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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모가 굶긴 5살 소년, 학대 사진에 `공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 17:43
부모가 굶긴 5살 소년, 학대 사진에 `공분`
http://media.daum.net/v/20140401144506525

출처 :  [미디어다음] 미국/아메리카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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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브래들리 블레이메이어(24)와 의붓어머니 태미(33)란 상황이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말이 그 상황을 이해한다고 그 상황을 정당화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물론, 미국 사회의 경우이니 언급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어떤 내용도 앞과 같은 사회 문제를 정당화 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들 및 세운 국가에서도 과부와 고아가 많이 있었고 전쟁 및 부정한 남녀관계 등으로 인해서 그 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고 해서 미국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앞의 문제를 정당화 하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친부모들이 자녀를 키워도  다툼이 생기고 불평불만이 생기고 특히 청소년기에 자녀가 스스로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정도가 지나치면 외출금지 등의 말을 하고 공부를 위해서 기숙사가 갖추어진 학원 같은 곳에 보내기도 하는데 의붓 부모와 5섯명의 자녀들이고 그 나이가 20~30대인 것을 보면 그럴 수 있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에서 남녀관계가 자유, 권리 등의 말로서 지나치게 개방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사춘기를 지나서 성인이 되면 이성에 대한 감정이 생기게 되듯이 남녀의 문제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인구가 적고 생명에 대한 위험이 많고 경제 문제가 심각한 과거에는 일부다처나 일처다부 제도가 있었듯이 남녀의 문제에는 시대적인 모습이나 사회적인 모습과 연관된 것이 많이 있지만 기사에 보도된 문제는 미국에서 남녀관계가 자유, 권리 등의 말로서 지나치게 개방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앞의 문제는 꼭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국가에서도 점점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서 국가의 복지 문제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만은 아닐 것이고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행위 및 자녀의 출생과 성장과 인생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사춘기를 지나서 성인이 되면 이성에 대한 감정이 생기게 되듯이 남녀의 문제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라서 해서 자녀의 출생에 관한 문제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국가의 책임 아니고 사람이 출생되어도 출생부터 성장하는 단계가 있고 그 과정에서의 환경에  따라서 자녀의 인생과 범죄와 이 세상에서의 문제와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문제도 있으니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행위 및 자녀의 출생과 성장과 인생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문제일 것이고 그래서 재산의 상속 문제는 혈육을 중심으로서 및 모든 자녀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가정에서의 역할 따라서 그것에 대해 배려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