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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주교 주교회의 "진보-보수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30. 16:22
천주교 주교회의 "진보-보수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
http://media.daum.net/v/20140330090907954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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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진보-보수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

기관지 '경향잡지' "인위적 봉합 시도는 더 큰 분열 부를 것"

연합뉴스|입력2014.03.30 09:09

kong@yna.co.kr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40330090907954

 

 

앞의 말에 덧붙이면 교회에서는 사람의 신학이 성경의 증거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교만하고 교회의 사명자의 말은 사명인데 신부나 목사가 평신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신부나 목사가 하나님(God;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의 대행자란 말로서 권능의 모습을 보이기에 바쁘고 교회에서의 예배 시간에도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느 하나님(God; Spirit)의 대행자나 하나님(God; Spirit)의 모습이란 말로서 신부나 목사가 나서서 얼굴 보이고 교회에서도 이성적으로는 올바른 말이 많은데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런 활동을 하니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를 보도 할 때는 진보-보수 간에 무슨 갈등이 있었는지 그것을 보도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곳들 중 하나인데 갈등이 있으면 무슨 갈등이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언론에서도 보도를 했듯이 교회에도 신부나 목사가 신부나 목사끼리 노는 모습이 강하니 그 갈등을 알기 어렵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의 증거들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데 신전이나 교회는 제사장, 신부, 목사의 중심이고 그들은 그들끼리 노니,,,그들이 그 울타리 속에서 무슨 갈등을 겪고 있는지 알아야 교회가 건전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의 증거들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데 신전이나 교회는 제사장, 신부, 목사의 중심이고 그들은 그들끼리 노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신전이나 교회에서 그들끼리 놀고 있는 사람들 및 인류에게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전하려고 해도 과거와 다르게 신전이나 교회의 그들과 일반 사람들 사이에 강한 벽이 생기고 집단의 이해관게가 생겨서 살해를 당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했고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의 내용이 그런 내용입니다.

 

아주 오래 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세울 때는 야곱의 후손들 60만명이 모두 선지자 모세를 만나는 것은 아니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이후 모세오경이 기록되고 신전이 생기고 제사장이 성경에 근거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God; Spirit)을 증거하고 전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니 신전의 그들이 그들끼리 노는 모습이 강하고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배척을 당하니 생기게 된 교회에서도 그것을 모방해서 신부나 목사가 그들끼리 노는 모습이 강하니 똑 같은 문제가 생기고 있고 그러니 기자가 보도할 때는 그런 사실들을 참고할 일입니다.

 

제사장이나 신부나 목사나 일반인이나 매 일반인데 제사장이나 신부나 목사의 권위가 훼손되면 하나님(God; Spirit)의 권능이 훼손된 것처럼 오해를 해서 그것을 핑계로 사람의 인생이 시험들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에 제사장이나 신부나 목사의 권위가 이용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신전이나 교회의 그들이 그들끼리 노는 모습이 강하니 발생하게 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니 기자는 그런 사실을 참고할 일입니다. 제사장, 신부, 목사의 사명이 아주 중요한 사명이지만 성경은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에게 밀봉된 비밀문서가 아닙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의 증거들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데 신전이나 교회는 제사장, 신부, 목사의 중심이고 그들은 그들끼리 노니,,,평신도나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사람이 인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난 일이 발생하면 카메라로 촬영되는 것 여부로서 판단해서 죽일려고 하고 대한민국과 귀신(Ghost; Spirit)이란 말로서 죽이려고 하고 그런데 그런 살인은 몇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생하여 말하는 사람의 인생만 시험드니 기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요즈음 신전이나 교회에서 순종하는 사람만 찾아 다니는 일이 간혹 발생하는 것도 신전이나 교회에 있는 그들이 매일 사람을 만나지만 그들만의 울타리 및 세상을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고 심지어 하나님(God; Spirit)이 가나안 지역 및 레위의 후손이 아닌 인류 중에서 직접 신앙의 마음을 심어주기 시작했고 가나안 지역 및 레위의 후손이 아닌 인류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기 시작했는데 신전이나 교회에 있는 그들이 그 말을 직접 받지 못했다는 핑계로서 및 물증이란 말로서 및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말씀에 의거 방해를 하거나 살해를 한 역사가 약 2~3천 년 가까이 되어 가니 이제는 신전이나 교회에 있는 그들이 마치 선지자의 사명까지 다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왜곡하고 있고 하나님(God; Spirit)의 영적 능력이나 말씀이 임한 것처럼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있는 것이니 기자가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