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장 9, 17, 18절 및 늙은 선지자가 기획연출의 대상이 된 경우에도,,,

 

열왕기상 13장 9, 17, 18절 및 늙은 선지자가 기획연출의 대상이 된 경우에도,,,

 

 

 

기획연출 주체를 아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에 대한 판단이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과 같은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과 연관된 것이 아니니 - 왜 그럴까요? - 기획연출 주체를 모르고 찾지 못하고 그래서 용서하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자격을 판단하면 그 때는 그런 검증 행위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서의 수사가 없고 개인으로부터의 복사가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13장 9절에 연관된 기획연출에 많겠지만,,,

 

열왕기상 13장 9절의 말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 말하지 않고 자신만 알고 있으면 더 좋은 사실일 것인데 하나님(Spirit)의 사람이 열왕기상 13장 2~3절에 있는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전하는 중 그 감동으로 인하여 열왕기상 13장 9절의 말까지 하게 된 것이 오히려 하나님(Spirit)의 사람을 시험들게 한 원인일 것이고,,,그러나 이 경우가 정희득의 어릴 때 1970년도부터 약 6년, 1977년도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본래는 무슨 말로 약속되고 언급되었을까요?), 2001. 8. 16일 오후(본래는 무슨 말로 약속되고 언급되었을까요?), 2004~2015년도에 실현될 하나님(Spirit)의 예언 등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연관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나 특히 신체 상태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적용될 것은 아닐 것이니 기획연출가는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도부터 약 6년, 1977년도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본래는 무슨 말로 약속되고 언급되었을까요?), 2001. 8. 16일 오후(본래는 무슨 말로 약속되고 언급되었을까요?), 2004~2015년도에 실현될 하나님(Spirit)의 예언 등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연관된 것에 대한 것은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언급되어야 먼 훗날 예언이 실현될 때 그 때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신체 상태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그런 것들은 사람의 물질의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서 합법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는 것이니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도 검증이란 명분의 생체 실험의 범죄에 빠지게 되는 것은 각자가 각자의 불법의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사실이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상대방이 그 말을 들었던 듣지 못했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열왕기상 13장 17~18절에 연관된 기획연출에 많겠지만,,,

 

만약에 하나님(Spirit)이 유다에서 온 하나님(Spirit)의 사람에게 명령한 것에 대해서 다른 말을 할 것이면 하나님(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Spirit)의 사람에게 직접 말을 할 것인데 하나님(Spirit)의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막중한 사명을 행하다 보니 그런 것에 대해서 판단이 미약했던 것을 볼 수 있고 벧엘에 있던 늙은 선지자도 야곱의 후손들 중 한 명이고 특히 레위나 유다의 후손에 가까울 것인데 그런 일을 하게 된 사유가 여호와의 말씀이 늙은 선지자에게 다시 임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열왕기상 13장 20절), 다윗의 후손 요시아 왕에 관한 여호와의 예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증거하기 위한 것,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묻혀서 함께 천국에 가는 것(열왕기상 13장 31~32절) 등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몰라도 벧엘에 있던 늙은 선지자가 그런 일을 하게 된 사유에는 하나님(Spirit)의 시험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고 하나님(Spirit)의 사람을 물어뜯어 죽인 사자의 행위 등으로 그 사실을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열왕기상 3장 9절의 내용이 정희득을 상대로 한 시험꺼리나 검증꺼리가 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벧엘에 있는 늙은 선지자의 역할을 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참고 될 수 있어서 스스로 회개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및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과 정치자금 등을 전용한 곳을 알고 있으면 그곳에 연락을 해서 수습을 해서 돌려주도록 언급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1969년도에 미국에서의 컴퓨터 분야에이 투자의 결과로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 등을 받아서 정치권 및 컴퓨터 업계 등에 사용하고 있는 곳에도 연락을 해서 그것을 돌려 줄 수 있도록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 그 첫 번째 결과가 1965~1976년도의 예언처럼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여호수아 7장과 같은 기적이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의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열왕기상 13장에 있는 하나님(Spirit)의 사람과 늙은 선지자의 경우는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떤 일을 맡을 능력이나 자질을 보는 것과 같은 일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Spirit)의 사람에게도 나타난 것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과거부터의 권력과 자본에 의한 누명 외에도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서 및 의학이나 과학기술로서 누명을 씌우는 것도 가능하니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를 막고 그런 누명 조차 막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인류의 의학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실에 대해서까지 종교와 정치 분야 및 기부금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학자나 과학자 조차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본인지 직접 읽어서 이해를 하지 않고 신부나 목사 등의 말에 그 판단을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믿음과 신앙이란 맹점을 이용하고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과 강건함이나 질병치료나 전신갑주와의 관계가 있고 귀신(Ghost; Spirit)과 질병이나 장애의 유발과의 관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착각, 귀신(Ghost; Spirit)의 것 등의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기독교에서 활동하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주로 하는 일이지만 기독교가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1965~1976년도에서 발생한 일이란 것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조차도 이제는 인류의 방식으로 기존의 인류의 계보가 있다는 것 및 혈육, 종교, 정치 등 어떤 분야의 이해관계이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다수의 집단 대 개인이란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것을 이용하여 거짓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유언비어를 만들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1986년도 중반의 논산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이나 2001. 8. 16일 오후에서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있었던 일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관한 일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1965~1976년도에서 발생한 일이던 아니면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이던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이던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으면 오늘날 정도의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면 충분히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및 사람 간에 발생한 것도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그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특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검증을 할 때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이 없어도 오늘날 정도의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면 충분히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1965~1975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등 과거의 일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거짓증거를 하거나 유언비어를 만들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믿지 않고 싶으면 믿지 않으면 되고 그 어떤 누가 강요할 것도 없고 혹시 기획연출을 잘못 했어도 수구수원할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등이 만약에 1965~1971년도의 말처럼 발생했으면 그것은 기부금이니 주면 되는 것이고 정치에 관한 후원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권리를 산 것과 같은 말로서 거짓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유언비어를 만들 것도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믿지 않고 싶으면 믿지 않으면 되고 그 어떤 누가 강요할 것도 없고 혹시 기획연출을 잘못 했어도 수구수원할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등이 만약에 1965~1971년도의 말처럼 발생했으면 그것은 기부금이니 주면 되는 것이고 정치에 관한 후원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같은 시대 및 같은 날 및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한 명은 하늘에서 영상과 같은 것으로 컴퓨터를 보고 그것에 대한 말을 했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들었으나 하늘에서 영상과 같은 것으로 컴퓨터를 보지 못했을 경우에 그것만으로 판단하면 그것이 개인 대 다수로서 다수의 집단이기주의로 거짓증거될 수가 있고 위증이 될 수 있을 것인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그렇지 않고 성경의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도 수사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6년도란 기간에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한 명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 중 1965~1976년도란 기간에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 중 1965~1976년도란 기간에 발생한 것을 자신들이 직접 보지 못했을 경우에 그것만으로 판단하면 그것이 개인 대 다수로서 다수의 집단이기주의로 거짓증거될 수가 있고 위증이 될 수 있을 것인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그렇지 않고 성경의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도 수사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열왕기상 13장 4절에 의할 경우에,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Spirit)의 사람의 말이 하나님(Spirit)이 동행한 하나님(Spirit)의 예언인 것을 알고서도 하나님(Spirit)의 사람을 상대로 열왕기상 13장 4절에서 볼 수 있는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정해져 있으나 그 욕심에 그 끝이 없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여로보암 왕이 선지자 아히야를 만나서 하나님(Spirit)이 여로보암 왕에게 이스라엘의 10개 지파의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줄 것을 듣고서 그 일이 이루어졌고 또한 10개 지파의 이스라엘을 마음대로 통치할 기회까지 주어졌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것으로서 아주 간단한 하나님(Spirit)의 말씀만 지키면 그 받을 축복이 보장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 년의 절기 때 유다 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가면서 그 마음이 변하여 배신을 할까봐 그 믿음이 약해져서 하나님(Spirit)이 금하신 것들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을 어기고 벧엘과 단에 단을 만들고 그곳에 자신이 만든 금송아지를 놓고 그 금송아지가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인도해낸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모습에서도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정해져 있으나 그 욕심에 그 끝이 없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15.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열왕기상 13장

 

1.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2.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3. 그 날에 저가 예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4. 여로보암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 하더라 저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5. 하나님의 사람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예조대로 단이 갈라지며 재가 단에서 쏟아진지라

 

 

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청컨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으로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7.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찌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0.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좇아 돌아가지 아니하니라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저에게 고하고 또 그가 왕에게 고한 말씀도 저희가 그 아비에게 고한지라

12. 그 아비가 저희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저가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저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좇아 가서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 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라

18.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