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과 역대상 10장 13~14절의 내용을 이용하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6. 18:41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과 역대상 10 13~14절의 내용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는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 및 스스로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에 행할 일을 망각하고 있고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며 그 능력을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감동이나 이끌림이 없는 시간으로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과 역대상 10 13~14절의 내용을 이용하여,,,국내외의 사람들로 구축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악용하여,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난 대한민국과 천국이란 말에 의한 네트워크에 이간계를 부려서 및 가짜와 진짜의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임한 자들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생계와 사회경제활동을 농락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 전도, 국가를 위한 정치 등의 말로서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수습해서 본래의 목적으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악용하여 제사장 국가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해서 본래의 목적으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국가의 의학과 과학기술의 발전에 유익하면 유익했지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부국강병에도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닌데 각자가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국가의 의학과 과학기술의 발전 및 부국강병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해서 본래의 목적으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각자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예언이란 것도 전혀 이해를 못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 정희득의 말과 전혀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에서 먼 우주로 간 것처럼 말을 만든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을 수습하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지 않고 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란 말을 했지만 그런 말이 그런 말로 통하지 않고 또한 기도와 검증이란 말로서 부정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 정희득의 말과 전혀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에서 먼 우주로 간 것처럼 말을 만든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을 수습하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 세상만물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을 보고 특히 그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동행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느 곳에 있던 비슷한 것 같고 단지 사람도 각자의 활동이 있고 그 활동을 하면 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각자의 활동이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이 아니니 사람의 방식으로서 활동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 참고할 일이란 말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엘리야의 말도 참고할 일이고 다윗 왕의 기도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역대상 10 13~14절, 1 Chronicles, Chapter 10, 13~14,

 

13.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13. Saul died because he was unfaithful to the LORD; he did not keep the word of the LORD and even consulted a medium for guidance,

14. and did not inquire of the LORD. So the LORD put him to death and turned the kingdom over to David son of Jesse.

 

 

열왕기상 18장 27~40절, 1 Kings, Chapter 18, 27~40,

 

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 하매
28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 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번 그리하라 하여 세번 그리하니
35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At noon Elijah began to taunt them. "Shout louder!" he said. "Surely he is a god! Perhaps he is deep in thought, or busy, or traveling. Maybe he is sleeping and must be awakened."
So they shouted louder and slashed themselves with swords and spears, as was their custom, until their blood flowed.
Midday passed, and they continued their frantic prophesying until the time for the evening sacrifice. But there was no response, no one answered, no one paid attention.
Then Elijah said to all the people, "Come here to me." They came to him, and he repaired the altar of the LORD, which was in ruins.
  
Elijah took twelve stones, one for each of the tribes descended from Jacob, to whom the word of the LORD had come, saying, "Your name shall be Israel."
With the stones he built an altar in the name of the LORD, and he dug a trench around it large enough to hold two seahs of seed.
He arranged the wood, cut the bull into pieces and laid it on the wood. Then he said to them, "Fill four large jars with water and pour it on the offering and on the wood."
"Do it again," he said, and they did it again. "Do it a third time," he ordered, and they did it the third time.
The water ran down around the altar and even filled the trench.
  
At the time of sacrifice, the prophet Elijah stepped forward and prayed: "O LORD,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let it be known today that you are God in Israel and that I am your servant and have done all these things at your command.
Answer me, O LORD, answer me, so these people will know that you, O LORD, are God, and that you are turning their hearts back again."
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burned up the sacrifice, the wood, the stones and the soil, and also licked up the water in the trench.
When all the people saw this, they fell prostrate and cried, "The LORD -he is God! The LORD -he is God!"
Then Elijah commanded them, "Seize the prophets of Baal. Don't let anyone get away!" They seized them, and Elijah had them brought down to the Kishon Valley and slaughtered there.

 


열왕기상 19 장, 1 Kings, Chapter 19,

 

호렙산의 엘리야

 

1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 Kings 19장 [NIV]
  
Now Ahab told Jezebel everything Elijah had done and how he had killed all the prophets with the sword.
So Jezebel sent a messenger to Elijah to say, "May the gods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by this time tomorrow I do not make your life like that of one of them."
Elijah was afraid and ran for his life. When he came to Beersheba in Judah, he left his servant there,
while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desert. He came to a broom tree, sat down under it and prayed that he might die. "I have had enough, LORD," he said. "Take my life; I am no better than my ancestors."
Then he lay down under the tree and fell asleep. All at once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Get up and eat."
  
He looked around, and there by his head was a cake of bread baked over hot coals, and a jar of water. He ate and drank and then lay down again.
The angel of the LORD came back a second time and touched him and said, "Get up and eat, for the journey is too much for you."
So he got up and ate and drank. Strengthened by that food, he travel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until he reached Horeb, the mountain of God.
There he went into a cave and spent the night.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He replied, "I have been very zealous for the LORD God Almighty. The Israelites have rejected your covenant, broken down your altars, and put your prophets to death with the sword. I am the only one left, and now they are trying to kill me too."
  
The LORD said, "Go out and stand on the mountain in the presence of the LORD, for the LORD is about to pass by." Then a great and powerful wind tore the mountains apart and shattered the rocks before the LORD, but the LORD was not in the wind. After the wind there was an earthquak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earthquake.
After the earthquake came a fir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fire. And after the fire came a gentle whisper.
When Elijah heard it, he pulled his cloak over his face and went out and stood at the mouth of the cave. Then a voice said to him,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He replied, "I have been very zealous for the LORD God Almighty. The Israelites have rejected your covenant, broken down your altars, and put your prophets to death with the sword. I am the only one left, and now they are trying to kill me too."
The LORD said to him, "Go back the way you came, and go to the Desert of Damascus. When you get there, anoint Hazael king over Aram.
  
Also, anoint Jehu son of Nimshi king over Israel, and anoint Elisha son of Shaphat from Abel Meholah to succeed you as prophet.
Jehu will put to death any who escape the sword of Hazael, and Elisha will put to death any who escape the sword of Jehu.
Yet I reserve seven thousand in Israel--all whose knees have not bowed down to Baal and all whose mouths have not kissed him." 

 

 

The Film Scenario

 

2014. 3.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