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지자 같은 사명의 시작부터 전부를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말로서 위증할 때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7. 15:43

 

 

 

선지자 같은 사명의 시작부터 전부를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말로서 위증할 때가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의 시작부터가 조작이고 사람의 기획연출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을 전용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것을 사실로 인정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표현을 할 때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의 시작부터가 조작이고 사람의 기획연출'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언어 표현이고 그 사실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정희득의 출생부터 형성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표현되게 되면서 발생하는 오해에 대한 말이 아니고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액면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표현을 할 때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의 시작부터가 조작이고 사람의 기획연출'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앞의 말로서 사람의 세치 혀의 파워를 보여 주고 싶은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40

 

 

The Film Scenario

 

2014. 4.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