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6. 16:39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등등

 

 

1968년도 이후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등을 받은 사실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곳에 기부했거나 판매한 사실도 없습니다.

 

1965~1976년도에, 특히 1970년경에,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등이 저에게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것은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이고 그 당시의 국내외의, 특히 과거 왕권 국가에 속했던, 50~80세 정도의 어른들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 당시의 그 어른들의 대리인들이 맡았던 것이고 제가 교황청이나 교황청에 소속된 어떤 선교사와 그 동행인들을 위해서, 특히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선교사들에게, 지급할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저작물과 저작권이 기부금에 대한 댓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저를 쫓아 다니면서 저를 대상으로 한 신부, 목사, 정치인, 경찰, 검찰, 변호사, 교수, 선생 등을 사칭하려는 사기꾼이 기부금을 받아낼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니 저를 대상으로 신부나 목사를 사칭하고 십일조와 레이 등을 사칭하려는 사기꾼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이미 1970년 경부터 전후 사정이 설명된 것이지만 레이란 말이 발생한 것도 아주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과학계와 종교계로부터 검증이란 시비에 걸리니 카톨릭교회에 보호를 요청한 것이 나이가 어려서 신부가 될 수 없는 바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렇다고 그렇게 절차를 거친 것은 아닙니다.

 

아직 걸어 다니 전이고 말도 할 수 있기 전에, 특히 앞으로 안고 다니거나 목마를 태우고 다닐 때, 저를 돌보던 할아버지와 교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누가 일기로 기록을 했다가 알려준 것일까요? 그런데 저를 타켓으로 행동 하고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그렇게만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고 있을까요? 저를 타켓으로 행동 하고 있는 곳에서는 저의 어릴 때 저에게 발생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저를 타켓으로 행동 하고 있는 곳이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신앙인을 타켓으로 신부나 목사로 행사하면서 십일조나 기부금 등을 삥처럼 뜯어 먹는 전형적인 사기 행위가 그런 것일까요?

 

 

제가 출생 무렵부터 10살 무렵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그 과정에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 말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고 특히 1970년경에 아래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이 있었고 제가 1965~1971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이나 소련의 붉은 광장 등에 나타날 수 있었고, (참고, 제 글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이란 말이 언급되었다고 해서 앞의 장소가 영화 세트 장이나 연기 장면이란 말이 아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과 유사한 장소나 장면이란 말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인명과 지명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을 때였고 저에게 어떤 일이 발생을 해도 저를 중심으로 그런 말이 언급될 일이 별로 없었던 아주 어릴 때에 발생한 일이니 이런 말이 언급될 수 있지만 제가 여행을 하면서 본 장소 중에서 실제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영화를 촬영한 영화에 유사한 장소가 있을 때 그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000란 말이 언급되는 것입니다. ), 그 가운데 그곳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교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과 대화 중에 자신이 도울 수 있는 것으로서 전 세계 Lays King(레이들의 왕)이란 말이 언급되었고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필요한 일체의 것은 자신이 직접 도울 수 없으니 Lays King(레이들의 왕)으로서 마련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러나 교황청 사람들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Lays King(레이들의 왕)이라고 해도 그들로부터 그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말이 있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도 유럽인 선교사 및 그 선교사와 동행하는 남미 사람들과 동남 아시아 사람들과 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고 그런데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니 그것이 인류의 종교단체들로부터도 오해되고 과학기술로부터도 오해되는 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란 것이 발생했으니 그런 사실이 어떤 사람의 오해나 이간계에 의해서, 즉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 제가 사람의 말도 모르던 아주 어릴 때 전 세계 Lays King(레이들의 왕)을 듣게 되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마치 저를 비롯한 저의 후원자(?)나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에서 교황청이나 교황청에 소속된 어떤 선교사 및 그 동행인들을 위해서 아래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마련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경우에는 그 사실이 정반대의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한 소문은 들었어도 그 어린 아이를 직접 보지 못했고 특히 그 성장 과정을 직접 보지 못했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에 그렇게 중요한 시기인,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유아기를 지난 아동기부터 장년무렵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 또는 1970년도부터 약 37년과 같은 시간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를 통한 그런 사례 자체가 없을 뿐더러 결코 생각할 수 없고 그런데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나올 수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정도의 어린 아이에게서는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정치적인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강대국의 정치인의 말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과학기술적인 사실에 대한 판단은 선진국의 과학자의 말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판단은 유태교나 교황청 소속의 종교인의 말을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사고 방식에 의해서 어릴 때부터 교황청에 소속되어 성장한 그리고 대한민국을 방문한 교황청 소속의 외국인 선교사 중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유사한 사람이 있을 것이란 사실에 의해서 교황청에 소속된 어떤 외국인 선교사를, 특히 남아메리카나 동남아시아가 고향인 외국인 선교사를,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 잘못 알고서 저를 비롯한 저의 후원자(?)나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에서 교황청이나 교황청에 소속된 어떤 선교사 및 그 동행인들을 위해서 아래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마련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경우에는 그 사실은 정반대의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오해와 이간계를 부추기는 현실적인 사유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억눌린 감정이나 한 맺힌 감정 등을 치유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국내외의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내한 했었고 그들 중에는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를 후원하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흘러 다니는 말들에 의해서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남아메리카나 동남아시아가 고향인 외국인 선교사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것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1970년도부터 약 40년 동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교황청이나 교황청에 소속된 어떤 선교사 및 그 동행인들의 세계 여행을 위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마련한 사실이 있고 그것을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것은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회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1965~1976년도 사이에, 특히 1970년경에, 저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의 전용이나 매매를 한 사실도 없고 위탁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물론, 1억명의 사람들을 다른 종교로 전향시키거나 그 조직을 해체시킨 사실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가 증거 되고 기록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돕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에 대해서, 특히 한강이남의 관공서와 같은 땅에 대해서, 국가와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그 땅의 전용을 말한 사실도 없고 그 땅을 매매한 사실도 없고 그런 일을 위탁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고 기록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돕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물론, 1억명의 사람들을 다른 종교로 전향시키거나 그 조직을 해체시킨 사실도 없습니다.

 

제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에 나타났을 때 전 세계의 특정한 Lay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말하는 서양 신부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도움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몇 개 지역의 계획도시의 땅을 계산하면 1억평 정도는 될 것입니다.

 

요즈음 전 세계의 국가의 정보가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국가에서 세종시 같은 도시를 건설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아주 거대한 건설 사업을 많이 하니 숫자에 대한 개념이 많이 상실 되고 돈이나 땅에 대한 개념이 많이 상실될 듯한 모습이 많은데 1억평의 땅이라고 말을 하면 엄청난 규모의 땅입니다. 물론, 1억명이 사람들이라고 해도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가운데에서 주거 공간에 침입하여 잠을 사람을 공격하여 그 활동만 방해하고 해치는 것에, 그것도 완전 범죄로서 그렇게 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면 어떤 사람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제가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저를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기억하게 되고 그 결과 국가 간의 관계에서 및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5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현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현금 등과 같은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것도 기억을 하게 되어 그것들을 찾으려고 해도 그 때에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80억원의 현금을 사용을 했을 것이고 1억평의 땅을 나누어서 자신의 땅으로 전용을 했을 것이고 또한 1억명의 사람들도 흩어져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동행하는 공동체가 되었을 것이니 찾기 힘들지도 모르고 그러니 제가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그런 사실들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런 사실들을 기억하게 되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인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니 오히려 가슴만 아플 수도 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 사람의 이해관계에 얽힌 부분은 제외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것만 기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말을 했던 환갑에서 칠순의 연세의 어른이 있었고 그러니 그 땅과 그 사람들은 그런 속성의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여하튼 1억평의 땅이라고 말을 하면 엄청난 규모의 땅입니다. 물론, 1억명이 사람들이라고 해도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입니다.

 

 

참고)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 사람들이 1970년도부터 약 40년 동안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거나 사유화 하거나 빼 돌리는 것이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핑계로 대한민국 국민을 이용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을 속이고 사기치는 것과 같으니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고 평생 감옥에 있을 수도 있으므로 박수 칠 때 떠나라 박수 칠 때 떠나면 어디에 있던지 머리카락 보이지 않고 꼭꼭 잘 숨어라 등의 말을 듣고 심지어 그 어린 아이의 일에 관한 한 어디에 있고 어떻게 숨던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그냥 회개할 것 회개하고 그 동안 훔쳐 간 것 돌려 주고 그 동안 사고 친 것 배상하고 남은 시간이라도 아름답게 잘 사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듣고 세상 물정의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 말 같지 않으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란 등의 말을 들은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특히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란 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일이고 지금의 글이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2004~2015년 사이에 성경의 선지자에 관한 기록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기록할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비록 1970년 또는 1977년도부터 2007년 정도까지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겠지만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정치활동을 할 것도 사실이니 그 사실을 활용하고 이용하라는 말과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들을 사기를 치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고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어떤 정보를 활용하고 이용하라는 말이 어떤 정보를 알고 있고 그 정보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말이지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를 치라는 말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