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고린도전서 6장 3절로 사기 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5. 14:30

 

고린도전서 6 3절로 사기 치지 맙시다.

 

 

고린도전서 6 3절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지 맙시다.

 

고린도전서 6 3절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고린도전서 6 3절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귀신에 관한 것으로 규정하고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란 말로서 사기를 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방법으로는 하나님(Spirit)을 알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선지자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곱의 후손들도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고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것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의해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경우가 있었고 선지자로 선택되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니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경우가 있었고 그러나 그런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조상들과의 관계로 나타났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믿음으로 다가왔지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판별할 수 있을 정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신앙의 마음이 있거나 선지자로 선택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것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정희득의 말에 대한 것은 이미 2004~2015년 사이에 증명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 동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어떻게 고린도전서 6 3절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참고)

 

고린도전서 6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Do you not know that we will judge angels? How much more the things of this life?

 

 

The Film Scenario

 

2014-01-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