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스크랩] 삼성 모태기업 `제일모직`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아쉽네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31. 15:11
삼성 모태기업 `제일모직`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http://media.daum.net/v/20140331125609412

출처 :  [미디어다음] 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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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태기업 '제일모직'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파이낸셜뉴스 | 김병용 | 입력 2014.03.31 12:56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40331125609412

 

 

사업이 이익을 쫓는 것은 당연할 것이나 의류 산업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 아주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사업 분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고 비록 대한민국의 기업사의 일이지만 제일모직은 기업으로서의 역사도 있으니 제일 모직이 아주 좋은 사업의 경우인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에버랜드에서 그대로 살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그렇게 중요한 기업이 사업의 의미를 상실하고 폐기 처분되는 모습이 영~~~그렇습니다.  컴퓨터 등 정보통신분야가 아주 중요한 고부가가치의 분야입니다만 그래도 인류의 역사로 보면 의류 사업만 하겠습니까?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돈을 적게 벌지는 않았을 것이고 기업의 규모도 적지는 않을 것인데 그렇게 최대 이익만 쫓아 다닌다고 사장이나 투자자의 인생이 하루 아침에 전혀 다른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수명이 몇 년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닐 것이고 자가용이 매일 바뀔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기부금을 내는 것과 다르게 상품을 생산하여 사고 파는 경제활동에서는 누군가가 최대 이익을 얻으면 그 경제활동 구조에서는 상품 가격 등 그 어딘가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얻거나 부당하게 피해를 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사업이 적자가 아니고 부도가 아니고 수익이 있으면 조금은 여유 있게, 특히 대기업 및 재벌로서 조금은 여유 있게, 사회와 사업의 관점에서도 사업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경영철학이나 투자철학만 쫓는다고 그 인생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그 수명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업다운 사업을 하는 사업가란 말로서 폼 나는 것도 아니니 대한민국의 사업가들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사업을 사랑합시다.

 

어떤 누구에 대한 비난의 말은 아니고 공짜 없는 세상에서 부당하게 사기를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2004년도 이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 1965~1971년도의 말처럼,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중심으로 실현되고 있는데 그것을 사실 확인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을 하는 것 등을 위한 일체의 협력이 없고 오히려 기부금을 말하는 것이 무능력의 상징이나 공짜 심리이나 시대에 뒤진 사고 방식인 것처럼 말하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만 있으니 대한민국의 사업가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1968년도 이후 대한민국의 그 어떤 기업이나 기업인이나 자본가나 사채업자로부터도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이고 1992~2003년까지 학교 및 기업체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도 직급에 따란 보편적인 수준의 노동의 댓가를 받았지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없으니 혹시라도 1968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약속처럼 기부금의 명목으로 지급을 한 것이 있으면 부당하게 사기를 당하지 않게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개인의 사업적인 능력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업과의 관계 등을 알기 위한 160억원이나 250억원의 사업자금도 전혀 본 사실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