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종교인이나 정치인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자질을 키운다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5. 18:00

 

 

종교인이나 정치인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자질을 키운다고,,.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의 일인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약 2,000년 만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이 정치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특히 어떤 사람들의 정치 참여를 막기 위한 댓가로서 국가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등을 무작위로 결정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고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의 쇼도 아니고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인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고 귀신(Spirit; Ghost)에 관한 말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상상하기 힘들고 아직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어릴 때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여 그 사실이 그 당시의 시대적인 모습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오해 받거나 이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그 당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이런 저런 말을 했던 것이 그 당시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시비를 걸고 있는 40대의 사람들의 오해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특정한 순간의 언행에 의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들에 의한 왜곡된 정보가 많으니 기획연출 자체가 누구에 의해서 기획연출이 되던 인권 유린이 되고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사람의 일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요즈음의 사람의 일이 혼자 이루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기획연출이란 것이 성행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까지 쉽게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유무선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에, 즉 한영키의 변환, 스크립트, 컴퓨터와 인터넷 웹 사이트와 워드 문서의 사용 속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잡을 수 있으면 그 사람도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1969년도 경에 이미 미래에 컴퓨터란 것으로 글을 쓰게 될 것이 예언된 것도 알고서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단체를 알 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에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유무선으로 인터넷의 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그 단체의 일부일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한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에 따라서 말과 말만으로 및 아무런 부담이 없는 장난처럼 사실 확인 및 검증에 관한 아이디어를 말을 했다고 해도 실제로 현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모두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이고 다윗 왕이 우리아 및 그의 아내 밧세바에게 행한 죄로 인한 것 및 직접적으로는 솔로몬 왕이 노후에 그의 왕비와 궁녀들을 쫓아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께 범죄하게 된 것이 솔로몬 왕의 첫째 아들이 죽고 솔로몬 왕의 둘째 아들이 왕이 될 때 국가가 분열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니 열왕기하 3장 7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 및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을 돕는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인으로서의 사명과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을 방해하거나 해태 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식으로 돕는다고,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도 사람을 만나는 가운에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은 그 활동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하지 않고 국가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그 활동이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 왜 그럴까요? -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만남을 잘못 이해하여 귀신(Spirit; Ghost)과 사람의 만남으로 오해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만남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기획연출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제사장 등으로부터 핍박을 받을 때에 믿어라’‘믿음 등의 말로서 많은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만남도 그것을 그것으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각각의 순간 및 장소에서 가능한 기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한 기독교인이 자신의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와 신앙심과 신학으로 그것과 경쟁을 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하려고 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각각의 순간 및 장소에서의 기적의 발생을 돕는다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는 곳에서 기적의 발생을 위한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과거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각각의 순간 및 장소에서의 기적의 발생을 돕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던 사람에게도 지금의 글이 참고 될 수 있기 바랍니다.  1969년도 전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 때 또 1965~1976년도와 같은 그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게 되면 그 때 및 그 장소를 중심으로 기도를 하는 것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나 세상의 미스테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럴 것인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자체가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의 기도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사람들로부터의 이런 저런 유혹에 빠져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특히 누군가가 상황을 set-up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그것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들로서 상황을 set-up할 것은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언급된 것처럼 1970년도부터 약 6년 정도, 1977년도부터 약 30년 정도, 1986년도 중반 등의 경우처럼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은 이미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처럼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기획연출 한 것과는 일체 다르고 특히 사람들이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 및 그 이후의 것이 예언이 되었고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그것에는 그 당시의 어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고 그 당시의 어른들도 신앙에 관한 사명까지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아전인수격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Spirit)과 그 천사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 옆에 서 있어도 사람의 눈이나 현미경이나 망원경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이 마치 어른들의 생각대로 발생하는 것처럼 오해되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이 그렇지 않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1965~1971년에 언급된 말로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과학기술장비로 하나님(Spirit)을 볼 수 있거나 촬영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이 과학기술장비에 나타나고 그 결과로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을 알 수도 있다는 말이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그대로 믿어야 할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쇼나 마술이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말을 하면 안 될 것이란 말을 했었고 그 당시에 설명된 것인데 과학기술장비와 하나님(Spirit)에 관한 말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검증이 많습니다.

 

또한, 1965~1971년에 언급된 말로서 2004~2015년에는 컴퓨터로 하나님(Spirit)을 증거하고 있을 것이란 말도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여 증거할 것이란 말이었고 탁월한 컴퓨터 기술로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었고 사람이 검증이란 명분으로 장난을 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 컴퓨터에 기적을 나타내서 컴퓨터 에러를 픽서 한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정보통신 분야의 하나님(Spirit) 또는 컴퓨터 분야의 하나님(Spirit)이란 말은 컴퓨터 기술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정말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을 만나서 선자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하나님(Spirit)으로부터 2004~2015년에는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이 환영으로서 1969년도 무렵에 예언이 되었고 그 결과 컴퓨터 분야에의 투자가 한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에서 있었고 그 결과 2004~2015년 사이에 기부금을 약속을 하는 말도 있었고 그런데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하나님(Spirit)과의 관계 및 그 사명을 망각하게 될 기간으로 예언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 속하는 1986년도 중반에도 하나님(Spirit)과 선지자와 교통과 동행이 확인이 되었고 그 당시에 컴퓨터란 것이 개발이 되었으니 그것에 대한 감사로서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은 것이고 정보통신분야가 정말로 중요하니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 정보통신분야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필요할 것이니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은 것이고 누구로부터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었던 정보통신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일이 있었니 컴퓨터 분야의 하나님(Spirit)이란 타이틀을 경쟁으로 빼앗는다고 컴퓨터 기술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방해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가들이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 및 인류의 의학자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이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비록 수 천 명의 사람들로 상황을 set-up하여 말과 말로서만 감정을 자극하고 분노를 유발하여 폭력을 유발하는 사건사고를 계획을 하고 있고 폭력범으로 만들 계획도 하고 있고 또한 미인계로서 유혹을 해서 성범죄 같은 것을 유발하는 계획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있어도 정희득이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정희득의 아주 어릴 때부터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해서 정희득의 신체 자체는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 행위 외에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가 발생할 수는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 사실은 21세기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수준으로서도 확인이 가능한 물증이니 참고할 일이고 방어 행위란 말은 사람이 잠을 자고 있을 때의 검증 행위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발생하는 공격 행위에 대한 반응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앞의 말은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할 정도로 신체활동이 느리고 신체가 약한 것에 대해서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그 핑계로 지어낸 말이 아니니 두 사실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은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유로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주로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에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다닌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로서는 다른 아이들과 유사한 점이 있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공부를 하게 된 것 등과는 또 다른 문제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런데 40~50세의 사람이 어떻게 5살 이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상세히 기억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육아일기에 기록을 했을까요? 그러나 그것이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이 착각이나 거짓인지 아니면 육아 일기에 의한 말인지 아니면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말인지 아니면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에서 본 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과의 교통으로 언급된 말인지 여부는 21세기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수준으로서도 확인이 가능한 물증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1968년경부터 인류와 세상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미지의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코란에 이은 제4의 증거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증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누구에게 이간계를 당했던 어릴 때에 분노하는 모습이나 1977년도 이후의 일로서 선릉역에서 분노하는 모습 등 가끔 분노하는 모습이 연기로서 연습을 하지 않은 보통의 경우와 다른 것을 보고서 정희득으로부터 폭력성을 없애고 마성을 없애고 폭력 행위를 막는다고 약초나 생화약약품이나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려는 생각이 있는 곳에서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희득에 대한 정보가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니 그런 생각조차 중지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이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정말 억울한 경우가 될 것입니다.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러 왔다가 오히려 세례 요한이 그 사명에 성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하나님(Spirit)께로 돌아오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활동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도 전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어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은 비록 그 순간에 천벌이 없다고 해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은 꼭 명심할 말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 태양계와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기 전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말이 사기 행위가 아니고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증거들에 의한 것이면 모든 인류가 그 당사자가 아니고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로 그것을 확인할 수 없다고 겸손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정말로 사기 행위로 의심이 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거주지는 수원시 팔달구이니 수원시 중부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가 있는 지역의 경찰서에 신고를 할 일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도 인지를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인지를 못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만행이 40~50년 동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과의 관계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역사가 최소한 약 2천 년이 넘었고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약 2,400년 전의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될 때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보고 있는 것만 말을 하는 징조가 있었을 뿐이지 과거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여호수아, 선지자 엘리야 등의 시기에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그 어떤 천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없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이런 말 자체가 그렇고 그런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2,000년 만에 볼 수 있는 인류사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몇몇 사람들의 계략으로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고 폭력범이 되는 것을 막고 특히 미인계에 의한 성폭력범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신체의 근육과 골격을 약화시키는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생각이 있으면 그것은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것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런데 1965~1971년도부터 2004~2014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살아온 모습을 보니, 특히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매일 등산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으니 사람의 의학과 과학기술로서 그것과 경쟁하기 위해서 1965~1976년도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4~2015년도 이후를 위해서 2004~2015년에 사람의 신체의 근육과 골격을 약화시키는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려는 생각이 있으면 그것은 경쟁이 아니고 돕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치활동이란 것도 그 후보자가 정치인이나 정당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국가 기관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당사자가 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는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정희득 스스로 공직선거법의 내용 중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에 불법이 될 수 있는 정치활동을 알려고 하고 있으니 공직선거법에 의한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는다고 사람들로서 상황을 set-up하는 것도 정치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 경우에는 오히려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돕거나 공직선거법의 내용 중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에 불법이 될 수 있는 정치활동에 대한 홍보용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2,000년 만에 볼 수 있는 인류사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협력하려는 생각은 그 생각만이라도 감사할 일인데 그것이 정희득의 어릴 때 분노한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들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의 유언비어 및 다른 사람의 행위를 정희득의 행위로 잘못 이해하여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것이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경우가 되고 있는 것 같으니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들 및 2004~2015년, 2003년도 중반부터 1년 반, 2001. 8. 16일 오후, 1986년도 중반 등의 시기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정말로 인연을 만나고 축복을 받은 것이니 그 계기가 된 사람들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같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일인데 그것을 악연과 저주로 돌리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기획연출가 자신의 책임일 것입니다.

 

 

 

참고)

 

열왕기하 3장 1~7절, 2 Kings, Chapter 3, 1~7,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6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7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2 Kings 3장 [NIV]     
  
  Joram son of Ahab became king of Israel in Samaria in the eighteenth year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twelve years.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ut not as his father and mother had done. He got rid of the sacred stone of Baal that his father had made.
Nevertheless he clung to the sins of Jeroboam son of Nebat,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he did not turn away from them.
Now Mesha king of Moab raised sheep, and he had to supply the king of Israel with a hundred thousand lambs and with the wool of a hundred thousand rams.
But after Ahab died, the king of Moab rebelled against the king of Israel.
  
  So at that time King Joram set out from Samaria and mobilized all Israel.
He also sent this message to Jehoshaphat king of Judah: "The king of Moab has rebelled against me. Will you go with me to fight against Moab?" "I will go with you," he replied. "I am as you are, my people as your people, my horses as your horses." 
 

 

사무엘하 11장, 2 Samuel, Chapter 11,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다윗과 밧세바

 

1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3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8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10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11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2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유하니라 이튿날
13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줄을 아는 그곳에 우리아를 두니
17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8    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19    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20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2    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23    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중 몇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25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
26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27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2 Samuel 11장 [NIV]     
  
  In the spring, at the time when kings go off to war, David sent Joab out with the king's men and the whole Israelite army. They destroyed the Ammonites and besieged Rabbah. But David remained in Jerusalem.
One evening David got up from his bed and walked around on the roof of the palace. From the roof he saw a woman bathing. The woman was very beautiful,
and David sent someone to find out about her. The man said, "Isn't this Bathsheba, the daughter of Eliam and the wife of Uriah the Hittite?"
Then David sent messengers to get her. She came to him, and he slept with her. (She had purified herself from her uncleanness.) Then she went back home.
The woman conceived and sent word to David, saying, "I am pregnant."
  
  So David sent this word to Joab: "Send me Uriah the Hittite." And Joab sent him to David.
When Uriah came to him, David asked him how Joab was, how the soldiers were and how the war was going.
Then David said to Uriah, "Go down to your house and wash your feet." So Uriah left the palace, and a gift from the king was sent after him.
But Uriah slept at the entrance to the palace with all his master's servants and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When David was told, "Uriah did not go home," he asked him, "Haven't you just come from a distance? Why didn't you go home?"
  
  Uriah said to David, "The ark and Israel and Judah are staying in tents, and my master Joab and my lord's men are camped in the open fields. How could I go to my house to eat and drink and lie with my wife? As surely as you live, I will not do such a thing!"
Then David said to him, "Stay here one more day, and tomorrow I will send you back." So Uriah remained in Jerusalem that day and the next.
At David's invitation, he ate and drank with him, and David made him drunk. But in the evening Uriah went out to sleep on his mat among his master's servants; he did not go home.
In the morning David wrote a letter to Joab and sent it with Uriah.
In it he wrote, "Put Uriah in the front line where the fighting is fiercest. Then withdraw from him so he will be struck down and die."
  
  So while Joab had the city under siege, he put Uriah at a place where he knew the strongest defenders were.
When the men of the city came out and fought against Joab, some of the men in David's army fell; moreover, Uriah the Hittite died.
Joab sent David a full account of the battle.
He instructed the messenger: "When you have finished giving the king this account of the battle,
the king's anger may flare up, and he may ask you, 'Why did you get so close to the city to fight? Didn't you know they would shoot arrows from the wall?
  
  Who killed Abimelech son of Jerub-Besheth ? Didn't a woman throw an upper millstone on him from the wall, so that he died in Thebez? Why did you get so close to the wall?' If he asks you this, then say to him, 'Also, your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
The messenger set out, and when he arrived he told David everything Joab had sent him to say.
The messenger said to David, "The men overpowered us and came out against us in the open, but we drove them back to the entrance to the city gate.
Then the archers shot arrows at your servants from the wall, and some of the king's men died. Moreover, your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David told the messenger, "Say this to Joab: 'Don't let this upset you; the sword devours one as well as another. Press the attack against the city and destroy it.' Say this to encourage Joab."
  
  When Uriah's wife heard that her husband was dead, she mourned for him.
After the time of mourning was over, David had her brought to his house, and she became his wife and bore him a son. But the thing David had done displeased the LORD. 

 


사무엘하 12 장, 2 Samuel, Chapt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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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5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의 아이가 죽다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 함이라
19    다윗이 그 신복들의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깨닫고 그 신복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솔로몬이 태어나다

 

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1)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여호와께 사랑을 입음

 

2 Samuel 12장 [NIV]     
  
The LORD sent Nathan to David. When he came to him, he said, "There were two men in a certain town, one rich and the other poor.
The rich man had a very large number of sheep and cattle,
but the poor man had nothing except one little ewe lamb he had bought. He raised it, and it grew up with him and his children. It shared his food, drank from his cup and even slept in his arms. It was like a daughter to him.
"Now a traveler came to the rich man, but the rich man refrained from taking one of his own sheep or cattle to prepare a meal for the traveler who had come to him. Instead, he took the ewe lamb that belonged to the poor man and prepared it for the one who had come to him."
David burned with anger against the man and said to Nathan, "As surely as the LORD lives, the man who did this deserves to die!
  
He must pay for that lamb four times over, because he did such a thing and had no pity."
Then Nathan said to David, "You are the man!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anointed you king over Israel, and I delivered you from the hand of Saul.
I gave your master's house to you, and your master's wives into your arms. I gave you the house of Israel and Judah. And if all this had been too little, I would have given you even more.
Why did you despise the word of the LORD by doing what is evil in his eyes? You struck down Uriah the Hittite with the sword and took his wife to be your own. You killed him with the sword of the Ammonites.
Now, therefore, the sword will never depart from your house, because you despised me and took the wife of Uriah the Hittite to be your own.'
  
"This is what the LORD says: 'Out of your own household I am going to bring calamity upon you. Before your very eyes I will take your wives and give them to one who is close to you, and he will lie with your wives in broad daylight.
You did it in secret, but I will do this thing in broad daylight before all Israel.' "
Then David said to Nathan,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Nathan replied, "The LORD has taken away your sin. You are not going to die.
But because by doing this you have made the enemies of the LORD show utter contempt, the son born to you will die."
After Nathan had gone home, the LORD struck the child that Uriah's wife had borne to David, and he became ill.
  
David pleaded with God for the child. He fasted and went into his house and spent the nights lying on the ground.
The elders of his household stood beside him to get him up from the ground, but he refused, and he would not eat any food with them.
On the seventh day the child died. David's servants were afraid to tell him that the child was dead, for they thought, "While the child was still living, we spoke to David but he would not listen to us. How can we tell him the child is dead? He may do something desperate."
David noticed that his servants were whispering among themselves and he realized the child was dead. "Is the child dead?" he asked. "Yes," they replied, "he is dead."
Then David got up from the ground. After he had washed, put on lotions and changed his clothes, he went into the house of the LORD and worshiped. Then he went to his own house, and at his request they served him food, and he ate.
  
His servants asked him, "Why are you acting this way? While the child was alive, you fasted and wept, but now that the child is dead, you get up and eat!"
He answered, "While the child was still alive, I fasted and wept. I thought, 'Who knows? The LORD may be gracious to me and let the child live.'
But now that he is dead, why should I fast? Can I bring him back again? I will go to him, but he will not return to me."
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he went to her and lay with her. She gave birth to a son, and they named him Solomon. The LORD loved him;
and because the LORD loved him, he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to name him Jedidiah. 

 

 

열왕기상 11장, 1 Kings, Chapt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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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1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3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4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1 Kings 11장 [NIV]     
  
King Solomon, however, loved many foreign women besides Pharaoh's daughter--Moabites, Ammonites, Edomites, Sidonians and Hittites.
They were from nations about which the LORD had told the Israelites, "You must not intermarry with them, because they will surely turn your hearts after their gods." Nevertheless, Solomon held fast to them in love.
He had seven hundred wives of royal birth and three hundred concubines, and his wives led him astray.
As Solomon grew old, his wives turned his heart after other gods, and his heart was not fully devoted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ather had been.
He follow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and Molech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So Solomo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e did not follow the LORD completely, as David his father had done.
On a hill east of Jerusalem, Solomon built a high place for Chemosh the detestable god of Moab, and for Molech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He did the same for all his foreign wives, who burned incense and offered sacrifices to their gods.
The LORD became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Although he had forbidden Solomon to follow other gods, Solomon did not keep the LORD's command.
  
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attitude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decrees, which I commanded you, I will most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give it to one of your subordinates.
Nevertheless, for the sake of David your father, I will not do it during your lifetime. I will tear it out of the hand of your son.
Yet I will not tear the whole kingdom from him, but will give him one tribe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The Film Scenario

 

2014. 3.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