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니가 가라 전주로.." 420조 '큰 손'의 고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6. 17:40

 

"니가 가라 전주로.." 420조 '큰 손'의 고뇌

[직딩블루스]전주·나주·제주행 앞둔 3대연기금 직원의 딜레마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406092205977.daum

 

 

1986년도 이후 언론에 보도된 것에 의할 경우에,

 

서울시에 있으면 그 연봉이라도 그냥 잘 나가는 회사원일 것인데 지방으로 가면 그 급여로 폼생폼사할 수 있는 이점도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왜 그러했는지 몰라도 16대 정부나 17대 정부나 18대 정부를 대한민국의 정부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것에는 연기금에서 기여한 것도 정말 막강할 것입니다. 똑 같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물가를 다운해도 연기금이 지방에 안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칼로 무우 자르는 것을 좋아했는지 연기금을 비롯한 국민들은 앞의 정부들을 정부로 선택을 했습니다. 국민이 투표를 안했고 조작일까요?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은 국민의 투표권이나 선택권이 없고 정치정당에서 누군가(?)가 정해주는 인물을 찍어야 하는 찍세 기능만 있으니 그런 문제가 생기고 그런 문제도 그렇게 해결이 된 것입니다. 국가의 법을 올바르게  입법하라고 국민 투표로 국회의원을 선출하니 내가 국회의원이란 말로서 및 다수결이란 말로서 조직이기주의를 위한 법만 입법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만 70년의 역사인데 쓰레기 문제를 처리 못해서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받고 음식물 처리 비용도 받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경영자들이 말하는 경영 이론이고 수익자 부담의 원칙일까요?

 

누가 주도를 했는지 몰라도 1986년도 이후의 국정운영의 결과가 사회 곳곳에 나타날 것이고 그래도 누가 누구에게 성경(The Bible)을 설명주었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빈익빈부익부를 정당화하고 승자독식을 정당화하고 일당 독재도 정당화했기 때문에 기사에 보도된 연기금과 같은 곳에서는 그냥 세상 흘러가는대로 쫓아가면 폼생폼사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고 과거와 다르게 지금의 서민들만 계속 서민들이 될 확률이 높을 것인데 그것도 국민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위해 그렇게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