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에스겔(Ezekiel) 4장 8절로 인류의 죄를 감당시키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8. 16:27

 

 

에스겔(Ezekiel) 4장 8절로 인류의 죄를 감당시키고 있는 곳에서도,,,특히 한반도의 38선 이남이 좁은 것을 이용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약 1억평의 땅이란 기부금에 대한 것으로서 한강 이남의 관공서 부지를 받은 사실이 없고 1986년도의 일로서 공공도서관의 부지를 받은 사실도 없고 물론 1986년도의 일로서 화서동 일대의 땅 및 주공아파트를 받은 사실도 없으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과거 약 3,500년 전의 경우처럼 그런대로 증거하려고 하면 약 1억평의 땅은 족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2004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부산 경남 지역의 LHW,,,란 사람의 옷을 입힌 것으로서 마치 LHW,,,가 앞에서 말을 산 기부금의 주역인데 국적이나 정치적인 사유로 그 권리를 빼앗기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기획연출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시작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과 같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하나의 성경(The Bible)으로 통합되는 것과 같은 것 등의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에스겔(Ezekiel) 4장 4-8절의 모방하여 에스겔(Ezekiel) 4장 8절처럼 인류의 죄를 감당시키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2004~2015년부터 그렇게 계획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이던  2001. 8. 16일 오후에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말을 듣고서 그러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니 만일을 대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것을 제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그런 생각만 했다고 하면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1965년도에 어린 아이가 출생하면서부터 시작되어서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있고 특히 양육 및 성장 및 교육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 간의 관계로 보면 무소속처럼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나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선지자 이삭이 그리고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선지자 야곱이 그 사명으로 이어 받고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엘리사가 그 사명을 이어 받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그의 12명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이어 받고 선지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사이에 서로를 증거해주는 모습 등이 있고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중요한 종교들로 있었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 및 과학에 대한 지식과도 다르고 특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등과 다른 것 등등의 복합적인 사유로 인하여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와 연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사자는 전혀 다르게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과 연관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판단이 모호하거나 또는 유태교나 기독교 측에서 보면 코란(Koran)이란 말을 너무 쉽게 하고 코란(Koran)과 연관된 것도 말을 하고 1965~1971~1976년도부터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보면 비록 약 2,000년 전의 신전의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가 있지만 오늘날은 그 판단이 모호하고 특히 그 기적이나 그 예언 등이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 아니라고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이나 능력이 아니라고 하니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종교계에 괜히 불러일으킬 혼란을 막고 특히 정치권에 불러일으킬 혼란을 막고자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데 하나님(Spirit)의 일이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니 만일을 대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것을 제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그런 생각만 했다고 하면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실제 사실이고 정치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경제적인 목적의 기획연출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람이 원할 때 및 원하는 방식으로 직접 검증할 수 없지만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인류의 유교, 도교, 부교, 무당, 점쟁이에게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는 마태복음(Matthew) 12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과 같은 것도 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예언 이후에 선지자 사무엘 및 선지자 이사야와 그 전후의 선지자들 및 선지자 에스겔과 그 전후의 선지자들 등의 사명과 예언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예언이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및 인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듯이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신약성경으로 인권 유린 및 생체실험을 당할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으로 인권 유린 및 생체실험을 당할 것이 아니고 물론 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의해서 인권 유린 및 생체실험을 당할 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의 또 다른 이유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1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2004~2015년에 발생할 것도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을 위한 기획연출은 십중팔구, 특히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이면 말과 말만으로 농담으로 즐긴 것도,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을 확률이 높고 비록 그 당시의 상황으로 인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하여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기획연출에는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연관되었고 그 분야에서의 이권이나 이해관계도 기업에서의 영리추구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과 같은 증거, 인류 최초의 신학,  몇 백 권의 분량의 저작물, 책, 영화, 기부금 등에 얽힌 이해관계를 생각하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2004~2015년에 현실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이나 육아일기 및 게획 및 연기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오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21세기의 학문과 과학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 이전의 전조로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의 매일의 등산(서울시를 중심으로 발생)이 있었고 2001. 8. 16일 오후(서울시 광화문에서 발생)의 일이 있었고 1986년도 중반(충청도의 논산군에서 발생)의 일이 있었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경상남도, 부산시, 서울시, 충청도, 경기도, 수원시 등을 중심으로 발생) 및 1976년과 그 전후(경상남도를 중심으로 발생) 및 1970년경부터 약 6년(경상남도를 중심으로 발생)이 있었듯이 2004~2015년에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2004~2015년도부터 추구되어야 할 것이지 유령의 서울대학교(?)와 같은 곳에 의해서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 세계의 일로서 연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4~2015년에 작성되고 있는, 지상최대의 이벤트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1968년도부터 시작된 이간계처럼 지상 최대의 쇼나 사기 행위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것에 연관된 일을 추구함에 있어서도 그 어떤 불법도 계획하고 있지 않고 지금 현재도 서울시와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매일 증명되고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경찰청, 검찰청, 정치단체, 기독교단체 등 그 어떤 단체를 두려워 할 것이 없고 물론 미국, 영국, 이라크, 이란, 중국, 일본, 교황청 등 세계적인 선진국가로부터도 그 어떤 외교 문제를 두려워할 것이 없고, (왜 그럴까요? 교황청의 선교사도 1965~1968년도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래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작성을 돕기 위해서 2015년까지는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부탁을 그 관련자들에게 부탁했었던 것이고 그것이 미국, 영국, 이라크, 이란, 중국, 일본 등으로 알려졌으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기부금 등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이고,,,) , 그냥 관련자들이 그 일에 맞게끔 그 일을 진행을 하면 되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과 연계되는 또 다른 세력이고 특히 훅과 잽으로 위협하고 인권 유린하는 것을 즐겨하는 세력인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만 조심을 하면 됩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국가의 법을 지키고 스스로를 지키고 방어하만 하지 다른 사람을 상대로, 특히 물리적으로, 위협하거나 방해하거나 해치지 말고 서로 연계되어 일을 하면 됩니다. 

 

 

참고)

 

에스겔 4 4-8절, Ezekiel, Chapter 4, 4-8,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7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390번 + 40번 = 430번, 430일, 430년)

 

4. "Then lie on your left side and put the sin of the house of Israel upon yourself. You are to bear their sin for the number of days you lie on your side.

 

5. I have assigned you the same number of days as the years of their sin. So for 390 days you will bear the sin of the house of Israel.

 

6. "After you have finished this, lie down again, this time on your right side, and bear the sin of the house of Judah. I have assigned you 40 days, a day for each year.

 

7. Turn your face toward the siege of Jerusalem and with bared arm prophesy against her.

 

8. I will tie you up with ropes so that you cannot turn from one side to the other until you have finished the days of your siege.

 

 

 

The Film Scenario

 

2014. 4. 18.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5a2268a&q=에제키엘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에제키엘 [Ezekiel]

 

() Yeezqel. Ezechiel이라도 쓰며, 에스겔이라고도 함. ?~ ?

BC 6세기초에 활동한 고대 이스라엘의 예언자·제사장.

 

〈구약성서〉 〈에제키엘〉의 주인공이며, 이 책의 일부를 쓴 저자이다. BC 592년경부터 그가 예루살렘에서 받은 초기 신탁(神託)은 전쟁과 파멸을 선언하지만, 나중에 진술한 내용은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그는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궁극적으로 새 언약이 맺어질 것을 믿었는데, 이 믿음은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신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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