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상 18장 19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고집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8. 18:01

열왕기상 18 19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고집하고 있는 곳에서도,,,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관한 문제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1. 사람의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을 한다고 열왕기상 18 19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고집하고 그렇게 사람을 몰고 가고 있는 곳에서도,,,그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2004~2015년이 일이 이미 1965~1976년도부터 시작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었고 그 예언들이 이루어졌고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이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사람과 다르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비물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동안의 활동도 있었는데 비물질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망원경에 보이지 않고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특히 2004~2015년도부터 미국(?)에서 왔다는 사기꾼들과 새로운 증거들을, 기획연출을 하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는 동행인의 종교, 직업, 학식, 인종, 민족 등 사람에게 붙은 온갖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1965~1976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 상대방의 인적 정보 등을 모르는 것은 이미 그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정하는데 신(Spirit)의 세계가 어떤 종교에 연관된 것인지에 관한 문제로 시시비비가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종교에서도 유태교와 기독교가 사람의 일로서 대립하고 기독교 내에서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가 사람의 일로서 대립하고 그런데 사람이니 사람의 일을 고집한다고 그렇게 하고 있고 또한 몇몇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연관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미래의 일들을 예언하고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등의 시간이 생긴 것입니다.

 

 

2.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람의 방식으로서 기적으로 돕는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고집하고 그렇게 사람을 몰고 가고 있는 곳에서도,,,그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참고)

 

열왕기상 18 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