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으로 본 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닙니다.
제가 제 혼자 있을 때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환영으로 보게 된 것은 대부분이 그 때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 환영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제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하늘에서 영상, 헛것, 환영이라고 말을 하는 형태로 아프리카의 사바나의 모습을 보았고 그 때 제가 서 있던 곳 어딘가에서는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침묵의 시간이나 망각의 시간에서 깨어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 그 때 제가 있을 국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2004~2015년 사이에 제가 있을 곳이 아프리카의 사바나는 아닙니다.
앞의 사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제 시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식으로 발생을 했던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동물의 왕국에 대한 생각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 되어 환영으로 발생했던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환영을 본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닙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닙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와 그 도시가 시커먼 안개와 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본 것이 다른 사람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 되어 환영으로 발생한 것이던 어떤 것이던 간에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환영을 본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닙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닙니다.
물론, 제가 과거의 제기동과 같은 장소에서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만나는 중 도로명 주소와 같은 것을 보는 일이 발생했거나 아니면 그곳에 어떤 아파트가 새로이 들어선 것을 보았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닙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닙니다.
1965년도 이후 지금껏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환영을 볼 수 있었던 경우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그 결과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중 그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에 대한 환영을 보게 된 것이고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물질로 증명할 수가 없다고 해도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사람의 과학기술로서도 그 정도의 일이 가능한 것은 충분히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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