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의 자격에 대한 검증과 기부금의 전용 및 다른 사람의 사칭의 정당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3. 13:18

 

 

선지자의 자격에 대한 검증과 기부금의 전용 및 다른 사람의 사칭의 정당성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선지자의 자격을 규정한 후에 정희득의 인적 정보와 라이프 스토리와 언행 등에 근거해서 선지자로서의 자격을 검증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했고 또한 그 결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대한 사실도 부정을 하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도 전용을 했고 나아가 특정한 단체의 허위 정보에 의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란 말의 사칭인 줄로만  알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나라의 국가적인, 역사적인, 사실인 선지자의 사명 또는 인류의 종교에 해당하는 유태교나 기독교의 선지자의 사명을 사칭을 해서 1970년경의 국내외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로부터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받아 내는 것이 가능하고 그 과정에 30년 동안 정치판을 구성하고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서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로서  이런 저런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 등을 사칭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회개하고 그런 범죄적인 시시비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있었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및 다른 민족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인 선지자 및 다른 민족의 조상에 속하는 선지자 및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자인 선지자의 사명이나 종교적인 지위를 사칭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언급하는 감투가 아니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칭이나 감투로 알고서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로서 다른 사람의 지위를 사칭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회개하고 그런 범죄적인 시시비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것은 맞고 그 사명도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및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이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은 구약성경의 선지자때부터 예언된 후 그 때부터 발생하던 사실이고 그러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민자 등 어떤 경우이던 공정한 경쟁을 핑계로서 및 194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이나 민주주의 운동으로 인하여 무슨 일을 겪었던 현재의 정치적인 지위로서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이나 정치단체의 운영을 독점하여 지배하려는 목적으로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기업체의 협조를 얻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공정한 경쟁을 말하고 싶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자신의 사명과 증거들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지식으로 증거하고 그 과정에 자신의 사명을 인정하여 기부금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기부금을 받으면 되고 경쟁 및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활동을 방해할 것은 아니고 사기행위로서 다른 사람의 기부금 등을 도둑질 하지 않으면 되고 또한 2005~2035년도의 정치활동이란 것에 대해서도 공정한 경쟁을 말하고 싶으면 어릴 때부터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본인에게 정치활동을 할 시기로 예정된 시기에 전적으로 국가의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서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활동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이 이해관계 집단인 특정한 정당만을 위해서 사용되기 보다는 오히려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정치판을 위해서 정당하게 사용되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그 능력이나 성향 등이 정치에 맞는 사람이 정치활동을 위한 비용을 낭비하는 것 없고 그 결과 가정이 파탄나는 것이 없고 그 결과 정치인이 되고 난 후의 부정부패로 이어지는것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의롭게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판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말이라도 하면 좋을 것이고 물론 국회의원 등 정치인이 받는 세비 등이 각 정당을 위해서 정당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말이라도 하면 좋을 것이고 물론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국민이 투표로서 선출하는 정치적인 자리는 그 임기를 1회나 2회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라도 하면 좋을 것이고 지금 현재는 조선을 건국한 왕권 국가가 끝이 났고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정치인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입법자를 선출하고 있으니 앞의 말들이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 및 국가의 법에 그대로 맞는 사실이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이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정치인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입법자를 선출하도록 되어 있는데 특정한 정당인 중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자격 검증 등 무엇을 명분으로 말을 하던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일이고 민주주의 제도 자체에도 어긋나는 일이고 특히 사람은 누구나 그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지금 현재 국가기관이나 정당이나 무소속으로서 가장 오랫동안 및 가장 혁혁하게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국가의 정치활동에 기여한 사람을 찾아 보세요? 권력과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다수의 집단행동 및 깡패짓 하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될까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어떤 대학교에서 학위로 자격을 주는 타이틀이 아니고 신학자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사사의 관계로 자격을 주는 타이틀이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결과로서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믿는 것이 있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이 있는 것이나 그 숫자가 그 자격 요건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단 한 명의 명확한 선지자인 모세가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그 결과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어도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에게 목마름, 배고픔, 안락함 등에 연관된 육체적인 고통이 발생하니 선지자 모세의 사명 및 선지자 모세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자체가 시험들게 되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는 약 40년 동안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하는 사명을 행하고도 가나안 지역에 발을 디뎌 보지 못하고 그 목전에서 120세의 나이로 죽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웠던 과거 약 3,500~2,4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고 제사장도 그러했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있는 것이 상식에 가까운데도 왕과 왕비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오히려 사람이 만든 그래서 사람이 만든 대로 존재하는 물질의 동상을 믿는 거짓 선지자를 세우는 일도 발생을 했고 약 2천 년 전에도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들로 세워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는 일도 발생을 했습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 능력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의 사실성을 판단하려고 해도 사람이 사람의 시력이나 과학기술 장비만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것을 판단하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기적과  하나님(Spirit)의 천사의 기적(Spirit)과 귀신(Spirit)이나 사탄(Spirit)의 기적 자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고, 다른 말로는 성령(Holy Spirit)의 기적과 악령(Evil Spirit)의 기적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고, 심지어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의 천사로부터도 천벌로서 죽음이나 질병이 유발되고 귀신(Spirit)이나 마귀(Spirit)로부터도 그런 일이 발생하고 또한 귀신(Spirit)이나 마귀(Spirit)로부터도  초능력과 같은 능력이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를 시험들게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를 시험들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능력도 있고 그런데 과거 약 3,500~2,4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및 다른 시대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이 발생하거나 다치는 현상이 발생할 때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의 천사로부터의 천벌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귀신(Spirit)이나 마귀(Spirit)로부터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기부금, 지식, 신학, 책, 영화 등에 얽힌 종교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사람이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약초나 물리적인 공격 등으로 범죄를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인지 명확을 구분을 하기 어려우니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만 그것을 판단하려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 이사야 9장 15절이나 이사야 29장 10절, 요한복음 7장 42절이나 52절 등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1965~1971년도 경에 언급된 기부금 등을 그 기부금 등이 언급될 때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나이였던 것으로 인하여 그 기부금 등을 받아서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중 2015년까지 일어날 것으로 예언된 것은 2014년 지금 현재까지 모두 일어났고 특히 2004~2015년의 것도 일어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은 정희득의 어릴 때 정희득을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것도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었고 그 사실은 어린 아이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의 대화로 이루어졌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2010년의 기준에서 어떤 법적인 절차를 논할 것이 아니고 특히 해외로부터 발생한 것은 사람들의 협조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돕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기업의 발전이나 올림픽의 개최나 월드컵의 개최 등으로 나타난 것이지 문서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7장 7~12절, 15~27절,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눅 11:9-13)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눅 6:43-44, 47-49; 13:2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Matthew 7; 7~27,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Which of you,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Therefore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puts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its foundation on the rock.

  

But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sand.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 with a great crash."

 


이사야 9장 8~21절

 

주께서 이스라엘을 벌하시리라

 

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찌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3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17    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8    대저 악행은 불 태우는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19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20    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21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Isaiah 9; 8~21

 

 

The Lord has sent a message against Jacob; it will fall on Israel.

All the people will know it-- Ephraim and the inhabitants of Samaria-- who say with pride and arrogance of heart,

"The bricks have fallen down, but we will rebuild with dressed stone; the fig trees have been felled, but we will replace them with cedars."

  

But the LORD has strengthened Rezin's foes against them and has spurred their enemies on.

Arameans from the east and Philistines from the west have devoured Israel with open mouth. Yet for all this, his anger is not turned away, his hand is still upraised.

But the people have not returned to him who struck them, nor have they sought the LORD Almighty.

So the LORD will cut off from Israel both head and tail, both palm branch and reed in a single day;

the elders and prominent men are the head, the prophets who teach lies are the tail.

  

Those who guide this people mislead them, and those who are guided are led astray.

Therefore the Lord will take no pleasure in the young men, nor will he pity the fatherless and widows, for everyone is ungodly and wicked, every mouth speaks vileness. Yet for all this, his anger is not turned away, his hand is still upraised.

Surely wickedness burns like a fire; it consumes briers and thorns, it sets the forest thickets ablaze, so that it rolls upward in a column of smoke.

By the wrath of the LORD Almighty the land will be scorched and the people will be fuel for the fire; no one will spare his brother.

On the right they will devour, but still be hungry; on the left they will eat, but not be satisfied. Each will feed on the flesh of his own offspring :

  

Manasseh will feed on Ephraim, and Ephraim on Manasseh; together they will turn against Judah. Yet for all this, his anger is not turned away, his hand is still upraised.

 

 


이사야 29장 9-14절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Isaiah 29; 9-14

 

Be stunned and amazed, blind yourselves and be sightless; be drunk, but not from wine, stagger, but not from beer.

The LORD has brought over you a deep sleep: He has sealed your eyes (the prophets he has covered your heads (the seers).

  

For you this whole vision is nothing but words sealed in a scroll. And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 read, and say to him,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can't; it is sealed."

Or if you give the scroll to someone who cannot read, and say, "Read this, please," he will answer, "I don't know how to read."

The Lord says: "These people come near to me with their mouth and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Their worship of me is made up only of rules taught by men.

Therefore once more I will astound these people with wonder upon wonder; the wisdom of the wise will perish, the intelligence of the intelligent will vanish."

 

 


요한복음 7장 37~52절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ㄱ)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삼하 7:12 이하, 미 5:2
43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믿지 않다

 

45    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52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John 7; 37-52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On hearing his words, some of the people said, "Surely this man is the Prophet."

  

Others said, "He is the Christ." Still others asked, "How can the Christ come from Galilee?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Thus the people were divided because of Jesus.

Some wanted to seiz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Finally the temple guards went back to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who asked them, "Why didn't you bring him in?"

  

"No one ever spoke the way this man does," the guards declared.

"You mean he has deceived you also?" the Pharisees retorted.

"Has any of the rulers or of the Pharisees believed in him?

No! But this mob that knows nothing of the law--there is a curse on them."

Nicodemus, who had gone to Jesus earlier and who was one of their own number, asked,

  

"Does our law condemn anyone without first hearing him to find out what he is doing?"

They replied, "Are you from Galilee, too? Look into it, and you will find that a prophet does not come out of Galilee."

 

 

The Film Scenario

 

 

2014. 3.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