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신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내 말은 꼭 믿어라는 말의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8. 19:17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내 말은 꼭 믿어라는 말의 의미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제가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중 무슨 말을 하게 되고 무슨 행동을 하게 되고 무슨 일을 하게 되던 약 30년 후에 있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제 말은 꼭 믿어라는 말의 이미는,,,1970년도 전후까지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근거로 생각하거나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해서 생각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나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만나서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세우고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실현되는 일 자체가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생각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을 귀신에 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더욱 그럴 것이고 약 40년이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쇼나 마술이나 조작으로 생각되기 쉬울 것이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하게 되고 무슨 행동을 하게 되고 어떤 일을 하게 되던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또는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꼭 실현될 것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하게 될 세 개의 네모난 상자로 이루어진 기계로 글을 쓰게 될 일도 발생할 것이고 그 글의 분량이 분량으로만 계산하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이 될 것이니 그 사실을 믿고 그것에 관한 일을 준비하고 그것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할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이었지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라' '주식투자를 하라' '누가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등의 말을 할 때 그 말을 믿어란 이야기도 아니었고 다른 것에 대한 제 말을 믿어란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이유도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해도 저의 어릴 때와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어떤 감동이나 이끌림이 없을 것이니 저의 어릴 때와 같은 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만 발생할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지할 뿐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는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해서 컴퓨터로서 및 글로서 및 사진 등으로서 증거할 것이니 그 기간 동안에는 보통 사람처럼, 특히 경건한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이 선지자의 모습으로서 생각하기 쉽지 않은 사람처럼, 이런 저런 모습으로 성장할 것이고 사람으로부터의 유혹을 받는 모습도 있을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도 그렇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지식 자체가 인류의 지식과 달라서 믿기 힘들 뿐이고 특히 아직 어린 아이이 말이니 사실로 인정하기 힘들어서 그냥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리는 경우가 많았을 뿐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종교와 정치에 아주 중요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사람만 마음에 새겨 두거나 어디에 메모를 할 뿐이지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언급된 말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어린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라 말로서 사기를 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된 사실로서 2004~2015년에 이루어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2004년도 후반부터 이루지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되고 있고 그것의 사실성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이 가능하고 사람의 방식으로도 사실을 확인하는 식으로 확인을 하는 것도 가능하니 1970년도 전후에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내 말은 꼭 믿어라'라는 말이 사기를 친 말이 아니었고 또한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 수 있도록 증거를 할 것이니 적절하게 운동을 해서 2004~2015년까지는 살아 있어란 말도 사기를 친 말이 아니었고 물론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 최초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란 말도 사기를 친 말이 아니었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인류 최초의 신학이 탄생할 것이란 말도 사기를 친 말이 아니었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가 세워질 것이란 말도 사기를 친 말이 아니었으니 그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양심의 자유일 것이나 그 어떤 누가 그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종교적인 지식에 의한 정체불명의 경쟁의 결과로서 '레위인'과 같은 인생설계란 말로서 거주 국가나 거주 지역 등을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수의 일방적인 그런 행위나 쿠데타를 일으킬 목적으로 쿠데타를 가르친다고 일으키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수의 일방적인 그런 행위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폭력을 유발하거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지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던 국가에서도 비록 야곱의 후손들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배신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왕이 세워지고 세습되어졌으나 왕이 그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위에 어긋나고 사람으로서 무생명체인 우상을 섬기게 되면 왕을 세운 신(Spirit)의 세계에 다른 사람을 왕으로 세워서 그 왕을 치거나 다른 나라의 왕을 감동시키고 이끌어 그 왕을 치거나 백성으로 하여금 그 왕을 치게 하는 일 등이 있었고 국가를 건국하는 것이나 국가의 운영은 사람이란 생명체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국가와 국민에 대한 소유 개념이 아니고 지배나 통치 개념도 아니고 말 그대로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를 운영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과거에는 그 시대상 국가를 건국한 주체가 국가를 운영하고 그것이 어느 기가 동안 세습되어야 하는 모습이 있었던 것일 뿐이고 그래서 국가의 일이 교육, 선발 등을 통해서 국민에게 개방되지 못한 곳에서는 온갖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니 20세기가 비록 국민이 국가를 운영할 주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주체를 선택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가 국가의 법을 악용하고 제도를 악용하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서 국민의 정보를 차단하고 그 결과 국민이 올바르고 적법하게 국민들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주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주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왜곡되거나 방해를 받거나 박탈을 당하게 되면 그 때는 민주주의 방법 및 적법한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으니 쿠데타 같은 것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과거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다닐 때 등의 시기에 쿠데타에 대해서 그런 정치적인 관점에서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으나 쿠데타 자체를 민주주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적법한 행위라고 규정을 하지는 않았으니 민주주의 국가와 국가의 법과 쿠데타에 대한 의견에 관한 시비나 훈계나 교육로서  발생하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그 활동이 중지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과거 총학생회장의 도주 등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다고 발생하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도 그 활동이 중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