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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칠곡 사건` 친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9. 15:09
`칠곡 사건` 친모 "멍 든채 등교 잦아, 선생님이 신고했지만.."
http://media.daum.net/v/20140408221011358

출처 :  [미디어다음] 속보 
글쓴이 : JTB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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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국방과 계급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서 그 체제에 변화를 가져오듯이 그렇게 체제가 변화지 않는 한 기대하기 힘들 것이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관의 채용부터 경찰관이 되는 과정이 그렇게 되어 있고 경찰서의 운영이 그렇게 되어 있고 과거부터 서서히 변화를 해오던 것이 최근에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모를 이상한 무리들이 이런 저런 이론으로, 특히 소나무가 대한민국의 상징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잘못 알고 있고 조선시대의 신분사회가 대한민국의 모습인 것처럼 대한민국을 잘못 알고 있고 조선시대의 신분, 남녀, 직업, 나이 등에 의한 사람의 차별이 대한민국의 모습인 것처럼 대한민국을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지금 '현재의 모습', 기득권, 소유권 등의 기준으로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천지창조의 섭리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나 순종이란 말로서 계급사회를 만들고 신분사회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천지창조의 섭리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한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에 대한 말이 빈익빈부익부 등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권한에 의한 이런 저런 이론으로, 경찰서의 질서를 세우게 되니 다시 경찰서의 모습이 과거 일제 시대의 순경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과거 조선시대의 포졸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현 시대와 맞지 않으니 이런 저런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많을 것입니다.

 

온갖 곳에서 경찰의 실상에 대해서 광고를 하는 것만 보면 기사에 보도된 것이 죽음이란 사건사고로 발생하기 전에 아주 진지하고 중요한 문제로 접수가 되어서 민주경찰로서 대화를 하고 과학적인 수사 방법으로 접근을 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그런 문제를 가지고 가면 미래의 언론 광고용 및 정치적인 이슈로만 분류되어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마치 그것만으로 사건사고가 부족하니 사건사고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조금 더 필요한 것처럼,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의 폭력과 죽음에 관한 사건사고는 접수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의붓 부모의 문제로 어린 아이 한 명이 죽는 것 보다는 그것을 의붓 부모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 하고 아동 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 하는 것이 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효과가 크다고 판단을 하게 되는 것처럼,,,그렇게 응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론으로 광고 되는 것만 보면 10만경찰, 민주경찰, 과학수사의 경찰, 4대 폭력 예방, 아동 폭력 예방, 특히 아동 성폭력 예방 등등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범죄가 없는 무법천지(본래는 폭력으로 법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말인데 어딘가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폭력 예방이 잘 되어 폭력이 발을 붙일 곳이 없으니 폭력에 관한 법의 역할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함)의 사회처럼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경찰서와 경찰서의 지휘 하에 있는 하부 조직이 연합을 해서 언론으로 대서특필될 수 있고 경찰서를 광고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계획하거나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경찰서를 찾아 갔던 문제도 어떤 사람들의 다툼이나 부딪힘도 없는 그러나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의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대학교란 곳의 구조적인 문제에 연관된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사고방식에 연관된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면 -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분량이 많고 사람의 기억력이 몇 페이지 읽어 가면 그 전에 읽었던 것을 망각하는 현상이 있고 그래서 외워도 그 분량이 많으니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기 어렵고 그렇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교 입시나 사법 고시를 공부하듯이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공부할 수 없고 특히 성경(The Bible)에는 사람의 능력만으로 는 그 실체를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Spirit)과 기적이 있으니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지만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행위 및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니 20~21세기의 일로서는 충분이 가능할 수 있음 - 사회의 개혁 및 국가의 발전 및 국민 경제의 발전의 차원에서도  할 일이 많고 사회적인 지위나 권위에 의한 비릿한 비리 척결 등의 차원에서도 할 일이 많고 국가의 법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마치 어떤 미친 광신도가 사고를 쳐서 언론으로 대서특필 될 수 있고 수사의 결과로 이익을 챙길 것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또는 경찰서를 찾은 나이든 그러나 현실이 뭔지를 모르는 철 없는 어린 아이, 즉, 경찰서에 이론적으로 영향을 미친 무리들에 의하면 어린 아이 때 정신 영역의 성장이 멈추어서 8살 때의 정신 상태에 머물고 있는 40~50세의 어린이 같은 어른이,  기존의 권력구조나 체제에 굴복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반응을 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할 수 있듯이 기사에 보도된 것도 그럴 수 있고 살인이 발생하기 전에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과 친부모와 친자녀 사이에도 분쟁이 많으니 의붓부모와 의붓자녀 사이에 발생하는 일이라서 그렇고 그런 문제로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살인이 발생하고 나니 살인 사건의 관점에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것의 차이와 같은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관의 채용부터 그 결과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경찰관 다운 경찰관이 되고 그 결과 그 경찰관이 사건사고를 수사를 하게 되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경찰서를 유지하고 사건사고를 진두지휘 하는 것 등에 연관된 사실들에의 변화 및 사고 방식에의 변화가 없으면 언론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런 변화가 생기기 어려운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물론, 기사에 보도된 것에 대한 이런 말을 반증하고 어느 곳의 누구의 판단이 더 정확한 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 누군가가 지시를 하면 비록 특정한 시기의 일이고 언론 보도만의 일이라고 해도 너무나 큰 변화가 생긴것처럼 연일 대서특필로 보도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과 방송이 사회와 국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사회에서 및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알리 때의 사실에 관한 것이고 그 결과 국민들이 국민들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매일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사회적인 정의가 실현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이 국민의 변화 및 사회제도의 변화 및 국가제도의 변화를 통해서 어떤 변화가 생기기 위해서는 또 다른 일들이 필요하고 그 일들은 또 다른 국민들이 각자의 인생으로서 그렇게 할 때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언론과 방송의 역할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는 것 및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가 있는 것 등의 사실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단체, 정치단체, 영화, 소설 등으로 대체를 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그 기획연출에 대해서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기획연출을 했던 것 및 그 동안 시간이 흘렀던 것 등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기획연출된 것이 아니니 그 기획연출을 수정을 하던지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만약에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받은 경우가 있으면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컴퓨터 업계의 종사자란 말로서 Personal Computer를 컴퓨터를 개발한 것, 대한민국에 Personal Computer를 도입한 것, 전자책을 개발한 것, 사이버 세상을 구축한 것, 사이버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 등의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1969년도에 Personal Computer에 대해 누가 어떤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Personal Computer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 인해서 정보통신분야에의 투자가 있었고 그 분야의 발달이 가속화 되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한 것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이 정보통신분야 및 컴퓨터 업계로부터 적절한 사례금이나 보답을 받아야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1969년도 이후 정희득이 정보통신분야 및 컴퓨터 업계로부터 받은 것은 일체 없고 2004년도 중반부터 2004~2015년에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과 관련하여서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을 기록하는 일로 인하여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중 그렇게 많은 에러가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손해배상이란 말을 할 정도일 것이고 특히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회 문제를 말을 할 정도일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99

 

 

 

The Film Scenario

 

2014. 4.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