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과 논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5. 16:41

 

유태교, 기독교 등 종교 단체의 대립과 논쟁으로 인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에 대해서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는 곳에서는 각자의 사유를 잘 생각하고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65년도부터 약 50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그런 일이 각자의 아집, 고집, 폭력, 불법 외에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약 50년 동안 사람의 인권과 인생을 유린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야 할 사유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부터 먼저 해야 할 것이지 자본의 힘을 동원하고 인력의 힘을 동원하여 그렇게 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각자의 아집, 고집, 폭력, 불법 외에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앞의 일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말로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니 2004~2015년에 그 첫 번째 결과로 수도원이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갈 것으로 권유를 한 수녀가 1970년 전후에 있었고 경상남도의 바닷가 마을의 우물가에서 – (지금은 마을 구조에 변화가 생겨서 우물가를 찾기 어렵게 되어 있음) - 그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으나 그 때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의 대답은 명확하게 그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고 물론 그 이전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교황청에서의 일을 위해서 불혹의 나이가 되면 카톨릭대학교로 가서 신부로서의 커리어를 밟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 말에 대해서도 그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가 없고 만약에 제가 교황청에서 일을 할 수 있으려면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의 결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지 사람으로서 어떤 커리어를 갖추는 것은 곤란할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본질적으로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원인일 것이고 그 결과로 유태교와 기독교 및 기독교 내의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서로의 고집만 부리게 된 것이 원인일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알게 된 것의 결과일 것이고 그것의 또 다른 배후에는 사람마다의 이해관계와 욕심이 있을 것이지만 1965~1971년도에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에 대한 일을 둘러싸고 위와 같은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첫 번째 결과가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시대부터 선지자들에 의해서 다른 민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까지 예언이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때 그것이 확증까지 되었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들 및 국가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오해를 해서 방해하거나 막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 및 국가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오해를 해서 방해하거나 막았을 뿐입니다.

 

그러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대체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유태교의 일을 선지자가 없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제사장을 중심으로 추구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는 무관한 것으로서 유태교에서 유태교의 일을 그렇게 하는 것이고 몇몇 유태교인들이 그런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어떤 권한을 가질 때까지 절치부심하면서 기다린 후 그 결과 유태교의 일을 그렇게 하는 것이고 기독교의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중심으로 추구하려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일을 그렇게 하는 것이고 몇몇 기독교인들이 그런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어떤 권한을 가질 때까지 절치부심하면서 기다린 후 기독교의 일을 그렇게 하는 것일 뿐이고 그 배경에는 십일조, 헌금 등의 사용이나 교회에 미칠 수 있는 정치적인 영향력이나 교회에서의 신학적인 지식의 전파란 허영심 등이 있을 것이고 각자의 학문적인 지식에 의한 기독교적인 교리를 세우려는 인간적인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과 별개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에서 그 내부의 일로 인하여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것을 대체하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그 행위 자체만 보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이고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거나 개인적인 심판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신앙 행위는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명확히 알고서 사람으로서 각자 지켜야 할 것을 잘 이해하여 알아서 지키는 것이니 상당히 자유로운 것인데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맡은 후에 그 사실로서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증거를 하거나 지식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 잘못된 지식을 퍼트리면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세습된 제사장들이 모세 오경의 내용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상당히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를 하려고 했던 이유에는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배경에는 모세오경에 대해서 그들의 잘못된 지식과 다른 선지자들을 오해해서 핍박하고 죽이게 된 원인도 있을 것이고 물론 국가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부정, 부패, 불법 및 죄악의 행위에 대해서 아무런 꺼리김 없이 말을 하는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게 된 원인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로서 인정하려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를 위해서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에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로서 인정하려는 것도 사람의 이해관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그렇게 된 것이고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데 필요한 것이 그것이니 그것을 지키려고 한 것이 그런 것일 것이고 출애굽 때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하니까 그런 것일 것이지 인류의 역사에 따른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와는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를 위해서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과도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과거에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로서 인정하려는 것은 과거의 유태교의 사유이고 그러나 그런 종교적인 형식이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더불어(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를 위해서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을 방해하거나 살해하는 역할을 하도록 방치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은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것이니 그것이 비록 유태교에서 비롯되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기원이 선지자 모세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라고 해서 유태교에서 그 기부금에 대한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전파된 유태교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전파된 유태교는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울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이미 1965~1975년도부터 선지자 모세 때의 기적이 이미 발생했고 2004~2015년의 지금 현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이전의 아브라함 때의 기적 및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이후의 가나안 지역의 선지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기적도 이미 발생했고 2004~2015년의 지금 현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만 기독교의 시조로서 인정하려는 것은 과거의 기독교의 사유이고 그러나 그런 종교적인 형식이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더불어(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를 위해서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을 방해하거나 살해하는 역할을 하도록 방치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은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것이니 그것이 비록 교황청, 영국, 미국 등의 기독교에서 비롯되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기원이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라고 해서 교황청, 영국, 미국 등의 기독교에서 그 기부금에 대한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전파된 미국의 장로교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전파된 미국의 장로교는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울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때 및 그의 제자들 때의 기적이 이미 발생했고 2004~2015년의 지금 현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과 논쟁은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나 일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이해관계에 얽힌 것이니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과 논쟁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을 왜곡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의 이해관계 및 인간적인 욕심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성경(The Bible)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이해관계 및 인간적인 욕심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성경(The Bible)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제사장 중심의 국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 중심의 국가 등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의 국가 형태란 말로서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는 요한복음 7 15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란 말로서 유태교의 제사장의 말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말이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자의 말이란 사실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하려는 정치가의 말만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판단할 것도 아니고 각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이 있지만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이 다른 학문과 다른 것은 이미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새로운 지식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물질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 옳고 그런 것이 있으니 인류의 다른 학문과 다르게 유태교의 제사장의 말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말이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자의 말이란 사실만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면,,,(Spirit)의 세계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고 그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6,116년 전 무렵에 이 세상에 존재를 했던 아담이란 사람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서 볼 때 약 4,000년 전의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인류가 눈으로 직접 보거나 손으로 직접 만져서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사실로 볼 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이란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 그 때부터 약 2천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동행의 역사가 있었으니 비록 그것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성경(The Bible)과 야곱의 후손들이 그 물증과 증거로 남아 있으니 성경(The Bible)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야곱의 후손들은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 판단하려고 하는 것이고 특히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판단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은 그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무엇이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있었던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때부터 언급된 것이고 이미 그 때부터 발생하고 있었으나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던 것이 그렇게 될 수 없어지게 된 약 2천 년 전에 세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행할 시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시에, 그것이 명확하게 예언되었고 그 예언이 시작되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지금은 모든 인류가 각자의 행위 대로, 특히 그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만 신앙의 행위에 대해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과거와 같은 응답이 있던 없던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것과 다른 인류가 해야 할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것도 선지자, 제사장, 레위의 후손들, 다윗의 후손들 및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할 것으로 구분을 해서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구분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인정을 했던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그 시점을 논하기 어렵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란 것도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무렵과 같은 과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전적으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했던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리고 모세오경 이후에는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행위가 있고 그 중에는 모세오경과 같은 성경(The Bible)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명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안식일, 월삭, 매년의 3차례의 절기에 지켜야 할 행위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인구가 늘어나고 사람의 사는 모습이 다양해지고 변화가 생기고 각 지역 간의 교통과 왕래도 늘어가고 또한 사람은 생과 사가 있어서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간에 서로 다른 갭도 점점 커져가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로서만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던 것이 점점 어렵게 되어 가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이 아닌 다른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로 신앙의 마음과 같은 것이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의 변화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로도 이어진 것이고 그런 변화가 오래 전부터 예언되었고 시작되었으나 야곱의 후손들로서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던 것이 그렇게 될 수 없어지게 된 약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행할 시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시에, 그것이 명확하게 예언되었고 그 예언이 시작되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고 앞의 사실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사실성 여부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 관한 것이 약 2천 년 전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람들 및 지역에 존재했던 것 여부로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유태교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로 인정하는 것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로서 오늘날의 이스라엘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그것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앞의 문제는 종교란 말로서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과거의,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전 시대의,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무엇이었던 이스라엘도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각 지역에 있는 각 민족의 시작부터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무당, 점쟁이 등의 형태가 가장 대표적이고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이 된 사람들의 구원이나 도나 득도나 해탈을 추구하는 행위도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근거한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고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연관이 있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에게도 광범위 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것은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근거한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인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증거이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사실성 여부는 유태교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로 인정하는 것 여부와는 전혀 무관하게 이스라엘이 국가 차원에서 인류를 위해서 역사적으로 밝히고 언론에 발표를 해야 할 사실일 것이고 만약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에 연관된 사람들 중 앞의 말을 이스라엘에 전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말을 전하는 것이 저를 돕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제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경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연관된 사람들은 그 활동들이 대한민국의 계몽 및 발전을 위해서 창작된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몰락한 어떤 종교가문이나 정치가문의 부흥을 위해서 창작된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연관될 때의 사실들이나 기록들을 잘 이해를 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었는데 그것이 정확하게 이해되기 어려우니 대체로 무당, 점쟁이 등으로 존재를 했거나 또는 유교, 도교, 불교, 민간 신앙의 행태로 존재를 했던 것이고 동서양의 교류가 비교적 활발하게 있던 1965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발생했으니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대는 되었으나 오랜 역사, 관습, 풍습 등에 의해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또한 1965~1976년이란 시간이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3년 반 동안의 사명의 기간보다는 길지만 약 6천 년 동안의 현재의 인류의 역사나 약 1 5백년 동안의 성경(The Bible)의 역사에 비교하면 신(Spirit)의 세계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시작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시간이니 그 사실만으로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을 쉽게 수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이 신학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그 신학이 유태교나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 그 신학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아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몇 년 동안의 관계만으로 그것을 수정하기 어려우므로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다른 사람들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이 발생을 했을 것이고 그런 일이 어린 아이와 어린 아이를 돌보던 어른과의 관계에서 1965~1976년도부터 발생하여 2004~2015년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전적으로 사람의 권력의 힘이나 자본이 힘만으로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유교, 도교, 불교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종교의 형태로서 존재하여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는 미스테리와 유사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속할 것입니다.

 

참고로 누구로부터의 부탁이 있었던 그 결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연관되는 일이 발생해도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알 수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유교, 도교, 불교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종교의 형태로서 존재하여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는 미스테리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있어도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선지자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알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만약에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년도 전후부터, 유럽, 특히 영국이나, 미국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 있는 정희득을 방문하게 된 사람들이 있었으면 그 때 어린 아이를 잘못 찾아가서 다른 아이를 만나서 그 어린 아이를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아이로 알았던 어쨌던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사실을 읽어 보면 그 때의 일의 전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영국에서 아시아의 종교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아시아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이해,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아시아의 오랜 역사, 문화, 풍습 등에 얽혀 있어서 서로 간에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던 바 영국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직접 돕기 어려워서 영국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이 발생했던 아시아인들의 경우에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사실을 읽어 보면 그 때의 일의 전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968~1970년도 이후 일본에서 몇 백억원에 상당하는 기부금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만난 일도 없고 대만이나 중국에서 그런 기부금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만난 일이 없고 물론 필리핀이나 인도나 베트남 등에서 그런 기부금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만난 일이 없고 물론 영국령에 속하는 지역에서 그런 기부금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만난 일도 없고 물론 미국계 보험회사나 영국계 보험회사에서 지원 차 나온 사람들을 만난 일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 가운데 외국어를 몰라도 외국인과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일이 발생했고 방언이란 말로 표현되는 기적들 중 하나님 -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사람에 직접, 그 첫 번째로, 2004~2015년에 영어로도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니 외국인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란 말이 1965~1971년도에 예언의 말로서 있었다고 해도 그 사람이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언어 능력에는 몇 가지가 있고 서로 다른 능력을 보일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영어로 읽고 이해하고 작문을 할 수 있어도 듣기가 아주 약할 수도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방언에 대한 검증 및 1965~1971년도에 방언이 가능했던 어린 아이의 성인된 모습을 찾는 검증이란 말로서 장난을 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정희득이 1965년도 출생할 때 발생했고 보통의 사람이 40~50세의 나이에 초등학교 다닐 때 무렵의 일을 기억하기 힘드니 그 사실을 악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특히 정희득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왜곡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란 말로서 사기치는 행위는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이 득도를 하거나 해탈을 해서 도달하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이 변형되어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을 생각하면 동북아시아의 역사와 전통이란 말로서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인류의 시조로 기록된 아담이 지금으로부터 약 6,116년 전에 존재를 했던 것과 인류가 발견한 화석 중 250만년 전에 지구에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존재했던 것을 증거할 수 있는 화석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에 의할 경우에 지구의 역사가 45억년으로 추정될 수 있는 것은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다고 해도 그것이 야곱의 후손들만의 것이 될 수가 없고 다른 민족들에게도 연관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이 사람의 행위에 연관된 것으로서 저작권 및 특허 및 경제가치 등이 인정이 되어도 그 지식 자체는 어떤 한 민족의 것이 될 수 없고 다른 민족들에게 알려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해서 소유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값이라는 상품값을 지급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에 관한 종교 행위가 있는 것을 알아도 그 종교 행위에 대해서 3,500년 전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특히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을 사실로 가정하여, 자손대대로 지켜서 해야 할 것들을 그대로 모방할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내용 중 5~10절의 내용을 인류가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실들로 이해를 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의 창조에 연관된 섭리로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결과 안식일과 같은 행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고 안식일 중 월삭이나 매년의 3차례의 절기에 관한 것을 상기시킬 수 있으면 월삭이나 매년의 3차례의 절기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람들에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선지자와 신앙이 마음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신앙의 마음이 생긴 사람 중에는 과거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약 2천 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약 2천 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대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제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민족들과 관계는 야곱의 후손들의,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인류를 위한 사명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에 이은 선지자의 행위로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것이 그렇지 못했고 오히려 약 2천 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통치 하고 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 죽였으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동이 있는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비록 아주 드물고 그런 희귀성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지만,,,민족과 시대를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가 있으면 그 사실을 통해서 인류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도 있는 현상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역사로 나타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추구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나 인류가 추구하는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에서 최소한 인류의 삶과 인생에 관한 한 인류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을 했고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그것이 인류가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일이 있고 그 일을 돕는 것에 그 어떤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낭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치가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추구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는 그 사실로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실로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인류의 물질문명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관한 것으로 비교해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가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해도 인류가 살 집은 인류가 만드는 것이고 약 3,500년 전에는 약 3,500년 전의 시대대로 인류가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그 시대까지의 인류의 활동과 연관되는 일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태양계의 창조와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도 약 3,500년 전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이 지구상의 물질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필요한 기구나 장비를 만들 때, 물론 창이나 방패를 만들 때,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야곱의 후손이 지혜와 지식으로 통하는 모습도 있고 그것이 인류의 무지나 나약함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20~21세기란 시점에서의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만들어진 물질문명으로 비교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인류의 역사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거될 수 있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오히려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가 제 모습을 찾아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 중에서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가 더 맞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정확하게 알고 사람으로서의 종교활동도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신전이라 곳을 지어서 언약궤란 상자를 놓고 섬기는 것이 유태교가 아니고 교회라고 하는 곳에 십자가를 걸어 놓고 섬기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고 사당에 조상의 위패를 세워 놓고 섬기는 것이 유교가 아니고 산 속에 가서 별장을 지어 놓고 무위도식하는 것이 도교가 아니고 법당이라고 하는 곳에 불상을 세워 놓고 불상을 섬기는 것이 불교가 아니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및 사람의 깨달음 및 각자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아서 발생하고 있는 이런 저런 종교 행위를 가지고 인류의 역사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거될 수 있는 것을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수로서 및 전통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왜곡할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시작되기 약 400년 전의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의 실현을 위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것이고 그러니 과거 구약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받은 그 사명이 있었던 것인데 그 사명이 잘 이루어져서 끝이 났다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중에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이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오래 전부터 예언되어 오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때부터 하나님(Spirit)과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하나님과 다른 민족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Spirit)과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에서 보면 말세와 마찬가지 상태였던 약 2천 년 전의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는 사명이 세례 요한의 사명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세례 요한의 사명이 오랫동안 하나님(Spirit)을 떠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는데 실패하면 선지자 아브라함 때의 소돔과 고모라처럼 또는 12개 지파의 이스라엘이 10개 지파의 이스라엘과 2개 지파의 유다로 분열되는 것처럼 또는 10개 지파의 이스라엘이 멸망 당하고 포로로 끌려 가는 것처럼 또는 2개 지파의 유다가 멸망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또는 선지자 엘리야 때의 하사엘 왕이나 예후 왕이나 선지자 엘리사처럼 또는 선지자 사무엘 때의 사울 왕이나 다윗 왕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과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과 인류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을 알려주고 예언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세례 요한의 사명이 오랫동안 하나님(Spirit)을 떠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는데 성공하면 선지자 사무엘 때의 다윗 왕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고 로마를 물리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거나 하나님(Spirit)의 그리스도나 메시야로서 그 사명을 행하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과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과 인류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을 알려주고 예언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도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하나님(Spirit)의 선지자들을 핍박하여 죽이고 우상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을 750명이나 세우고 또한 야곱이 후손들에게 우상을 강요하여 우상을 섬기게 했고 선지자 엘리야도 그 폭력으로부터 도망을 다니는 상태이고 그러나 다른 선지자들과는 다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있어서 하나님(Spirit)의 천사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으로 선지자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들과 갈멜산에서의 목숨을 건 시시비비를 가졌고 그 결과로 하나님(Spirit)의 응답을 받은 선지자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들을 죽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는데 성공을 했으니 약 2천 년 전 시대에 세례 요한이 하나님(Spirit)의 능력에 의하여 잉태될 때 로마의 핍박을 받으면서 시대적으로도 곤란한 지경에 있어서 하나님(Spirit)을 떠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Spirit)께 돌리는 세례 요한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 주어졌던 것이고 그것이 성공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는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때 볼 수 있었던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의 승천과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시체에 닿은 죽은 자가 소생되는 기적도 그리스도 예수 자신에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앞의 사실들은 성경(The Bible0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그리스도냐 아니냐 또는 메시야냐 아니냐 또는 그 선지자냐 아니냐 또는 그 구원자냐 아니냐란 말이 많이 논쟁되고 언급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가 그 행위와 무관하게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구원되는 의미에서의 구원자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가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던 때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하나님(Spirit)을 찾으나 하나님(Spirit)을 잊은 것과 같은 상태이니 그런 상태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로 돌려서 야곱의 후손들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도 회복해서 구하고 그 결과 그 영혼도 구하고 또한 현실에서 로마로부터의 압제에서도 벗어나는 것과 같은 구원자란 뜻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인류의 구원과의 관계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속에 인류의 구원에 연관된 말이 있는 것이고 오늘날에는 인류의 지식과 교훈 속에도 많이 섞여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