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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죄확정으로 황우석 사태 10년만에 마무리, 그러나 정희득의 일은 계속 이어지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7. 16:14
유죄확정으로 황우석 사태 10년만에 마무리
http://media.daum.net/v/20140227152014008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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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희득의 일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특히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사실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새로운 신학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에 이은 새로운 증거까지 이어질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을 출판하는 일부터 추구될 것입니다.

 

 

2005년에 사회적인 이슈가 된 과학적인 사실이 약 10년 만에 논문 조작에 대한 것 및 연구비 횡령에 대한 것 및 국가의 공직에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연구 성과를 개인으로 한 것 등으로 종결되어 지는 모습을 보고 그것이 서울대학교와 같은 학문 연구 단체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국가의 법조계 및 9명의 검사와 50명의 수사관이 연관된 사실이라는 것을 보니 아직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펴져 있는 비 이성적인 모습, 비 민주주의적인 모습, 과거부터의 습관과 관습에 의한 불합리한 모습 등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의 판단의 결과를 떠나서 서울대학교와 같은 학문연구단체에서의 연구 등과 연관된 사람의 활동이란 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를 했던 전통 및 성장환경 및 인간관계 속에서의 일상처럼 그렇게 묻혀서 가게 되니 학문연구 결과가 결국 논문 조작으로까지 이어지고 연구비 횡령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연구과정에 조금 더 이성적으로 행동을 했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이고 그러나 이제는 연구비 등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이 오히려 학자나 과학자의 연구활동을 옥죄는 식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비록 서울대학교와 같은 곳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 박사급 교수라고 해도 그리고 그 어떤 누구의 강제적인 감시나 통제가 없어도 자신의 행위와 다른 사람의 행위를 구분할 줄 알고 자신의 소유와 다른 사람의 소유를 구분할 줄 알고 국가나 기업체나 개인적으로 돈이 있는 사람의 연구지원비 등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복이 아니는 것을 알고 특히 90퍼센트 이상의 인류가 무관심하고 알지 못할 영역의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해도 언론에 공개를 할 때는 한마디 말이라도 조심해야 할 사실이라는 것 등이 매너가 되어 있었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입니다.

 

언론을 보고 있으면 최근에 수 천 명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표적의 말과 표적에 관한 사실을 마음대로 왜곡하고 주물럭 거리거나 또는 표적의 일을 이런 저런 방향으로 유도해서 마음대로 왜곡하고 주물럭 거리다가 또 어느 시점이 되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표적의 아주 중요한 일만 방해하고 인생만 주저 앉히고 특히 인권만 유리하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활동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학교나 법조계나 특히 9명의 검사와 50명의 수서관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 분야의 일이 그렇게 된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황우석 박사가 비록 언제부터 언론에 보도된 과학적인 사실을 연구를 했는지 몰라도 2005년도부터 사회적인 이슈가 된 과학적인 사실이 약 10년 만에 국가의 법의 판단으로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이 종결된 시간을 보고 있으면 그 시간에 대한 것만 볼 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사실이 2004~2015년에 그 첫번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및 그 일을 둘러싸고 인권유린처럼 발생하고 있는 일을 연상케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본래 목적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일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인류와 연관된 인류사의 일이니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이 전래된 지 약 150~200년 정도되었고 특히 오래 전통의 카톨릭대학교를 비롯해서 신학대학교도 많이 있고 또한 과거의 일이지만 구약성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자신의 구약성경과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사명을 행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여 살인을 하게 된 사례도 있는데 그것이 무시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성경(The Bible)이 있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말로서 신약성경 이후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무시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을 그렇게 처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발생할 이런 저런 것을 전용하여 자신들의 유흥과 오락과 취미에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발전에 유익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 과학자가 많이 있다는 사실로서 어떤 과학자의 과학 연구와 인생에 관한 일을 아주  가볍게 여기는 그런 사람들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발전에 유익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기사에 난 사건이 기사에 난 것처럼 그렇게 법적으로 처리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사실이 2004~2015년에 그 첫번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인데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을 강조하고 있고 과학계에서도 빅뱅, 원자, 힉스입자, 진화론 등의 과학적인 발견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물질로의 증명이란 말로서 그것을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간주를 하고 그래서 사기꾼들 간의 달인 경쟁을 유도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약 40년 동안의 사기 행위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서울대학교에서는 약 10년 동안의 이슈로서 생명공학을 강조하는 일이 있으니 그 사실로서만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있고 그로부터 약 37~38년 뒤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사람에게 서울대학교와 생명공학이란 타이틀을 붙여서 그 분야의 사람으로 색깔을 입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에 연관된 일에 사용될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 말을 만들고 또한 기독교의 적인 것처럼 색깔을 입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사실로서 인본주의의 적이나 과학기술의 발달의 적인 것처럼 색깔을 입혀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에 연관된 일에 사용될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 말을 만들고 그 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실질적인 사실로서 판단할 때 기사에 난 사건은 과학적인 사건으로서 그것에 관한 윤리 문제는 과학적인 연구와 그 결과가 미치는 사람의 인권, 존엄성 등에 연관된 문제이고 종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특히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과 무관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태양계의 창조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 마치 두 사실이 서로 적대적으로 대립되어 양자택일의 상황처럼 오해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심지어 기사에 보도된 것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서울대학교의 심판이고 국가의 법의 심판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행위도 그런 것 증의 하나로서 그 근거가 있으나 그 근거가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했던 말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의 입장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데도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게 이해되어 심판되고 있는 것도, 특히 주류 신학 등의 말로서 기존의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암약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범죄집단으로부터 그런 심판적인 언행이 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것이 기존의 과학계의 입장에서 보면 인류의 생명의 윤리성, 도덕성 등을 침해하는 아주 위함한 과학적인 연구인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기존의 과학계에서 보면 이단처럼 보일지 몰라도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에는 기존의 성경(The Bible)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이단적인 것이 없고 반 인륜적인 것도 없고 특히 미모의 여성을 상대로 여성범죄를 일으킨 것도 없고 비 과학적이고 미신적인 것도 없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두 사실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특히 기존의 기독교나 유태교에서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약 2,000 동안의 인류의 종교에서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제사장들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과 코란(Koran)의 사도들에 의해서 어떤 핍박을 받았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 자체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서울대학교 교수의 과학적인 사실이 논문의 조작이라고 해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이 조작이 아니고 만약에 그것을 조작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거나 1965~1971년도부터의 정치적인 역할로 인하여 그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로도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는 것에는 그 한계가 있고 그런 것에 반해서 제사장 등 기득권의 이해관계는 파워가 있으니 그런 것을 악용하는고 있는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근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우선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1년도부터의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해야 하는 일로 인하여 그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었고 그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선지자가 하게 되는 역할 및 선지자가 될 수 있는 조건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었고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종교인에게 그 사실을 문의하지 스스로 연구하여 판단하지 않으니 그것이 사람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조작처럼 오해가 된 것입니다.

 

그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돌보고 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게 아시아와 종교란 말로서 마치 협박처럼 말을 했던 40대의 크가 작은 편의 동북아시아나 동남아시아 계통의 남자들을 찾으면 그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그대로 표절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다른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그대로 표절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대한민국에서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하고 그것도 대선출마를 하여 정치활동을 하고 총선출마를 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일을 순차적으로 이루는 인류 최초의 정치활동에도 연관이 되지만 그 경우는 한 사람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이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서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이 각각의 일에 도움이 되는 것인데 그 일을 돕기 위하여 1977년도부터 약 30년 사이에 발생한 기획연출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잘못 기획연출된 것을 악용하거나 이간계를 부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발생했고 그러니 1965~1976년도의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대화가 될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는 자신의 증거를 직접 기록 할 수가 없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1970년도부터 약 6년이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약 3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자신의 증거를 직접 기록 할 수가 없는 시간이니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1970년도부터 약 6년이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뿐만 아니라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미 언급된 것이고 2004~2015년 사이의 일 및 2004~2015년 사이에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고성군을 중심으로 글을 작성할 것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미 언급된 것이니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1986년도 중반에 논산훈련소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야기 된 것이라고 해서 조작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 사람은 그런 사람들로서 그 일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정희득이 그것에 대해서 지금처럼 증거하는 것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조작이란 말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그 사실에 대해서 다른 관점에서 판단하면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해서, 특히 사람의 행위 연출을 중심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그런 사실을 참고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의 2004~2015년 사이의 직업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아니고,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미국의 프로테스탄트교회의 관련자들이 그 어린 아이의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커리어를 맡았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왜 그럴까요?,  또한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물론 40~50세 사이에 대선출마를 한는 것도 아니고 , 왜 그럴까요?, 그 사실은 대한민국의, 특히 정치권의, 하늘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그 어린 아이의 정치 분야의 커리어를 맡고 40~50세 사이에 대선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왜 그럴까요?, 또한 직업적인 문장가나 작가나 영화인이나 연기자나 음악인이나 스포츠인도 아니고 물론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고 물론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직접, 2004~2015년 사이에, 최소한 6년 정도 그러나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 글로서 증거할 것이란 예언이 있었고 그것도 컴퓨터라고 불릴 것으로서 작성할 것이란 에언이 있었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 말에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기독교 등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를 비하하거나 비판하는 말이 없습니다. 며칠 전 어떤 목사가 전교조를 비난하고 비판한 것으로 800백만원의 벌금을 언도 받았는데 제 말에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기독교 등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를 비하하거나 비판하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 기적 및 기부금 등에 관한 것이,  물증이 없다고 유언비어가 되는 것이 아니고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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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터넷에 우주나 지구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 많이 보도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의 일을 희생하는 댓가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40장 45절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서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및 저작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 등을 희생하는 것에 대한 댓가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상황에 맞게 실제 사실로서 증거되고 있어도 그게 인류의 과학기술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울 것이고 특히 인터넷이나 방송분야의 활동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라고 인터넷에 인터넷에 우주나 지구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 많이 보도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시청자로부터 인터넷이나 방송분야의 활동을 침해하는 말이 있는 것은 출연자들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이나 방송분야의 활동이 대중에게 공개가 되고 통신매체 및 방송매체를 통해서 공개가 되고 그런데 인터넷이나 방송분야를 통해서 언급되는 말이나 지식 등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인터넷이나 방송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시청자가 시비가 아닙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을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대중에게 공개하지 말고 그냥 자신만의 인터넷 공간이나 자신만의 방송 공간에서 혼자 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수가 문제가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대중에게 공개되는 인터넷이나 방송은 출연자가 출연자란 사실로서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곳이 아니고 어떤 정부의 정치활동을 도운 사실로서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곳이 아니고 과거 독재정치라고 불리는 시대에도 그렇게 출연자가 놀았던 경우는 없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서 출연자가 시청자들을 상대로 모욕적인 언행을 할 것도 아닙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서  출연자가 시청자들을 상대로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 CF를 통해서도 그런 짓을 하고 있는데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그런 짓을 할 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CF 제작팀으로부터 그런 주문을 받아서 그럴까요? 광고주로부터 그런 주문을 받아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2.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