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고집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싸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3. 17:40

 

고집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싸움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199

 

 

대한민국에 한 명의 사람만 살고 있을까요?

 

목사가 무슨 말을 하던 비판하지 말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하게 마음대로 말하고 싶으면 목사가 된 후에 그 권한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말하면 될 것이란 말일까요?  무슨 말일까요?

무엇에 대한 것이던 마음대로 말하는 것이 학문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란 말일까요? 무슨 말일까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그 진실과 무관하게 누구나 마음대로 떠들고 살면 되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은 왜 할까요?

타고난 특기대로 사람들 앞에서 마음대로 떠들고 살고 싶은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떠드는 것만큼 존경 받으며 떠들 수 있이 없으니까 성경(The Bible)으로 마음대로 떠들고 사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삼국지 병법이나 성경(The Bible)의 특정 구절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치는 병법이나 교훈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것일까요?

 

4*7을 27이라고 하던 28이라고 하던 0라고 하던 마음대로 말하고 살라는 이야기인데 그게 남을 비판하는 말일까요? 옳고 그런 것을 논하는 것일까요? 약속된 행위에 대한 말일까요? 뭘까요?

4*7=28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으면 문제가 있었을 것인데 그것으로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성경(The Bible) 구절을 언급하는 자유가 학문의 자유일까요? 언론의 자유일까요? 그런 학문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가 사또가 곤장을 10대나 때린 이유일까요? 

 

4백원짜리 사과 7개를 공짜로 가지고 가면서 400*7=0이라고 우기고 그렇게 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니 사또가 2,800원을 받으려는 사람에게 곤장을 10대나 치고 그래서 사과는 사과대로 빼앗기고 곤장까지 맞은 사람이 억울해서 그 사람을 상대로 그대로 복수를 하기 위해서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노리면서 그 사람을 쫓아 다니다가 그럴 기회가 있어서 그대로 복수를 하고 그런데 그 때는 400*7은 0이라고 우기던 사람이 400*7은 2800인 것을 알아서 우기고 그래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 또 사또에게 가니 이번에는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거나 용서를 해야 할 것인데 과거의 잘못을 상기시키고 과거의 잘못으로 시시시비를 논한다고 또 곤장 10대를 치고 그래서 곤장 20대를 맞은 사람이 그것이 억울해서 또 다른 사또에게 가니 거기서는 국가가 무죄라고 하면 무죄이고 죄인이라고 하면 죄인으로 알아야 하는 순종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인데 미천한 백성이 하늘과 같은 국가의 판단과 권세에 불만의 마음을 품고 반역의 마음을 품는 불순종의 자세를 보인다고 또 곤장 10대를 치고 그래서 자살을 하려다가 발각되어서 하늘로부터 창조되었고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신체를 자신의 마음대로 죽이려고 했다고 또 곤장 10대를 치고 이제는 감옥에 수감까지 하는 훈계나 교훈이 요지일까요? 요지가 무엇일까요?

 

위의 내용은 God People에서 언급하려고 사실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그러나 옛날부터 무당, 점쟁이 등이 많았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약 3,500~2,000년 전의 시기에 발생할 수 있었던 일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하니 그것에 대한 검증, 훈계 등 그것을 둘러싼 일들이 약 40~50년 동안 인권유린이 되고 사회경제활동 방해하는 것이 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되고 있고 그 배경에는 불특정한 대중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의 원인이 있는 바 그것에 대해서 인터넷의 God People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God People에서는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정희득이라는 사람이 1965~1976년도 및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유언비어이거나 조작이거나 거짓말이거나 사기행위라고 알고 있거나 또는 정희득이란 인명자체가 다른 사람의 인명을 사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도 1986~1988년도의 국방의 의무 중에 사망을 한 다른 사람의 사명을 사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영국이나 영국령의 아시아 지역의 정목사라는 사람의 아들의 사명을 사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또 다른 사람의 사명을 사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 경우에는 수원시 중부경찰서나 경기도경찰청이나 서울시의 관악경찰서나 카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이 있는 곳의 경찰서나 신학대학교가 있는 곳의 경찰서로 신고를 하시거나 또는 해당 지역의 검찰청으로 신고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비록 종교계의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 대학교와 학위와 종교인이 되는 과정까지 있고 교회 등 수많은 종교단체가 있고 그 목적으로 십일조, 기부금, 헌금 등 수많은 돈이 납부되고 있고 국가에서도 국가의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 현실을 생각할 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그런 문제 자체가 아주 심각한 종교 문제 및 사회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특히 가상의 소설이 아니라 실제 사실의 형태로 책으로까지 출판을 하고 영화로까지 제작을 할 것이고 선교센터를 세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 동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언급된 수많은 말들을 생각하면 정말로 중대한 문제일 수 있으니 비록 그런 사실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없어도 수원시 중부경찰서나 경기도경찰청이나 서울시의 관악경찰서나 카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이 있는 곳의 경찰서나 신학대학교가 있는 곳의 경찰서로 신고를 하거나 또는 해당 지역의 검찰청으로 신고를 해야 할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유태교의 제사장과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가 기도를 한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학위를 받는 것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져야 되는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 그 사실을 그 사실로 알려고 하면 유태교의 제사장과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가 기도를 해서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동안 인류의 종교 사에서 발생한 일을 생각하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실일 것이니 위에서 언급된 경찰서나 또는 해당 지역의 검찰청으로 신고를 하시면 될 일입니다.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인류의 바라는 바 대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을 증명을 못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이란 것은 실제 사실로서 및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인류의 역사와 연관이 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될 정도로 충분히 그 근거가 있는 것이니 그 사실로 인하여 염려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