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If there is any plan to twist the prophet's mission by Revelation, Chapter 2, Phrase 1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9. 19:50

 

If there is any plan to twist the prophet's mission by Revelation, Chapter 2, Phrase 14,,,

 

요한계시록 2 14절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것이 1965~1971년도부터 사람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되었고 사람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증거되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을 거쳐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에 이루어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아 발생하고 있어도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에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지 않는 채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하지 않은 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란 말로서만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여 요한계시록 2 14절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수면제의 속성이 있는 물질로서 스프레이를 만들어서 허혈성 심장질환과 같은 것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는 그 선지자, 그 구원자, 즉 선지자 이사야 등이 말을 하는 그 선지자, 그 구원자,,,는 이미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 전의 선지자들로부터 예언되었고 그 결과로 발생하고 있던 일로서 다른 민족들에게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신앙의 마음도 발생할 것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예언이 되었고 물론 그 말이 기적 및 예언과 더불어 증명이 되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전달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말을 받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과 다툴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및 선지자 이사야 등이 예언을 했던 것과 연관이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이고 그러나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또한 기독교에도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등의 종교적인 직책이 있고 각 종교단체에는 많은 신도들이 있고 또한 기독교란 것의 역사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그것으로 이해되지 않고 오해되고 있을 뿐이고 특히 그 중요성이 쉽게 간과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21세기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시비나 박해가 제법 있었을 것입니다.

  

과거 2,000년 전에 발생한 일이지만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던 그래서 선지자의 이런 저런 모습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될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조차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나 메시야나 선지자가 된 것 및 그 말들이 신전에 있는 제사장들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지식, 관습, 전통과 다르니 그 사실들이 오해되어서 박해를 받고 살해를 당했는데 그것이 유태교란 말로서만 이해될 것이 아니고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똑 같이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아닌 사람에게 및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는데 그것이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이 발생할 때의 순간적인 일이나 현상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같은 정도이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지식, 관습, 전통과 다르면 그런데 아직 성경(The Bible)을 직접 읽을 수 없는 그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것은 인정을 해도 그것에 관한 어른들의 말이나 지식이나 전도 방식 등에는 동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으면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때문에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지식, 관습, 전통을 그대로 따를 수가 없게 되고 심지어 대학교에 진학을 할 때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될 수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때는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의 그 제사장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냐 기독교냐의 문제가 아니고 약 2천 년 전의 일이냐 20~21세기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그 제사장들처럼 그렇게 선지자 같은 사람을 국가 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그렇게 핍박을 하지 않고 그렇게 십자가에서 살해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20~21세기의 기독교에도 사람들이 있고 오랜 전통의 지식, 관습, 전통이 있고 사람은 인간관계가 있고 거의 인간 관계 속에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사회에는 사회적인 영향력이란 것이 있으니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명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어린 아이와 그런 말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기부금, 신학이론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20~21세기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거나 반증하는 말을 하고 그것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도 비 협조를 하고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간섭할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결과가 자연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에 의하면,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무렵부터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아주 추상적인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믿고 이해하게 되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선지자가 같은 사람이 세워지고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아주 추상적인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믿고 이해하게 되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이고 그리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신전과 제사장이 있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증거할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있는 것은 앞의 사실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그리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들에게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에서 필요한 활동이 있는 것도 앞의 사실과는 또 다른 문제인데 과거에 신전에 있는 제사장들이 그러했듯이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세워지거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나 교회란 말로서 적대적인 감정을 보이고 비협조를 하게 되면 그 결과는 본인들이 아무리 경건하고 숭고하게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의 그 제사장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냐 기독교냐의 문제가 아니고 약 2천 년 전의 일이냐 20~21세기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보통의 국민들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로부터 국가의 법에 관한 어떤 권한을 받고 그 댓가로서 급여를 받는 자가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어떤 범죄적인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태 하게 되면 그것은 간접적으로 그 범죄적인 일을 용인하는 것이 되니 그 일을 사주하고 그 일의 발생을 돕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목적인 범죄 행위가 발생하기를 기다려서 범죄자로서 범죄자를 잡기 위한 것이던 어떻던 현실에서는 일이 그렇게 됩니다. 심지어 범죄 사실을 인지를 하고 그것을 추적을 해도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국가적인 의무를 해태하는 행위가 해태 그 자체를 넘어서 어느 정도 위험한 행위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우려는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이 실패를 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민족들에게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을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당연히 정치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기 행위도 아니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도 아니고 그러나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민주주의 정치로 추구될 것이니 과거의 신성로마제국의 혼란이나 과거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환란이란 말로서 시비가 발생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모두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니니 무당이나 점쟁이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생체실험에 위한 질병의 유발, 장애의 유발, 죽음의 유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그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일뿐만 아니라 기부금 등을 노리는 것이 목적이지 신앙이 그 사유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이 있는 시대 및 약 3,500~2,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시대의 다른 민족들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생체실험에 위한 질병의 유발, 장애의 유발, 죽음의 유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그것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기부금 등을 노리는 것이 목적이지 신앙이 그 사유가 아닐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참고)

 

요한계시록 214~15; Revelation, Chapter 2, 14~15,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Nevertheless, I have a few things against you: You have people there who hold to the teaching of Balaam, who taught Balak to entice the Israelites to sin by eating food sacrificed to idols and by committing sexual immorality.

Likewise you also have those who hold to the teaching of the Nicolaitans.

 

 

The Film Scenario

 

2014-04-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