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선지자의 증거를 반증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2. 18:01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한 증거들을 부정하고 그것을 선지자의 착각 등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2015년에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하여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착각, 환영, 환청 등의 현상들이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증거들 중에도 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도 두 사실은 엄연히 다른 것으로서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현상이란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부정한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을 읽어보고 두 사실을 구분해서 거짓 증거했던 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전용한 기부금 등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로서 정치적인 자격을 검증을 했던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전용한 후원금 등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과학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이 언제 태양계를 창조한 듯이 그렇게 태양계 및 태양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해탈의 도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인류 간에 인의예지를 지키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무위자연이 도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조상을 알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열왕기하 제 7장 6~7절을 보면 아람의 군대 전체가 환청을 듣는 것으로서 그 소리가 어떻게 생성되고 아람의 군대 전체가 그 소리를 어떻게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던 그 사실은 사람이 두뇌 현상 또는 전두엽 현상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환청을 듣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열왕기하 제 6장 8~12절에서 알 수 있는 사실도 사람이 두뇌 현상 또는 전두엽 현상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환청을 듣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열왕기하 제 6장 14~20절에서 볼 수 있는 사실도 사람이 사람의 두뇌 현상 또는 전두엽 현상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착각을 하는 것이나 헛것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만 없을 뿐이지 사람의 영혼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처럼 살아 있고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생각 등과 교통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물 위로 걷게 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20~21세기의 시멘트 도로에서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빙판에서 미끄러지며 끌려가듯이 이동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홍해와 같은 바닷물을 갈라서 벽처럼 세우는 것도 가능하게 하니 참고할 일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도 아주 작은 시냇물은 네모난 합판 및 흙과 같은 것으로서 물을 가르고 젖어 있는 땅은 헤어 드라이기 같은 것으로 말릴 수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만 없을 뿐이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처럼 살아 있고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생각 등과 교통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물 위로 걷게 하는 것도 가능하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20~21세기의 시멘트 도로에서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빙판에서 미끄러지며 끌려가듯이 이동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홍해와 같은 바닷물을 갈라서 벽처럼 세우는 것도 가능하게 하니 사람이 귀 등으로 들을 수 있는 어떤 소리를 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입으로 소리를 내고 손 바닥으로 소리를 내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그런 활동이 가능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그런 것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처럼 발생하지 않을 뿐입니다.

 

인류의 과학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로봇을 만들었다고 해도 인류의 과학이 지구를 창조할 수 없고 사람을 창조할 수 없는 것은 명확하고 심지어 지구와 같은 물질을 우주에 띄울 수도 없는 것도 명확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과학기술 및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에는 인류가 치를 수 없는 그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 자체는 약 50년이란 시간 동안 철저히 무시되고 인류의 과학이 전지전능의 주체인 양 생체실험과 같은 검증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에게 질병 등을 유발하여 병원으로 내원시켜서 그런 것을 반증하는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가택을 침입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방법으로만 검증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구의 부탁이나 지시나 명령이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의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누군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이용한 것이 원인일까요?

 

1969년도 전후에 언급되고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누군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이용한 것이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계나 장로들의 단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에 대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증언을 하고 그 결과 다른 국가로부터의 사람들에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증거되고 있는 것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엉터리로 증언을 한 것이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에서 그 동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전혀 다르게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한 것 때문에 그럴까요?

 

어떤 곳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곳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정치활동에 적극협조하고 그리고 그 댓가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만 그러나 전혀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과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해서 검증을 하는 것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 및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 허락을 받은 것으로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들 중 일부인 선지자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 등등의 말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부활을 검증하는 것이란 말로서 2015년도 말이나 2017년도 말경에 살해를 해서 부활되지 않은 것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68~1970년도 경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전용하려고 하는 계획 때문에 그럴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20

  

 

열왕기하 제 7

 

 

1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2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아람 군대가 도망하다

 

3    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    우리가 성에 들어가자고 할찌라도 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찌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저희가 우리를 살려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하고

5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황혼에 일어나서 아람 진 가에 이르러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6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    황혼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    그 문둥이들이 진 가에 이르자 한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11    저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저희가 왕궁에 있는 자에게 고하니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저희가 우리의 주린 것을 아는고로 그 진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저희들이 성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13    그 신복중 하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필을 취하고 사람을 보내어 정탐하게 하소서 이 말들이 성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14    저희가 병거 둘과 그 말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    저희가 그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군물이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고하매

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 손에 의지하였던 그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의 한 말대로라

18    일찌기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었으되 곧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죽었더라

 

2 Kings 7장 [NIV]     
  
Elisha said, "Hear the word of the LOR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this time tomorrow, a seah of flour will sell for a shekel and two seahs of barley for a shekel at the gate of Samaria."
The officer on whose arm the king was leaning said to the man of God, "Look, even if the LORD should open 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could this happen?" "You will see it with your own eyes," answered Elisha, "but you will not eat any of it!"
Now there were four men with leprosy at the entrance of the city gate. They said to each other, "Why stay here until we die?
If we say, 'We'll go into the city'-the famine is there, and we will die. And if we stay here, we will die. So let's go over to the camp of the Arameans and surrender. If they spare us, we live; if they kill us, then we die."
At dusk they got up and went to the camp of the Arameans. When they reached the edge of the camp, not a man was there,
  
for the Lord had caused the Arameans to hear the sound of chariots and horses and a great army, so that they said to one another, "Look, the king of Israel has hired the Hittite and Egyptian kings to attack us!"
So they got up and fled in the dusk and abandoned their tents and their horses and donkeys. They left the camp as it was and ran for their lives.
The men who had leprosy reached the edge of the camp and entered one of the tents. They ate and drank, and carried away silver, gold and clothes, and went off and hid them. They returned and entered another tent and took some things from it and hid them also.
Then they said to each other, "We're not doing right. This is a day of good news and we are keeping it to ourselves. If we wait until daylight, punishment will overtake us. Let's go at once and report this to the royal palace."
So they went and called out to the city gatekeepers and told them, "We went into the Aramean camp and not a man was there--not a sound of anyone--only tethered horses and donkeys, and the tents left just as they were."
  
The gatekeepers shouted the news, and it was reported within the palace.
The king got up in the night and said to his officers, "I will tell you what the Arameans have done to us. They know we are starving; so they have left the camp to hide in the countryside, thinking, 'They will surely come out, and then we will take them alive and get into the city.' "
One of his officers answered, "Have some men take five of the horses that are left in the city. Their plight will be like that of all the Israelites left here--yes, they will only be like all these Israelites who are doomed. So let us send them to find out what happened."
So they selected two chariots with their horses, and the king sent them after the Aramean army. He commanded the drivers, "Go and find out what has happened."
They followed them as far as the Jordan, and they found the whole road strewn with the clothing and equipment the Arameans had thrown away in their headlong flight. So the messengers returned and reported to the king.
  
Then the people went out and plundered the camp of the Arameans. So a seah of flour sold for a shekel, and two seahs of barley sold for a shekel, as the LORD had said.
Now the king had put the officer on whose arm he leaned in charge of the gate, and the people trampled him in the gateway, and he died, just as the man of God had foretold when the king came down to his house.
It happened as the man of God had said to the king: "About this time tomorrow, a seah of flour will sell for a shekel and two seahs of barley for a shekel at the gate of Samaria."
The officer had said to the man of God, "Look, even if the LORD should open 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could this happen?" The man of God had replied, "You will see it with your own eyes, but you will not eat any of it!"
And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to him, for the people trampled him in the gateway, and he died.

 

 

열왕기하 6,

 

1.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3.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6.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무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7.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

  

아람 군대를 물리치다

 

8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 두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12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13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23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2 Kings 6장 [NIV]
  

The company of the prophets said to Elisha, "Look, the place where we meet with you is too small for us.
Let us go to the Jordan, where each of us can get a pole; and let us build a place there for us to live." And he said, "Go."
Then one of them said, "Won't you please come with your servants?" "I will," Elisha replied.
And he went with them. They went to the Jordan and began to cut down trees. As one of them was cutting down a tree, the iron axhead fell into the water. "Oh, my lord," he cried out, "it was borrowed!"
  
The man of God asked, "Where did it fall?" When he showed him the place, Elisha cut a stick and threw it there, and made the iron float.
"Lift it out," he said. Then the man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it.
Now the king of Aram was at war with Israel. After conferring with his officers, he said, "I will set up my camp in such and such a place."
The man of God sent word to the king of Israel: "Beware of passing that place, because the Arameans are going down there."
So the king of Israel checked on the place indicated by the man of God. Time and again Elisha warned the king, so that he was on his guard in such places.
  
This enraged the king of Aram. He summoned his officers and demanded of them, "Will you not tell me which of us is on the side of the king of Israel?"
"None of us, my lord the king," said one of his officers, "but Elisha, the prophet who is in Israel, tells the king of Israel the very words you speak in your bedroom."
"Go, find out where he is," the king ordered, "so I can send men and capture him." The report came back: "He is in Dothan."
Then he sent horses and chariots and a strong force there. They went by night and surrounded the city.
When the servant of the man of God got up and went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 army with horses and chariots had surrounded the city. "Oh, my lord, what shall we do?" the servant asked.
  
"Don't be afraid," the prophet answered.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And Elisha prayed, "O LORD, open his eyes so he may see." Then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As the enemy came down toward him, Elisha prayed to the LORD, "Strike these people with blindness." So he struck them with blindness, as Elisha had asked.
Elisha told them, "This is not the road and this is not the city. Follow me, and I will lead you to the man you are looking for." And he led them to Samaria.
After they entered the city, Elisha said, "LORD, open the eyes of these men so they can see." Then the LORD opened their eyes and they looked, and there they were, inside Samaria.
  

When the king of Israel saw them, he asked Elisha, "Shall I kill them, my father? Shall I kill them?"
"Do not kill them," he answered. "Would you kill men you have captured with your own sword or bow? Set food and water before them so that they may eat and drink and then go back to their master."
So he prepared a great feast for them, and after they had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he sent them away, and they returned to their master. So the bands from Aram stopped raiding Israel's terri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