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누가복음(Luke) 16장 18절로 시험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8. 16:30

 

 

누가복음(Luke) 16장 18절로 시험하고 있는 곳에서도,,,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1968년도부터 시작된 이간계로서 및 1968년도부터 시작된 천국 보내기나 지옥 보내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젝트로서 누가복음 16장 18절로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누가복음 16장 14~18절, Luke, Chapter 16, 14~18,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8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참고)

 

 

누가복음(Luke) 11 46~49절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 2005년 이후에 영국이나 미국이나 아프리카 등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과 정치활동을 2005년까지의 일로서 알고 있는 것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물론, 2005년 이후에 종교단체에 귀의하여 속세와 결별하고 그 재산 및 그 기부금 등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오히려 1968~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 등이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마음대로의 기획연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획연출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의 율법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그 사명에 충실하고 있는 사람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그 선지자나 그 구세주가 아니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고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20~21세기와 대한민국이란 말이 없다고 해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고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그 선지자나 그 구세주가 아니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선지자나 구세주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는 어긋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고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인데도 1970년도 경의 대한민국에서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의 관계 및 교회란 곳에서 필요한 사명으로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의 관계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런데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지 않으니 그것이 극복될 수 없는 바 그것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명에 의해서 대체되거나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이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증거되어야 하는 것이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도 그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고 신약성경에 고린도전서 12장이나 에베소서 4장 등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러나 과거에, 특히 약  3,500~2,500년 전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지만 신전에는 제사장이 있고 제사장이 해야 할 일이 있었듯이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도, 특히 약 2천 년 전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믿고 그것을 증거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있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엘리야 등과 같은 사명으로 증거되어야 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신전의 제사장들의 모세오경에 대한 무지 등으로 인하여 신전에서 배척을 당한 일이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고 그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배척하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받아야 할 것에 대한 말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본래 사명이 무엇이었던가를 이해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1965~1971년도부터 과학기술문명의 코리아, 장인의 코리아, 문화예술의 코리아, 예체능의 코리아, 정치인 등등의 코리아 및 천국이란 말을 했던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의 모습이지 정치인의 전공이나 직업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참고)

 

누가복음 11 37~54, Luke, Chapter 11, 37~54,

 

바리새인과 율법교사( 23:1-36; 12:38-40; 20:45-47)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7)앉으셨더니 헬, 기대어 누워 있는지라(유대인이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8)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헬, 보이지 않는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37.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a Pharisee invited him to eat with him; so he went in and reclined at the table.

38. But the Pharisee, noticing that Jesus did not first wash before the meal, was surprised.

39. Then the Lord said to him, "Now then, you Pharisees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greed and wickedness.

40. You foolish people! Did not the on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also?

41. But give what is inside the dish to the poor, and everything will be clean for you.

42.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43.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lo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44.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45. one of the experts in the law answered him, "Teacher, when you say these things, you insult us also."

46. Jesus replied, "And you experts in the law, woe to you, because you load people down with burdens they can hardly carry, and you yourselves will not lift one finger to help them.

47. "Woe to you, because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it was your forefathers who killed them.

48. So you testify that you approve of what your forefathers did; they killed the prophets, and you build their tombs.

49. Because of this, God in his wisdom said, 'I will send them prophets and apostles, some of whom they will kill and others they will persecute.'

50. Therefore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the blood of all the prophets that has been sh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51. from the blood of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who was killed between the altar and the sanctuary. Yes,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it all.

52. "Woe to you experts in the law, because you have taken away the key to knowledge. You yourselves have not entered, and you have hindered those who were entering."

53. When Jesus left there,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o oppose him fiercely and to besiege him with questions,

54. waiting to catch him in something he might say.

 

 

The Film Scenario

 

2014. 4.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