해 없이,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오해 없이, 명확하게 증거를 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누구에 의해서 언제부터 무슨 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몰라도 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면 그 육체의 수명만큼 살게 되는데 사람을 대한민국의 어딘가에 묶고 지구상의 어딘가에 묶어서 단체의 일로 처리를 하는 경향이 꼭 제 일을 방해하고 특히 제 일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거액의 현금과 거대한 땅과 많은 인구가 포함된 기부금 등을 기독교란 유흥단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에 태양계의 창조란 말로서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말에 사기를 논하려고 하면 태양계의 창조를 논하기 전에 인류가 지구를 창조할 수 있는 것 여부로 사실을 판단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 및 장소 및 사람들 중에서도 직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경우는 별로 없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경우가 있어도 본인이 원할 때 및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정도로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명을 받아도 다른 사람에게 직접 증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인류는 태양계의 창조 이후에 존재를 했으니 인류가 태양계의 창조를 보는 것이 맞지 않을 것이므로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태양계의 창조 등을 요구하는 것도 그 이치가 맞지 않는 것이고 그러니 태양계의 창조는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이나 기적이라고 하는 증거들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그런 사실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람 자체가 그 중심은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만난 분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사람들의 행위도 그 배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있어서 그렇게 이어진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그것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민족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없으면 약 2,500년 전에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이 그렇게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없으면 약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왕궁을 벗어나서 산에서 도를 닦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찾아 다닐까요?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없으면 약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왕궁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까요?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없으면 사람들이 바닷물이 갈라지고 봉사가 보게 되고 벙어리가 말하게 되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게 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되고 전쟁에서 일당 백이나 일방 천이나 일당 만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 성경(The Bible)을 어떻게 사실로서 생각할까요?

 

진화론이나 힉스 입자와 창조는 비록 그 근거가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사실이고 그러니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최소한 6,116년 동안은 증명되지 못한 사실이니 과학적인 발견으로서는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과학적인 사실로서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가설일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