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과 창녀와 정희득의 발언과 고린도전서 6장 12~20절
정희득의 발언 중에서 사람의 죄의 기준에서 보면 창녀의 죄가 사기꾼의 죄보다 더 가볍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자를 만날 나이에 외모, 직업, 돈 등으로 여자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구하는 역할도 할 수 있으니 인간적인 모습도 있다라는 말이 있었고 그런데 사회적으로는 마치 창녀의 죄가 사기꾼의 죄보다 더 문제가 있고 심각한 것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있었는데…그 말이 고린도전서 6장 12~20절에 의해서 반증될 것은 아니고 그리고 그 결과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6장 12~20절의 내용은 문자 그대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말이 아니고 비록 그 말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에 의해서 언급되었지만 그 내용 중에는 단순히 논리적인 판단에 의해서만 판단한 것도 있어서 일부 왜곡된 판단도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1-06
정희득, JUNGHEED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초에 축복 받을 일들,,, (0) | 2014.01.09 |
---|---|
선지자란 사명이 신학의 학위나 성직자의 말로 얻는 지위가 아니고,,, (0) | 2014.01.07 |
환영을 보는 것 자체가 예언은 아닙니다. (0) | 2014.01.06 |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등등 (0) | 2014.01.06 |
기부금 250억원을 도박 빚을 갚는데 사용한 사람도 그것을 상환해야 할 것입니다.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