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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교조 비하 발언` 전광훈 목사 800만원 배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3. 17:44
`전교조 비하 발언` 전광훈 목사 8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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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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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비하 발언' 전광훈 목사 800만원 배상
뉴시스 | 장민성 | 입력 2014.02.23 17:09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223170907879

 


전교조의 활동을 돕고 싶으면 그냥 돕지 이제는 목사의 발언도 그 사회적인 위치가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스스로의 발언을 국가의 법의 심판대에 가져가서 법으로 판단까지 받아서 도와주어야 할까요?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서로 다른 경우가 있고 그러니 목사의 목회 및 전도 활동의 모습도 서로 다른 경우가 있고 심지어 기독교가 비판 받기 위해서 목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전교조도 전교조란 타이틀이 있어도 그 속의 사람들의 모습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보수’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곳에서 전교조를 상대로 비난할 때의 말만으로 전교조를 판단했으니,,,전교조나 기독교나 필요한 것 있으면 도와 달라고 말을 하고 도울 수 있으면 그냥 돕고 잘못 한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서 회개를 하고 수정을 하고 그런 것이 서로 간의 이상적인 존재로서의 의사 소통으로 될 수 없으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 공정하고 정의롭게 판단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인데 서로가 비판을 하고 그 비판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하고 그 결과로 서로 돕는 것이 과연 정의의 실현이고 법치주의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정희득이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것으로 정희득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한 말을 받았으니 정희득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한 말을 더 이상 증거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정치활동에 대한 이유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참고로서 어떤 종교단체의 어떤 종교인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및 종교적인 교리 및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받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정치활동을 방해하거나 대행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 및 그것에 관한 어떤 종교단체의 어떤 활동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정치활동을 방해하거나 대행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의 어떤 정치단체의 어떤 활동이나 어떤 정치인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정치활동을 방해하거나 대행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정치활동을 개인적인 일이나 개인적인 사유로서 간주하여 방해를 할 수 있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행위는 그 행위가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이고 마치 다수에 의한 집단행동이 사회적인 정의와 국가의 법이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사회적인 정의와 국가의 법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 어떤 형태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도 될 수가 없고 그 유령단체의 행동을 포착할 수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다니는 것은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이고 국가와 국가의 법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이 조상도 모르는 불효자식, 부모를 아는 것을 우상으로 아는 불효자식, 대한민국에 외국의 신(Spirit)와 외국의 조상을 끌어 들여서 섬기는 매국노 등 어떤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오늘날에는 신부나 목사 등의 신분이 교회라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공식적으로 발언을 하는 경우에 속하고 그 결과 종교단체로부터 공식적으로 사례비를 받고 있고 또한 종교와 사명이란 말과 무관하게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지위에 속하고 특히 신학대학교 등에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이란 학문이 있으니 그 발언에 조심을 해야 할 것이지 과거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안보이고 기적이 기도자의 기도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식으로, 발언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증거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거짓증거를 하게 되거나 신학이 잘못 되어 있어서 거짓 증거를 하게 되면 그것이 국가의 법의 수준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판단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증거에 대해서 신부나 목사나 신힉자 등이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 지금은 과거처럼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을 증명할 수 없는 것이란 말이나 또는 수 만 명의 정보원들의 말에만 의존하다 보니 사람의 인적 정보를 잘못 알았다는 말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통적인 신학적인 지식이란 말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란 말이나 또는 발언자의 신분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말 등과 같은 말로서 그 책임이 면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과 그렇지 않고 기독교와 신학대학교와 신학과 신부, 목사, 신학자 등과 같은 사회적인, 종교적인, 행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증거가 부정되거나 그것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증거를 위해서 이미 언급되었거나 실제로 발생할 수도 있는 기부금 등을 방해하거나 가로채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을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에서도 기독교와 신학대학교와 신학과 신부, 목사, 신학자 등과 같은 사회적인, 종교적인, 행위가 그만큼 사회성을 띄고 있고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이고 비록 과거 약 2천 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종교적인 사실이 그냥 종교적인 권위에 의해서만 심판을 받기 보다는 국가의 법으로 공정하게 심판을 받으려고 했던 법적인 논쟁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약 2천 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시시비비에서는 그 당시까지의 종교적인 교리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그 사회의 종교적인 일에 책임을 지는 제사장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사이에서 및 국가의 법 사이에서 논쟁의 쟁점이 되고 있는 화두에 대한 명확한 의사 소통이 없었던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특히, 제사장이 그 당시까지의 종교적인 교리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선지자의 언행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데도 그것에 대한 명확한 의사 소통이 없었던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에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때 언급되고 기록된 모세오경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한 증거들을 비롯하여 선지자 말라기를 통한 증거까지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안식일에 발생한 기적’ ‘할례를 하는 것’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 등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명확하게 논쟁할 수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없었고 제사장의 일방적인 집단 행위만 있었던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의 사고 방식에도 약 100년 전 또는 약 50년 전까지 있었던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국가의 왕이나 행정 관료의 언행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며 불충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조직이나 단체의 장의 언행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면 불충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있는데 비록 종교단체의 종교인이라고 해도 그 언행이 종교적인 행위 및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의한 행위에 어긋나면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받아야 하고 특히 그 언행이 스스로의 종교적인 교리에 어긋나면 그 종교적인 교리에 따라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어긋날 정도이면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받아야 그 종교단체가 종교단체로서 바로 서게 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없어지게 됩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종교단체에서는 그런 것이 더욱 철저하고 엄격해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고 신앙에 맞는 것이 되고 사랑과 용서란 말로서 종교단체 및 종교인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용납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고 신앙에 어긋나는 것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