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그런데 이제는 지쳤다. 내가 너를 변화시켜보려고 무지 애를 썼다.'과 같은 타이틀을 보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5. 17:39

 

'그런데 이제는 지쳤다. 내가 너를 변화시켜보려고 무지 애를 썼다.'란 타이틀과 같이 God People의 말씀테마의 타이틀을 보면,,,

 

http://theme.godpeople.com/theme/24150

 


'그런데 이제는 지쳤다. 내가 너를 변화시켜보려고 무지 애를 썼다.'란 타이틀과 같이 God People의 말씀테마의 타이틀을 보면 열성히 가득한, 그런데 사람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무지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잘못된, 그러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 등의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은 일체 무시하고 상대방을 자신의 무식한 지식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한다고 인권을 유린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God People의 말씀테마의 타이틀을 보면 목사나 전도사가 하는 말은 믿지 않아도 성경(The Bible)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믿고 그래서 십 수 년 이상 교회에 출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자신이 전도해서 자신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그것이 거짓이라고 가정하고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무지한 지식으로 전도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한다고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여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한다고 인권을 유린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강요되고 길들어진 믿음과 신앙이 아니라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 믿는 사람이 신학대학교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목사나 전도사로 활동하면 말씀테마서 언급된 것과 같은 고민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말씀테마서 언급된 것과 같은 고민은 목사나 전도사가 그 전도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약 150~200년 전에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el)이 전도될 때 그 전도를 하는 방법과 지금과 같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이 쉽게 전도 될 수 있는 여건이고 방송, 언론, 출판사, 잡지사, 종교단체, 등이 홍수와 같이 넘쳐 나는 시대에 전도를 하는 방법이 같을 수가 없고 변화를 꾀해야 할 것인데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자신의 무지한 지식으로 전도를 하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전도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믿어도 목사나 전도사가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믿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적대적인 감정이나 보복 감정 없이, 특히 어른들 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어떤 어른의 지식에 의한 것이란 오해 없이,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고 귀신이나 사탄의 시험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면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가수도 사람의 타고난 노래 실력이나 노래를 좋아하는 것 등 음악에 관한 사실이 가수로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가수가 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가수에게 발생하는 외적인 것만 바라는 욕심으로 인해서 가수가 되려고 하면 그 한 명의 가수로 인해서 온갖 문제가 생기듯이 목사나 전도사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목사나 전도사의 사명에는 일체 관심이 없고 자신의 지식과 설교 능력 등으로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전도해서 전도를 하고 존경을 받고 그 댓가로 받는 사례비 등으로 품위 유지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목사나 전도사가 되려고 하면 그 사람으로부터 항상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성경(The Bible)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인정을 해도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목사나 전도사의 지식은 잘못된 지식으로 말을 하고 그래서 먼 훗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목사나 전도사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그 잘못된 지식이 온 곳으로 쫓아 보낼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도,,,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님(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God's Spirit)에 대한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날 수가 있는가란 논리로 시비가 발생하지 않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는데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목사나 전도사의 지식에 대해서 옳고 그른 말을 할 수 있느냐란 논리로 시비가 발생하지 않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목사나 전도사의 말을 무조건 받아 들이고 믿어야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목사나 전도사의 말을 판단할 수 있느냐란 논리로 시비가 발생하지 않고,,,물론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적대적인 감정이나 보복 감정 없이, 특히 어른들 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어떤 어른의 지식에 의한 것이란 오해 없이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복수의 감정을 가지고 약  30년 동안 벼루고 벼루면서 이런 저런 감투를 쓰고서 약 30년 뒤에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말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식으로 시비를 걸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고 어린 아이가 귀신(Spirit; Ghost)이나 사탄(Spirit; Satan)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면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믿어도 목사나 전도사가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은 믿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목사나 전도사가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란 말로서 기만을 하여 목사나 전도사를 무시하는 사람 및 그 가정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을 대신해서 천벌을 내리는 것과 같은  그 어떤 실험적인 범죄 활동을 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http://www.godpeople.com/에 위와 같은 내용을 글을 싫었다고 해서 그 행위 및 그 내용에 근거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대로 복수를 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약 150~200년 전이 아닌 2010년 경에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전적으로 전도만 하기보다는 회사 등을 통해서 및 신앙인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전도를 담당할 수 있으면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