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Do you need any material proof and any witness? 물증이나 증인이 필요한 일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6. 17:44

 

 

Do you need any material proof and any witness?

물증이나 증인이 필요한 일일까요?

 

 

 

생후 3개월에 발생한 일,

생후 5개월에 발생한 일,

생후 3~5살에 발생한 일,

진화론에 대한 대화,

원숭이, 침팬치 등등을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

 

 

1970년경부터 약 6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그 때에 정희득에게 발생할 일들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것이지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것이 아닙니다.

민족 종교를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교를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과학기술강국을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부국강병을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 등이 그 사실을 들었던 못 들었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있는 정희득의 말을 사람의 세치 혀로 정희득의 혈육(대한민국 국민 또는 한 민족 또는 정씨와 박씨와 이씨와 김씨 등등) 또는 후원자 또는 세상에게 왜곡해서 전달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고 있던 아니던 그 사실은 1965~1971년도에 이미 예언된 사실입니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것이 사람이 복중에 있을 때 발생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 과정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이나 선지자 이사야의 아들 등과 마찬가지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하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보고 판단하는 것을 모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에게 말하거나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는 신(Spirit)의 세계대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대로 존재하고 있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 사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바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 및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사실은, 특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인적 정보를 모를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정희득은 그 사실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인적 정보는 모를 수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도 그 사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이해되지 않고 인류의 민족, 지역, 형식과 격식, 지식 등을 기준으로 형성된 인류의 종교들에 의해서 오해되었고 그런 현상은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은, 특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인적 정보를 모를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정희득은 그 사실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인적 정보는 모를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및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니 꼭 명심을 해야 할 사실입니다.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고 모르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것이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런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고립시키는 기획연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고 그 이동의 기원이 어디였고 특히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믿었던 믿지 않았던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경배를 했던 아니면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무시를 하거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를 기준으로 무시를 했던 어떻던 간에 정희득의 생후 3개월 무렵에 정희득을 마루에 앉혀 놓으면서 숙모란 말 및 선지자 모세의 경우란 말을 했던 30대 연령의 남자가 있었고 정희득의 생후 5개월 무렵에 동일한 집에서 정희득을 마당에 두고 자연을 알게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던 40~50대 연령의 그러나 그 지역 사람이 아니고 도시 사람 같은 아주머니가 있었고 그 때 그 장면을 본 그 지역의 사람인 50대 연령의 아저씨가 있었고 정희득의 3~5살 무렵에 동일한 집에서 정희득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왔다갔다 하면서 정희득에게 질문도 하고 정희득의 말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혈육 등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종교적인 행위 및 정치적인 행위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니 앞의 사실 자체가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진화론에 대한 대화를 했던 것도 다윈이 생물학이나 과학으로 말하는 진화론이 아니었고 그 때는 정희득이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이나 학문이 없었으니까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의 사실로서 판단하여 만약에 사람에게 진화론을 말을 하려고 하면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하면서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면서 많은 변화를 하고 과거 시대의 사람과 오늘날의 시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나 지식 등에 차이가 있듯이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있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 사람이 다른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뀐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그런 내용에는 일체 관심이 없고 진화론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 및 사람에게도 진화론을 적용할 수 있는 사실이 있는 것 및 정희득의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릴 때 그런 말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로서만 정희득에게 진화론에 관한 색깔을 입혀서 지금까지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무리가 있으니 종교계나 정치계나 국가기관에서는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일 이후에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마을 회관 앞에서 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말을 한 50대의 연령의 김씨 성과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도 그 사람들의 왼편 위의 허공에서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킹콩 등으로 말할 수 있는 짐승을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의 형태로 볼 수 있었던 것도 진화론에 대한 것이 아니었고 그 당시의 그곳의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 당시까지 인류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해몽(꿈에서 본 것과 현실에서 발생한 일),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 독심술,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 사람의 육체가 이미 죽어서 묻히고 흙이 되었는데 사후에 심판이 있을 수 있는 것 등등의 관점에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알고 싶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물증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기준에서 물증으로 증명하려고 할 때는 물증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고 영화 상영과 같은 영상기술 등이 있고 그 당시에 진화론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 등이 앞의 사실을 왜곡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고 특히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진화론에 관한 색깔을 입혀서 지금까지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무리가 있으니 종교계나 정치계나 국가기관에서는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인류가 진화론을 말을 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대립될 것도 아니고 양자택일 될 것도 아니고 각각의 행위가 각각의 행위로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했는데 그게 종교와 과학의 야합도 아니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야합도 아니고 인류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1+1=2와 같은 수학공식이나 기계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그럴 수 밖에 없고 그 당시에 했던 말로서 부언을 하면 인류가 진화론을 말을 하는 것은 인류가 인류의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 중의 하나이고 진화론을 연구하면 최소한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그래서 생명체의 유사한 점과 상이한 점도 알게 되고 그 가운데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신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도 있고 만약에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허영심으로 사실을 왜곡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인류가 진화론을 연구하여 지구상의 생명체에 대해서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도 결국 지구에 있는 생명체는 본래부터 각각의 모습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은 본래 사람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등등의 사실도 간접적으로 및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알게 될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적인 입장에서도 유익할 일이 될 수가 있는 것이므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해도 인류가,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나 야곱이 후손들의 경우에도, 그런 사실들 외에 인류의 기준으로서 및 인류에게 필요한 물질의 기준으로서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 결과 인류가 더불어 그 육체의 수명 동안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하면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고 지식이 생기고 그 지식이 축적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를 했으니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비록 남자와 여자의 만남을 통해서 그 후손이 이어지고 물질의 육체의 수명 후에도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는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이 자존심이 상할 일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허영심으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진화론을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지구의 생명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인류의 질병 치료나 신체를 강건하게 하는 것 등의 관점에서 인류에게 유익한 일이 될 수도 있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인류의 기준으로서 및 인류에게 필요한 물질의 기준으로서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고 지식을 갖추어 가는 것도 인류의 기준에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상호 협력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 약 4,000년 전에 아브라함이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지만 약 3,500년 전 경부터 출애굽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했지만 인류가 인류의 낙원을 만들려면 인류의 기준으로서 인구가 있어야 하고 그 인구는 최초의 인류처럼 필요한 만큼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와의 관계에서 인류의 방식으로 존재를 해야 하는 것이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이 거의 실패를 하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야곱의 후손들만 그 증인으로 남았던 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노고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었으니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노고에 협조를 하고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의 후손들대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를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된 장소인 신전에 나타나서 약속된 행위대로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로서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을 더불어 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시대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시대로서 인류의 기준에서 태양계나 우주를 중심으로 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논하기 힘든 상태였으니 그것이 이해될 수 있지만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이 거의 실패를 하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야곱의 후손들만 그 증인으로 남았던 원인이 그렇게 이해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원인이 되어서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있는 시대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일이 원인이 되어서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시비 걸릴 것도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는가 여부를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인류의 역사적인, 종교적인, 학문적인, 사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정희득이 신체가 약한 것과 더불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였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고 그런 것은 정희득만의 문제는 아니고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또는 어릴 때부터 사람의 이해관계나 파벌 싸움에 잘 치우치지 못하고 입바른 소리라고 하는 것을 잘하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및 틀리면 틀린 대로 어떤 사실을 사실대로 및 아는 것대로 및 본 것대로 말하는 속성이 강한 어린 아이나 사람의 경우에는 대체로 비슷한 모습이 있고 그래서 국가기관이 있고 공무원이 있고 공무원의 속성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비슷하고 해도 국가의 일에는 정치나 정치제도가 필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물론 그런 속성이 종교적으로 말을 하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속성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니 물증이나 논증이 필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이 set-up된 것이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에 가서 협조를 구할 수도 있는 일일 것인데 과거에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이민자가 자신의 모국에서의 신분, 능력, 역량 등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란 사실로서 바보처럼 오해되고 무시를 당하고 특히 전쟁이나 종교 등에 관한 사유로 모국에 있지 못하고 이민을 와야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도 이민자란 사실로서 바보처럼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던 기독교인이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하고 특히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과 우상에 대해서 잘못 알았거나 대한민국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잘못 되어 있는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기독교와 조상과 제사에 연관된 것으로 인하여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서양에서 유색 인종이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과거 및 지금 현재에도 여자가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사람의 인격이나 성공이나 돈을 버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으로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기술자가 기술자란 사실로서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 등등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앞의 복수의 감정이 발생한 일이 실제로 발생한 것이던 아니면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기 위한 계략으로 발생한 것이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상황이 set-up이 되어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관련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로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점은 서로 간에 양해를 해야 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