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장의 이세벨 왕비의 계략처럼 기부금을 가로챈 곳에서도 그것을 돌려놔야 할 것입니다.
나봇에 대해 거짓증거를 하여 모함을 한 비류 두 사람처럼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로서 그 역할을 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열왕기상 21장에 있는 사실로서 이세벨 왕비의 계략으로서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취할 수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 자식 대에 천벌이 발생한 것을 모방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그렇게 반증하고 그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등을 가로채고 그러나 그 자식 대에 천벌이 내리는 것을 검증하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1971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처럼 그대로 진행되고 2004~2015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게 되고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종교활동, 학문활동, 경제활동, 정치활동에 연관되고 종교적인 증거들로서도 너무나 중요한 증거들이 될 수 있고 신학적으로도 인류 최초의 신학이 생길 수 있고 물론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가 생길 수 있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 등에 연관된 경제가치도 상당히 클 것이고 그 당시에 언급된 기부금의 규모만 해도 비록 계산상의 일이라도 상당하니 그 일에 대해서 1986년도 이후 또는 1970년도 이후 종교계나 정치계나 비즈니스계에 연관시킨 후에,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그렇게 한 후에, 어떤 종교인의 아들, 어떤 정치인의 아들, 어떤 기업인의 아들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이름을 알리고 2004~2015년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이세벨 왕비의 계략으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을 가로챈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하고 그 기부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란 이유로 인하여 그 당시의 40~50대의 사람들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받았고 그런데 그것을 성인이 되는 1986년 중반에 돌려 주기로 했으나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었으니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면 돌려주기로 했던 경우에는 2004년도 후반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2004~2015년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전달해주어야 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열왕기상 21장의 이세벨 왕비의 계략 등의 말로서 장난을 칠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부터 어떤 종교인의 아들, 어떤 정치인의 아들, 어떤 기업인의 아들이란 말로서 이득을 취한 일도 없고 광고를 한 일도 없고 물론 사업을 한 일도 없습니다.
물론, 솔로몬 왕의 1천 명의 왕비들과 같은 왕비들을 만난 일도 없지만 그런 왕비들과 더불어서 1천 개의 우상을 섬긴 일도 없습니다.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시간이고 그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일이고 허용된 일이고 그것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인류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지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1년도 또는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닙니다. 물론,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도, 어긋나는 것은 없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적인 신앙에 어긋나는 것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물질의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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