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지식과 이과 지식의 차이점은,,,
정치학이나 행정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어 정치를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임기 동안 정치활동만 동행하고 보좌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에서 근무하려면 공직 자체는 다른 정치인 및 다른 정치단체 및 다른 이해관계 단체에도 평등하고 공정해야 하지 다른 정치인 및 다른 정치단체 및 다른 이해관계 단체라고 비호적인 태도를 보여서도 안되고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서도 안되니 그것에 맞는 소양과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 중에는 비록 정치학이나 행정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치 정치학이나 행정학을 전공한 것처럼 공직에 필요한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의 메인 프레임만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것에 대해서 중앙처리장치란 말과 그 설명을 들어도 귀에 들리는 정도로만 그런 것이 있는가 보다 정도로만 알고 소 귀에 경 읽기 비슷하고 그것이 불량품인지 짝퉁이지 정품인지 구분하기 힘들고 컴퓨터 구성요소로서 설치 된 후에 고장이 나도 고장인지 설치가 잘못된 것인지 등을 모르고 그것과 관련해서 다른 그 어떤 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무소속 후보자에 관한 공직선거법을 읽어 보면 그것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래서 개정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 중에는 법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아주 논리 정연하게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래서 적절하게 개정을 할 수가 있고 그러나 앞의 문제는 법의 체계나 절차 등에 의한 형식이나 격식을 갖추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물질의 구성 요소에 힉스 입자가 있고 스스로 운동하는 속성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 말 외에 그것에 대해서 크기, 생김세, 물질의 속성 등등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그래서 일상 생활 속에서 그것과 관련하여 그 어떤 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러나 그것으로서 진화론을 말을 하고 창조론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화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고 창조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으니 두 사실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해서 그것이 증명되지 않은 것이니 가설이고 추측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경영학이나 경제학이나 회계학 등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국가에서 국가의 부채에 대한 이자로서만 매년 60조원의 이자를 지급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국가는 상품을 만들어 파는 기업체가 아니고 국민의 세금으로서 국가의 유지와 발전 및 국민의 생존과 안전과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에 필요한 각종 활동을 지원하고 협조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국가가 누구로부터 언제 어느 정도의 금액의 돈을 빌려서 어디에 사용하고 있고 국가의 예산을 주로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는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의 예산 사용이 부당함에 대해서도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이 국가의 권위를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오히려 국민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받은 권한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특히 자신의 공무원 및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을 위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것 등은 국민이 감시하고 이의 제기를 하고 심지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해당자를 법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국가를 운영하고 그 일이 세습이 되었다고 해서 국가가 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하면 약 6,116년 전부터, 사람들이 살게 된 지구의 어떤 지역에서 어떤 사람이 약탈자의 방어, 가뭄이나 장마의 해결, 공동사업 등등을 사유로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국가를 운영하게 되는 일은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국가나 국민이 그 사람이나 그 단체의 소유가 아니고 과거나 현재나 그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과거에는 창과 방패와 말을 가지고 무위도식하는 무리들 중에서 무력으로 그런 것처럼 행세를 하는 무리들이 가끔 있었을 뿐입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동원하여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국가를 운영하고 그 일이 세습이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법칙이나 섭리도 아니고 차도 없고 전화, 컴퓨터 등 통신시설도 없는 시대에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자니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니 과거에는 또 다른 사람이 보다 나은 방법으로 국가를 운영하고자 해도 현재의 왕과 그 단체로부터 그것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적절한 이양이 없는 한 전쟁만이 유일한 길이니 그냥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약 3,5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운영하고 길흉화복을 정하는 것으로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창조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으로서의 왕을 국가의 왕으로 세우고 그 왕이 세습이 되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하는 국가의 운영의 법칙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및 모든 사람들이 항상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할 수 없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의 왕을 국가의 왕으로 세워줄 것을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바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를 통해 사람으로서의 왕을 국가의 왕으로 세우고 그 왕이 세습이 되게 되지만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들을 아브라함 때부터 보호하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국가까지 세워준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는 행위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 볼 때도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워서 출애굽의 역사란 것도 행하고 모세오경까지 기록을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인구가 60만명에서 계속 늘어나게 되고 그 인구는 각자의 행위가 있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우게 되면 출애굽을 할 때와 다르게 야곱이 후손들이 각 지역에 흩어져서 거주를 해야 하니 결국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전과 제사장을 세워서 사람의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모세오경에 대해서 알려서 신앙 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 필요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국가의 왕을 세우고 선지자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처럼 그 왕으로 하여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모세오경에 관한 것을 왕의 후손들에게 전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것에 더 적합하니 그렇게 한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으로서의 왕을 국가의 왕으로 세우고 그 왕이 세습시켰던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하는 국가의 운영의 법칙이 아닙니다.
약 3,5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운영하고 길흉화복을 정하는 것으로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창조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약 2,000년 전에 거의 실패로 끝났고 그러나 그 사실을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과 성경(The Bible)이 그 증거로 남은 것입니다.
약 3,500~2,000년 전의 인류의 모습에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제사장이 세습이 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제사장이 세습이 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하여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올바른 국가 운영 및 올바른 신앙 생활 및 올바른 인생살이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야곱의 후손들이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 우상을 섬기고 그 결과 음행과 악행을 행하게 되고 제사장들은 제사장들 대로 신전, 십일조 등을 둘러싼 권력과 이권과 이해관계에 치중하고 그래서 약 3,500~2,500년 전의 중간의 시기에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제사장의 특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제사장도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각자의 행위대로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야곱의 후손들의 특혜도 약 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가 약 2,000년 전부터는 다른 민족들에게 발생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또한 선지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약 4,000년 전에 아브라함을 통해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조상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각자의 사명에 충실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부모로부터 사람이 태어난다고 해서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물론 그 일로 인해서 부모가 자식의 원망의 대상이 아니고 각자가 서로 다른 그러나 서로에게 감사를 해야 할 독립적인 생명체 및 인격체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권한, 의무, 소유 등의 말이 언급되는 것 자체가 이미 어떤 사유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만 사람이 욕심에 치우치고 이해관계에 치우치면 이성을 상실하게 되고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하게 되니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자식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부모의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내게 되면 그것을 취하기 위해서 그런 일도 발생할 수 있으니 언급을 하면 부모로부터 사람이 태어난다고 해서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물론 그 일로 인해서 부모가 자식의 원망의 대상이 아니고 각자가 서로 다른 그러나 서로에게 감사를 해야 할 독립적인 생명체 및 인격체입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로부터 사람이 태어나는 행위 자체는 생물학을 몰라도 사람이 오래 전부터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행위의 결과로 사람이 태어날 뿐이고 또한 지구에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그 기원을 무엇으로 이해하고 있던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결과는 아니고 사람의 입장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존재한 것이 됩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가 단세포 동물이나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오랑우탄, 킹콩 등의 동물로부터 진화가 된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하면 최소한 약 6,116년 동안 증명되지 못한 사실이니 앞으로도 증명되지 못할 것이고 특히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고 사람의 신체 내부의 질병을 진단하고 그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 신체를 해부하고 봉합해도 그 생명을 유지할 수도 있는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판단을 해도 그것은 증명될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알 수 있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인류는 결코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가 될 수 없는 것이고 우주에 있는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서 존재를 한 것이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가 알 수 있는 한 인류의 기원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것이 유일한 지식이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에 의하면 최소한 약 6,116년 동안 증명되어 어고 있는 사실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증명은 인류가 원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 왜 그렇게 할 수가 없을까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식으로 증명되고 있을까요? -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도 없고 인류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인류가 만든 열탐지기에 인지 되는 것도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인류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그것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창조가 된 것으로 말을 하면 생명공학에서 말하고 있는 배아세포, 줄기세포, 복제 등에 관한 것이 가능하고 그러니 배아세포, 줄기세포, 복제 등이 진화론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오히려 창조론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왜 그럴까요?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창조가 되고 그런데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생명체로서의 공통적인 속성이 있고 물질의 육체로서의 공통적인 속성이 있으니 생명공학에서 말하고 있는 배아세포, 줄기세포, 복제 등에 관한 것이 가능합니다.
다른 생명체 간에 강제적으로 교합을 시키거나 심지어 호르몬으로 남성을 여성화 하고 여성을 남성화 하고 또한 수술로서 남성을 여성화 하고 여성을 남성화 한다고 해서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각각의 생명체로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행위는 몇몇 인성을 상실한, 자본에 묶인, 자신의 지적 허영심에 사로잡힌, 그러나 정말 무식한, 과학자들이 각자의 욕심으로 인해서 인권을 유린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고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각각의 생명체로 창조된 것이라고 해도 생명체로서의 공통적인 속성이 있고 물질의 육체로서의 공통적인 속성이 있으니 생명공학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야만적인 사실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진화된 것으로 말을 하면 그 기원이나 그 줄기가 같은 것이니 오히려 생명공학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야만적인 사실이 필요가 없고 저절로, 자연적으로, 항상, 상호간에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 및 생명공학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필요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가 알 수 있는 한 인류의 기원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것이라고 해서 신수,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서 및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치란 말로서 권력가나 폭력배나 깡패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약탈자 같은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서 및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치란 말로서 권력가나 폭력배나 깡패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약탈자 같은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인류의 기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가 알 수 있는 한 인류의 기원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것이라고 해서 이슬람교(코란(Koran)),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 불교(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 간에 차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유교, 도교 및 불교도 그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던 그 기원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의 구원의 도를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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