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3. 3일 팔달산의 효원약수터 앞에서 만난 아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4. 20:29

 

2014. 3. 3일 팔달산의 효원약수터 앞에서 만난 아이


1. 2014. 3. 3일 팔달산의 효원약수터 앞의 화성관광열차 매표소에서 만난, 나와 손을 잡고 동행을 해서 그곳을 벗어나려 하는 그러나 동행하던 여자가 이끌고 가니 또래의 여자 아이와 더불어서 그 옆의 rope를 가지고 놀던, SJ로 불리는 남자 아이,;


1965~1968년도의 정희득의 여행 중 비슷한 나이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서 감사할 일이고 축복받을 일이고 비슷한 나이의 어린 아이로서 우연의 일치 또는 어떤 영상을 본 어린 아이의 연기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에 의한 이끌림이 있었던 경우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이 있었다고 해서 신부나 목사 등과 같은 종교적인 의무나 사명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만 알고 그러나 종교활동을 하지 않고서 자신에게 맞는 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부담을 가질 일은 아닙니다.

또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이 있으면 지혜, 지식 등 어떤 경우이던 어린 아이에게 유익한 일이고 해로운 일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고 귀신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태양계의 이치를 생각해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하는 일이 사람의 기준에서 무당이나 점쟁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경우이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른 일을 할 수가 있으니 그 일로 오해할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이 발생하면 대체로 신앙의 마음이 생기거나 사명감이 생기는 것이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문재이니 그 일로 인하여 오해를 할 것은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이 있었던 것이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정도도 넘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 같은 사명도 넘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였고 황당한 말로 들릴 수도 있으나 인류의 지역, 민족,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전적으로 지식으로만 그것을 판단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사명이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의 형태로 약 40~50년 동안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아직 성경(The Bible)도 읽을 수 없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및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2천 년 동안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과 달랐던 것이 문제였을 뿐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일로서 여러가지 예언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몇몇 중요한 종교들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특히 전통적인 관습이나 풍습이나 사고방식이나 종교들과 인류의 새로운 지식 사이에서 혼란이 있고 기존의 전통적의 종교들과 서양에서 도입된 종교와의 관계에서 혼란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있었고 그것이 그로부터 약 40~50년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망각하는 것과 같은 상태에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었던 어릴 때와 다른 모습이 있었으니 그것으로 인한 혼란과 시시비비가 문제일 뿐이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직접 알 수 있는 것이니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라고 하면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은 상식일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는 다른 점이 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와 다른 점이 있어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를 직접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생겼으니 대한민국의 전통적이 종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동안의 오랫동안의 종교 행위가 마치 헛된 행위로 오해될 수 있으니미스테리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거나, 기독교라고 함,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이 있고, 유태교라고 함, 그런데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았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유태교가 국교가 아니라 국가적인 사명 및 국가의 건국의 목적이고 이유이고 근원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로서 있었던 지역에서도 오해가 되어서 살해를 당한 후 약 2천 년이 경과한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니 미스테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구약성경에 근거한 제사장들로부터 시비에 걸리고 신약성경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로부터 시비에 걸려서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약 2천 년 만의 일이 되니 그것이 미스테리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 및 인류의 종교적인 사실에 관한 것 외에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특히 과거의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등으로부터 그 이득만 취한 곳으로부터 그 사실을 왜곡하고 막으려고 하니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을 뿐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한 것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만약에 그것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하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이론적으로 생각을 해도 정희득처럼 인생을 살아와야 맞는데 오히려 사람의 경건한 신앙 생활이란 것이나 기독교적인 신앙 생활이란 것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맞추려고 하니 커리어 등에서 형식을 갖춘 제 3자를 내세운 곳에서도 그것이 문제가 되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교황청에 사람 세우기 등의 목적으로 경쟁이 붙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제 3자를 내세운 곳에서도 그것이 문제가 되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또한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 및 그것에 대한 문제 해결의 방법이 정치활동으로 연결되고 특히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물론 권력싸움, 세력싸움, 이권싸음, 파워게임, 야망, 야욕과 같은 정치의 모습을 없애고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대선출마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총선출마를 하여 국회의원이 되는 것과 같은 인류 최초의 정치 커리어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그 사실로서 후원금 등의 이득만 취한 곳으로부터 그 사실을 왜곡하고 막으려고 하니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을 뿐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한 것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초등학교를 시골에서 다니고 중고등학교를 도시에서 다니고 물론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학교에서의 수업만으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한 것 자체가 전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1965~2014년 지금 현재까지는 인류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지역, 민족, 종교 등을 중심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것과 그 외의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한 것과 그 외의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차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로 분류를 하거나 또는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분류를 하고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목사와의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특히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에게 굴복시키기 위해서 인력을 동원하여 온갖 협작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도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귀신에 의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기 위해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새벽에 가택을 침입하여 허리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들로서 합리화를 하고 있지만 지금 현제 그 문제가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서 및 특히 2004~2015년 사이에 나타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서 해소되어 가고 있으니 지금 현재 및 향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한 것 자체가 전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물론 그 이전부터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으로 볼 때 대체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를 중심으로, 다른 민족들에게서도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거나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기적이나 선지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도 유사하게 발생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애굽 지역에서 나와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건국하게 된 후에 약 1천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운영 중, 즉 3,500~2,500년 경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육체의 수명과 연관된 생사를 반복하는 동안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그 계명도 망각하고 배신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당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해서 국가가 완전히 멸명하고 다른 국가의 포로가 되고 난 후 재건될 때 그 때를 중심으로 이미 시작이 되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기적이나 선지자는 대체로 선지자 모세 때 제사장으로 세워지고 세습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과거나 현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기적이나 선지자인 것 여부는 구약성경에 근거한 제사장이냐 아니냐 또는 신약성경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냐 아니냐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물론 같은 말이지만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이냐 아니냐 여부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기적이나 선지자인 것 여부는 그 정체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사람들로부터 시시비가 많아서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시험들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일찍 부터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나 그 본질에 있어서는 구약성경에 근거한 제사장이냐 아니냐 또는 신약성경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냐 아니냐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물론 같은 말이지만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이냐 아니냐 여부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사람들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특히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시아,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자체를 알 수 없는 어린 아이 때부터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의 관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과 비교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특히 종교 분쟁이 될 것도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 서로 조심할 일입니다.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언급된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 및 그 시조들의 행위를 보면 그것이 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에 근거를 하지만 그런 활동 자체는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연구가 아니니 결국 그런 활동의 배경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그 원인이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모습을 초월하려고 했거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 외의 세계를 보려는 식으로 그 활동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그런 활동 중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특히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개인 및 사회 및 국가 차원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을 보면 그 배경 및 그 표현만 다를 뿐이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와 유사하고 특히 그 근원적인 배경에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었다고 해도 사람이 전적으로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서 그런 것을 추구하여 알게 된 것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또한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로서 그 형체를 갖추게 된 시기가 대체로 2,500~2,600년 전부터이고 그런데 그 시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이란 사람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에 감동한 결과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창조 및 인류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약 1천 년의 역사가, 즉 약 3,500~2,500년 경의 역사, 시험들게 되니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것에 관한 예언들을 무척 많이 했고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도 변화게 생기게 될 것에 대해서 예언들을 무척 많이 하고 있던 시기들과 맞물려 있고 인류의 능력으로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고 신체 해부도 할 수 있고 우주의 물질에 대해서 원자 및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고 힉스 입자까지 찾을 수 있고 유전자까지 찾을 수 있는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아는 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로 하여금 그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인도할 때만 인지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고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생긴 신앙의 마음이란 것에 의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앞에서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제가 어릴  말을 한 것으로서 유교, 도교, 불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당연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당연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무당이나 점쟁이는 과거 약 3,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인류사적인 사명을 행하려고 모세오경을 기록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특히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창조 및 인류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경우와는 다르게,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되니 참고할 일이고 그런 사실보다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이 있는 시대에는 그 어떤 지역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던 성경(The Bible)을 전달하고 설명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사명일 것이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사명이 아닙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사람들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특히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시아,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 및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왔다는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1968~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왔다는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이 받을 것이 아니고 특히 무대 공연이나 영화나 소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표현할 사람들이 받아야 할 것이 아니니 정희득에게 언급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에 대해서 그 동안 정희득이 지급해야 할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기부금을 가로챘거나 사기친 곳에서는 그것을 반납해야 할 것이고 또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기부금을 가로챘거나 사기친 곳에서도 그것을 반납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경상도나 전라도 사람들이 전파를 해서 정착된 정책이고 기독교도 경상도나 전라도 사람들이 민주주의와 더불어 전파를 해서 정착된 종교란 말로서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경에 증거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경상도나 전라도 사람들이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처럼,특히 유교, 도교, 불교와 연관지을 수 있거나 아니면 미국으로 추방할 수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도 그 유언비어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출애굽기 22장 18절;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 Do not allow a sorceress to live.

 

 

 

신명기 18장 9~14절;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12.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14.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마태복음 18 6~9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The Film Scenario

 

2014. 3.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