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란 사명이 신학의 학위나 성직자의 말로 얻는 지위가 아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7. 20:24

 

선지자란 사명이 신학의 학위나 성직자의 말로 얻는 지위가 아니고 사람의 수나 다수 결로 규정하는 지위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란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연구하는 신학의 학위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성직자의 말로서 얻게 되는 종교적인 지위가 아니고 10만명, 20만명 등과 같은 사람의 수나 국회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 다수 결로 결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규정해주는 종교적인 지위가 아닙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출석하게 된 교회에서, 특히 교역자가 각자의 이해관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으로 인하여, 신앙적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대학교의 신학과와 같은 곳에서, 특히 각자의 이해관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으로 인하여, 신학적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의 철학과와 같은 곳에서, 특히 각자의 이해관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으로 인하여, 학문적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란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연구하는 신학의 학위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성직자의 말로서 얻게 되는 종교적인 지위가 아니고 10만명, 20만명 등과 같은 사람의 수나 국회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 다수 결로 결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규정해주는 종교적인 지위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렇게 불리어지는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에 대한 판단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서 그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형식과 격식이라고 해도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 모세(BC1527~1406; 40세인 1487년 경 살인으로 미디안으로 도피, 80세인 1447년 경부터 출애굽의 사역을 사명을 받고 120세의 나이로서 1406년에 사망함.)가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오는 출애굽의 사명을 행할 때는 선지자 모세 및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기적에 의해서 야굽의 후손들 60만명이 이동을 할 수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선지자 모세가 선지자 모세로 이해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여호수아(출생 1500? BC 1406년 선지자로 임명된 후 1400년에 가나안 지역을 정복하고 110세의 나이로서 1390년 사망함.)는 선지자 모세로부터 그 사명을 이어 받았으니 그게 그것으로 인정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사사 시대(BC 1390~1050년 정도까지의 약 340년 정도)에도 그 시대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권능의 능력이 많이 있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우진 자가 선지자로 인정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야굽의 후손들이 오래 전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 지도자로서 사람 중에서 왕을 세워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선지자 사무엘 시대(BC 1103~1017)까지는 선지자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BC 1050)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까지(BC 1025) 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지가 선지자로 인정 받는 것에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기적도 그러했고 이스라엘 국가의 국가로서의 모습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생겼을까요?

 

엘리야(출생? 활동기간; BC 875~848) 같은 선지자도 왕과 왕비가 세운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시비가 붙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발생해서 약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죽어도 왕과 왕비를 중심으로 한 권력층은 선지자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는 어떠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야굽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발생한 일이지만 엘리야 시대에 있었던 왕과 왕비의 우상 숭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Spirit)과 통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자들 중에서 7천명이 변심하지 않고 남는 일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엘리야에게 언급되고 있듯이 선지자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질 때 그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Spirit)과 통하여 하나님(Spirit)을 아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도 하나님(Spirit)의 성령(Spirit)으로 하나님(Spirit)을 아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물론 아브라함 시대나 창세기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기준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선지자가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게서도 발생하게 되니 비록 지역과 시대와 사유가 다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에는 그 사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발생하게 되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구약성경의 무당 등에 관한 말로서 살인을 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권위나 종교단체에서의 권위 등의 문제로 인하여 오래 전부터 제사장과 선지자 사이에서 있었던 대립 관계를 이용하여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권위를 높인다고 약초나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특히 구약성경의 무당 등에 관한 말을 악용하여, (Spirit)의 세계와 통한 일이 있었던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생체실험이고 살인과 같은 범죄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