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Spirit)과 과학기술과 부국강병과 과학자들 성경(The Bible)의 열왕기하 6장과 대한민국의 나뭇꾼과 물에 빠진 도끼와 산신령(Spirit)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열왕기하 6장 3절의 전후 내용으로 볼 때 엘리사의 생도가 엘리사와 함께 거한 곳이 좁아서 요단으로 가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엘리사와 엘리사의 생도가 거할 처소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엘리사가 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사가 엘리사의 생도의 일에 동행할 마음이 생긴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통해서 선지자 엘리사의 생도들에게 사명감을 심어줄 기적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태양계의 창조나 지구의 창조나 지구의 생명체의 창조를 사실로 생각하면 이런 말이 우습게 여겨질지 몰라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과 무관하게 사람이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알아야 그 사실을 사실로 알 수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의 생도들조차도 선지자 엘리사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말로 야곱의 후손들과 인류를 위한 선지자로 세워진 것이나 하늘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들이 이 땅의 선지자 엘리사와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고 있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없고 선지자 엘리사의 생도들도 사람으로서 온갖 시험이 있고 태양계의 창조나 선지자의 생도란 말과 무관하게 아내와 지식보다 먼저 죽어서 아내가 과부가 되고 그래서 아내와 자식의 인생 자체가 곤고해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고 선지자의 사명을 도와야 할 왕과 왕비가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하고 사람이 만든 물질의 형상을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세워서 거짓 예언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선지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열왕기하 6장의 경우처럼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이나 지식이나 과학기술로 판단할 때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태양계가 창조가 된 것으로 볼 수 있고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일이 발생할 때 인류의 질병과 장애와 죽음이 치료되는 경우나 물이 정화되는 경우나 그 외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사실이 증거될 수 있는 것이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과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인류의 인권, 존엄성, 생명성, 권리 등을 지키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오히려 과학기술계에서는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으로도 알아 낼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물질 또는 지금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물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몇몇 미신적인 경우들로 인해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미신을 추방하는 것의 관점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최소한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히려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유태교에나 기독교에도 사람의 행위에는 미신적인 행위가 많으니, 왜 그럴까요?, 오히려 과학기술계에서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으로도 알아 낼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물질 또는 지금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물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하고 직접 성경(The Bible)을 읽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아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의무나 사명처럼 필요할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1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고 있으니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이 사람이 선지자란 사람에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고 치료되는 것으로 검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명심할 일입니다. 어떤 사유에 의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명령을 받았던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검증을 한다고 선지자란 사람에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고 치료되는 것으로 검증하려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생체실험이고 국가의 법에서조차도 불법으로 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사실이 증거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중심의 국가로 건설하는 것에 절대 지장이 없고 오히려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미신을 추방하고 올바른 전도로 대한민국을 과학기술중심의 국가로 건설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니 과학기술계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과학기술중심의 국가로 건설하려고 했으면 과학기술계에서 생각하기에 세종시를 어떻게 건설하는 것이 그것에 맞고 4대강 살리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그것에 맞고 10대 성장 동력을 찾고 발전시키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그것에 맞을까요?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와 지식에 의해서 종교단체, 정치단체, 학문 등을 분류하여 각각의 영역별로 체계를 갖추고 그 체계 내에서 계급구조를 갖추어 계급 사회를 만들고 특히 지식공동체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공통점이 계급 사회가 아닙니다. 소유권, 기득권, 지식, 지위나 계급이나 서열, 규범이나 법, 국가 등이 인류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인류의 활동 및 인생으로부터 자연적으로, 당연히,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해서 그것을 기준으로 사회 구성체를 만들 수가 없고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데 불가피하게 그런 것이 발생을 할 뿐이니 인류의 사회 구성체는 인류 개개인이 가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어도 개개인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지구상의 생명체의 분류상 동물에 속하고 물질의 육체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고 해도 인류의 사회구성체를 생태계의 먹이사슬이나 적자생존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사람과 태양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중 가끔 그런 것처럼 보이는 일이 발생을 할 뿐이니 사회 구성체는 인류 개개인이 가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어도 개개인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양에도 개인과 가족과 민족과 국가가 있고 동양에도 개인과 가족과 민족과 국가가 있는 것이고 개인의 인생과 성공이 가족, 민족, 국가란 말과 대립될 것이 없는 것인데 개인과 가족을 대립으로 보고 그것에 대해서 서양의 것과 동양의 것의 대립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일만 방해하고 국민을 나누고 이간질 하는 것이 될 것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소중히 하고 가문을 소중히 하는 것이 필요하면 그것을 강조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지금 현재 성공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특히 지금 현재 정치인이 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구조화시키고 지식공동체나 자본공동체나 권력공동체 등의 특정한 공동체로서 왕궁처럼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기준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계급구조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할 일이고 특히 사람의 다수의 힘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것을 막는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사회를 폐쇄적인 사회나 계급사회나 피라미드구조의 사회나 생태계의 먹이사슬과 같은 사회 등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증거한다고 고향을 떠나고, (?), 조상들과 부모에게 불효하는, (?), 정희득을 훈계하고 가르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게 그것이 아니니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이간계를 당하고 있으니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부모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훈계를 가르친다고 인생을 방해하고 파괴하면 그것이 훈계가 목적일까요 아니면 훈계를 핑계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인생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이 목적일까요? 앞의 사실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단체의 활동과 무관하게 민간의 일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만으로 발생해도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클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들이 대한민국이란 사회와 일체 무관하게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그 개인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만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클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게 되고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이나 과거 인류의 인종차별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나 이민자, 혼혈인 등의 한풀이를 하는 것이 그 명분이라고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불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이 증거될 수 있는 것 및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 및 인류 최초의 신학을 세우는 것 및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 그 일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고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경제적인 궁핍을 이용하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이 증거되는데 필요한 것들을 이용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기존의 종교단체로 개몰이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이고 기존의 정치단체로 개몰이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20~21세기의 생체실험이나 물질과 원자나 우주와 힉스 입자만 과학이라고 알고 있는 무식한 과학자의 입장에서는 열왕기하 6장 1~7절의 내용을 보면 황당하게 보일 것이나 열왕기하 6장 7절의 기적의 주체도 엘리사란 선지자가 아니고 나뭇가지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존재의 일이고 그런데 엘리사의 말이 없고 나뭇가지가 없으면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적을 나타낼 때는 사람의 기준에서 인식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신령과 나뭇꾼의 전설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것이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강조하기 위한 전설이 아니고 실제로 우주에는 우주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처럼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발생하기도 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아브라함이나 나뭇꾼처럼 개인을 통해서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산신령과 나뭇꾼의 전설이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유사한 맥락이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모방이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더불어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한 증거들을 부정하고 선지자의 착각 등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2015년에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하여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착각, 환영, 환청 등의 현상들이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증거들 중에도 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도 두 사실은 엄연히 다른 것으로서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부정한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을 읽어보고 두 사실을 구분해서 거짓 증거했던 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전용한 기부금 등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로서 정치적인 자격을 검증을 했던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전용한 후원금 등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과학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이 언제 태양계를 창조한 듯이 그렇게 태양계 및 태양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해탈의 도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인류 간에 인의예지를 지키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무위자연이 도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조상을 알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과학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로봇을 만들었다고 해도 인류의 과학이 지구를 창조할 수 없고 사람을 창조할 수 없는 것은 명확하고 심지어 지구와 같은 물질을 우주에 띄울 수도 없는 것도 명확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과학기술 및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에는 인류가 치를 수 없는 그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 자체는 약 50년이란 시간 동안 철저히 무시하고 인류의 과학이 전지전능의 주체인 양 생체실험과 같은 검증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에게 질병 등을 유발하여 병원으로 내원시켜서 그런 것을 반증하는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가택을 침입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구의 부탁이나 지시나 명령이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의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누군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이용한 것이 원인일까요? 1969년도 전후에 언급되고 대한민국의 기독교계나 장로들의 단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에 대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증언을 하고 그 결과 다른 국가로부터의 사람들에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증거되고 있는 것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엉터리로 증언을 한 것이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에서 그 동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전혀 다르게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한 것 때문에 그럴까요? 어떤 곳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곳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정치활동에 적극협조하고 그리고 그 댓가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만 그러나 전혀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과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해서 검증을 하는 것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 및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 허락을 받은 것으로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들 중 일부인 ‘선지자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 등등의 말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부활을 검증하는 것이란 말로서 2015년도 말이나 2017년도 말경에 살해를 해서 부활되지 않은 것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68~1970년도 경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전용하려고 하는 계획 때문에 그럴까요?
참고)
열왕기하 6장 1~7절,
1.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3.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6.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무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7.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
2 Kings 6장 [NIV]
1. The company of the prophets said to Elisha, "Look, the place where we meet with you is too small for us.
2. Let us go to the Jordan, where each of us can get a pole; and let us build a place there for us to live." And he said, "Go."
3. Then one of them said, "Won't you please come with your servants?" "I will," Elisha replied.
4. And he went with them. They went to the Jordan and began to cut down trees.
5. As one of them was cutting down a tree, the iron axhead fell into the water. "Oh, my lord," he cried out, "it was borrowed!"
6. The man of God asked, "Where did it fall?" When he showed him the place, Elisha cut a stick and threw it there, and made the iron float.
7. "Lift it out," he said. Then the man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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