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초등학교부터의 학교에서의 일을 알고 있는 사실로서 위증할 때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7. 15:58

 

 

초등학교부터의 학교에서의 일을 알고 있는 사실로서 위증할 때가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40

 

 

지금의 시기가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학교에 다닌 것 및 학교에 다닐 때 무슨 말을 했던 것까지 알고 있는 사실로서, 즉 학교에 다닐 때 선지나,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그리스도 예수쟁이 등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는 것을 알고 있는 사실로서 및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전지전능의 능력이 발생한 일이 없이 사람으로서 공부한 사실로서 및 all 100점이 아닌 사실로서, 위증을 할 때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전지전능의 능력이 발생한 일이 없는 사실로서 및 all 100점이 아닌 사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2년경부터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 사람이 출제한 시험문제나 IQ 테스트 문제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지식으로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를 알려고 했던 일이 있었을 때 발생한 일 등을 어떻게 판단하던 그 때의 일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그 당시에 제사장 등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운지 못한 사람이란 말도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와 제사장이나 로마의 행정관의 논쟁의 모습도 있고 선지자 모세도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들 및 장인과의 대화도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에 의한 선지자에 대한 마태복음 7장 22절 및 사람의 행위인 세례 요한에 대한 마태복음 11장 9절 및 하나님(Spirit)의 아들들과 사람의 아들들에 관한 누가복음 16장 8절  등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울 때 인류의 지식을 배우려고 선지자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을 인류의 지식이나 태양계의 물질 개념으로 보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은 불가능한 것이고 인류가 알 수 있는 태양계의 물질의 개념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사람이 증명하고 싶을 때 증명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외의 율법이나 물질문명 등에 관한 것은 오늘날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보다 못한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과 사람의 형상이 같은 것에 대한 말이 있고 물질의 육체의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물질의 육체로 출생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빌립보서 2장 6~8절 및 골로새서 1장 15절 및 히브리서 1장 3절 등과 같은 말이 있고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란 말도 있고 하늘로부터 왔다는 말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사도행전 14장 11절, 고린도전서 11장 7절, 고린도전서 15장 49절 등의 말도 있고 또한 동북아시아에는 인류의 영혼의 환생, 전생, 윤회 등의 개념이 있으니 지구에서의 인류의 모습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고 또한 오늘날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울 때 선지자의 지식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지식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인류의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도 선지자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처럼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출생되어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선지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게 되는 존재이고 인류의 지식에 관한 한 인류의 지식 및 물질의 논리로 존재하고 있으니 선지자가 그것을 배우는 것만큼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선지자가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하여 인류의 법학이나 컴퓨터 등을 배울 시간이 없으면 그것을 배우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잘 이해하게 되고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잘 이해하게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 때의 사용 방식대로 사용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컴퓨터를 배우려고 해도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 때의 지식이나 물질을 배우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배우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이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배우지는 않습니다. 왜 그렇게 될까요?

 

컴퓨터 자체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이지 신(Spirit)의 세계에 필요한 물질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지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가정을 해도 사람의 지식 및 물질의 논리로서 사용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이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1965~1971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때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는데 그 말이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해서 그 수준으로 경쟁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과거처럼 인류의 능력을 초월한 기적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서 설명을 할 것이란 말이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렇게 할 것이란 말이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1965~1971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때 2004~2015년에는 주로 서울시나 수원시나 부산시나 경상남도 등의 장소에서 및 도서관이라고 하는 곳에서 컴퓨터로 증거하고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것도 컴퓨터와 기적으로 증거할 것이란 말이 아니었고 컴퓨터라고 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할 것이란 말이었고 1969년도 전후의 말이었고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1965~1971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때는 과학기술장비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이미 설명을 한 것처럼 오늘날은 과거와 다르게 과학기술장비란 것이 있으니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증거를 믿으면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과학기술장비에 나타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었지 과학기술장비와 기적으로 증거할 것이란 말이 아니었고 사람이 검증이란 말로서 검증을 하면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과학기술장비에 나타날 것이란 말도 아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