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제2의 교학사 교과서 사태 막는다, 아부도 국회의원의 업무에 속합니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9. 14:07
"제2의 교학사 교과서 사태 막는다"..검정시스템 보완 추진
http://media.daum.net/v/20140419070106671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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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교학사 교과서 사태 막는다"..검정시스템 보완 추진

뉴시스|배민욱|입력2014.04.19 07:0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19070106671

 

 

개정 안도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누구입니까? 과거의 교육부 장관이 아닙니다. 정치인이고 그 분야 자체가 보통의 정치인보다 더 비릿한 이해관계나 명예욕 등에 휩쓸릴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은 임기 5년이고 정치인입니다. 국정을 운영하지만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는 아닙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더욱 휩쓸리기 쉬울 수가 있습니다. 교과서는 인류의 지식을 다루는 것이고 그 지식이 주로 서양의 학문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특히 서양의 학문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서 성경(The Bible) 및 동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것 여부 및 동서양의 종교로서 오해할 것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고 국수주의자의 아집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민간교육, 실물교육주의자의 고집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으로 판단을 해도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지 동서양이나 남북반구와 같은 지역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도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신앙의 마음이냐 신앙의 마음 여부와 무관하게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이냐 여부가 중요한 것이지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종교나 민족 등 인류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 유태교와 기독교 나뉘고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로 나뉘고 그 속에서 또 나뉘어진 것도 사람의 기준에서 나뉘어진 것이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런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교과서의 일은 학문연구기관에 맡기고 오늘날은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지식은 그 기원이 어디이던 대체로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있으니 그 가운데 발생하는 불법은 국가 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고 정치권에 연관되면 정치적인 이해관계 싸움의 희생양이 되고 그 결과는 학생 및 국민 및 국가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고 교육이 잘못된 것과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에 관한 시간의 주기가 정말 느슨하고 또 국가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으니 그것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정치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이 대기업 등 기업의 경제적인 역량으로 인하여 정치적인 실책이나 정책의 결과를 직접 느끼지 못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영향으로 그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니 시시비비를 논하기 어려울 뿐이고 교육정책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들도 정책이 잘못되면 그 결과가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정치를 잘하고 정책이 좋아도 그 결과가 바로, 직접,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그 효과가 미미할 것이지만 정치와 정책의 결과는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일정 정도는 자연히 발전하게 되어있지만 정치와 정책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윈윈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국정교과서의 내용을 어떻게 대통령에게 문의하려고 합니까? 외국인입니까? 과거의 일을 재연합니까?

 

대통령은 임기가 5년입니다. 그 주변에 참모가 많이 있어도 정치적인 욕망이 야망과 욕심으로 꿈틀거리고 있고 사람의 사소한 말에도 배알이 뒤틀려서 보복정치나 복수정치를 일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즈음은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될 때 어디에서 낙점을 해서 되는지 몰라도 요즈음의 국회에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교과서는 그 내용부터 교육 방법 등이 정말 중요하니 가능하면 불법의 정치적인 간섭을 배제해야 할 곳이고 전적으로 지식과 학문으로 말을 해야 할 곳이니 국회에서는 그런 문제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 만약에 교과서의 내용 등에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해야 할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고 학문의 자유란 말로서 헛소리를 할 것이 아니고 정치적인 방법 및 대를 잇는 아부정치로 해결할 것도 아닙니다.

 

학문의 자유란 것이 대통령이 그 권력으로 국민이 학문을 연구할 자유를 막는 것에 대해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지 태양계에 태양과 지구만 있고 다른 행성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자유가 아니고 학교에서 우주에 태양과 지구만 있지 다른 행성들이 없다고 가르칠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의 자유란 것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그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치나 진리를 연구할 수 있는 자유를 막는 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지 정체불명의 신학자가 신학자란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십일조를 받고 종교단체를 세우고 학문단체를 세우는 것 등 온갖 일을 하면서도 그 사명과 의무를 해태 할 자유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이나 지식을 상대로 종교적인 지위를 이용하고 광신도를 이용해서 살인을 할 자유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보스가 대통령이란 말이 언급된 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물론, 물증으로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의 대한민국의 모습과 연관되어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도 대체로 존재를 했던 사실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그 사명을 말하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만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국회의원님, 제발 정신을 차려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올바른 사실 조차도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하는 사기 행각은 그만하시고 정말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면 국민이 정치에 관한 권리로서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인 공직선거법부터 현직 정치인 및 정당이 아닌 국민이 정치인이 될 수 있게 개정을 하세요.

 

북한이 한민족이라고 북한의 공산당의 일당 독재가 부럽습니까? 미국이 우방이라고 미국의 양원제가 부럽습니까? 영국에 여왕이 있다고 영국의 의원내각제가 부럽습니까? 북한의 공산당과 일당 독재 및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와 양원제 및 영국의 왕권 정치겸 민주주의 정치겸 의원내각제도 그 역사와 그 사유가 있지 대한민국에서 그냥 모방을 한다고 대한민국이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모방을 하면 모방을 하는 곳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를 위해서 그렇게 되고 왜곡되기 쉬울 것입니다.

 

주체성이란 말이 빨갱이란 말로 통하는 시대가 있었으니,,,내 애인이나 가족이 빨갱이로 몰려서 옥고를 치른 것이 무서워서 국회의원이라도 주체성이란 말만 들리면 치가 떨리고 나오던 소변도 마르고 나오던 똥도 분쇄되어 없어집니까? 국회에서 주체성을 찾아가야 할 때에 오히려 주체성을 상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선거운동과 대세몰이에 필요한 정치자금 및 인력 동원 때문에 그렇습니까?

 

정치에 대해서 판단할 때도 정치의 본래 행위는 세상만물의 이치나 순리를 찾는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우주를 창조한 그러나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그러나 아직까지 현미경이나 망원경이나 열탐지기로도 찾을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있어도 현실은 다릅니다.

 

정치인의 본래 모습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와 유사한데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인 중에서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종교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순교가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고 순교가 사명의 미덕은 아니니 순교에 대한 말이 아니고 술 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노래 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신부나 목사 중에서 그 사명을 행할 때 그렇게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성경(The Bible)과 복음전도란 말로서 불특정한 대중을 상대로 기만을 하고 사기를 치고 교회를 가로채고 특히 인력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사명이고 그 과정에 죽으면 순교이고 술 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노래 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 경건한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타락한 신부나 목사라는 신앙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제사장과 경건을 모방한 모방 범죄일까요? 아니면 인류의 전통으로 보면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 타락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떤 수학공식이라도 있을까요? 아니면 인류의 전통으로 보면 타락 자만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말하는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는 정치인에게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주체가 자본가이고 정당이고 후원회이고 이해관계 단체이니 이 세상의 정치인으로서 그들을 하늘의 신(Spirit)처럼 받드는 것의 결과인지 몰라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현재의 정치인 중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특히 대통령 등 정치인은 그 임기가 있습니다.

 

정치의 본질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와 유사한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현실에서는 그런 정치인이 없는 것을 현실이라고 하고 그러나 그런 정치를 추구하는 것도 또한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니 대통령이 진리의 사도인 것처럼 그렇게 권한과 권력을 위임하려고 하면 그 동안 국회에서 대통령의 제왕적인 권한 및 독재 정치를 막고 줄인다고 국회 업무까지 마비시켰던 것 및 그 결과로서의 국정 마비는 누가 책임을 질까요?

 

지금은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의 임기도 한 번으로 제한해서 국민의 정치적 주권을 회복할 때이고 정치권에 누적되는 이해관계로 인해 국가 활동이 시험 들게 되는 것을 막을 때일 것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의 본래의 업무가 하늘의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와 유사한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현실에서는 그런 경찰, 검찰, 판사가 거의 없는 것을 현실이라고 하고 그러나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의 본래의 업무대로 업무를 추구하려는 것도 또한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란 말은 종교적인 논쟁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 등이 일생 동안 인류를 구원할 도를 찾으면서 그 결과로 말을 했던 것과 내용상으로는 거의 동일한 것이고 그 활동방법에서 차이가 있고 그 활동 분야에서 차이가 있고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 등이 일생 동안 인류와 사회나 국가를 구원할 도를 찾는 것도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경험과 체험 및 지식으로는 하늘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인도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 수 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 등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은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 등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고 물론 하나의 씨족이나 민족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앙으로 인도하는 사명이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인도함에 의해서 그리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인류와 사회나 국가를 구원할 도를 찾고 그러기 위해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그런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만 발생하고 감동만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증거만 있을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것을 접하기 전의 과거에는 더욱 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이 그렇게 알 수 있으려고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그렇게 하는 일이 발생해야 하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을 해야 할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만 발생하고 감동만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증거만 있으면 그것을 그렇게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한 것 등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이고 비록 분량이 많지만 성경(The Bible)과 더불어서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자사장,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국회의원님들, 대통령에게 무조건 충성하고 맹종하는 것이 사람이 그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는 순종이란 말이 아닙니다.

 

대통령에게 무조건 충성하고 맹종하는데 대통령이 그 권한으로 국가 예산을 낭비하고 전용하고 개인적으로 착복하고 그 권력으로 자신의 의견과 다른 말을 하는 사람에게 누명의 씌워서 감옥에 보내면 그 때는 그 사람이 사람의 불법의 행위를 도운 것이 되니 지옥에 갈 수도 있는 일을 한 것이 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그러니 그 행위와 그 정책에 따라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지 대통령이란 지위로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님들, 사람이 그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는 순종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과거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로마라는 국가에 의해서 통치되는 식민지와 같은 상태였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란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해서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증명되고 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와의 관계에서 세금을 내는 것 등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묻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하나님(Spirit)을 배신하고 로마에 빌 붙어 사는 권력가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묻는 것에 대한 말이 권세와 하나님(Spirit)과 순종이란 말로 언급됩니다.

 

국회의원님들, 사람이 그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는 의미에서의 순종이란 말은 대통령이 그 권력으로 불법의 행동을 하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불법의 행동을 하면 그 말을 올바로 바로 잡으려고 하던지 권력이 깡패라고 권력으로 그 말까지 막으려고 하면 그 때는 그곳으로부터 멀리 도망을 가서 그 말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권세와 순종이라 말이 성립되려고 하면 권세가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의를 행하고 선을 행할 때의 말이고 권세가 권력과 권한 남용으로 그것을 무시하면 그 때는 그 권세는 불법과 범죄의 도구이니 처단되어야 합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4-04-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