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레위인 등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이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5. 20:59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레위인 등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증거될 수 있다고 해서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같은 인류의 종교가 피해를 받는 것은 없고 단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올바르게 수정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발생했던 다툼이 끝날 것이고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줄어들 것이고 피상적인 미신으로 여겨졌던 종교 분야의 지식이 사실로 여겨질 것이고 아직까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우주의 비밀을 밝히고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또한 인류의 과학기술이 피해를 받는 것도 없고 물론 국가 운영이 시비에 걸리는 것도 없을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레위인, 선지자 모세, 선지자 사무엘, 그리스도 예수 등의 삶으로 기획연출하고 그래서 부활을 검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과 장애의 치료를 검증하는 핑계로서 생화학약품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인류의 새로운 신학,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의 이해관계 및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과 장애의 치료 및 부활을 검증하는 핑계로서 생화학약품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이지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레위인, 선지자 모세, 선지자 사무엘, 그리스도 예수 등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 특히1968~1970년도의, 예언처럼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 시작하면 그 동안 각자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선지자를 이해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 기획연출을 하던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맞으면 더불어 일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지하기로 했고 그러나 각자의 종교를 초월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더불어 하는 것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1986년도 중반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을 이용하고 향후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을 이용하여 무정부주의 단체로 분류를 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었던 곳에서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유령단체의 기획연출 및 무혈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기 위한 교보재나 희생양인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었던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정치적인 이유나 목적으로 외국인을 불러 들여서 대한민국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고 해외로 보내서 범죄자를 은닉하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식의 정치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앞과 같은 사건을 맡아서 행동을 할 정치단체가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정책이 바뀌어서 정치화 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각자의 정치단체를 위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라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을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정부가 접수를 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이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정부의 사조직이 되었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닙니다.

 

17대 정부까지의 정치인들이나 그 협조자들은 17대까지의 정부의 임기가 끝이 났으니 17대 정부까지의 대통령 및 그 임기에 따라서 퇴직을 하던지 아니면 국가의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고 평등한 모습으로서 공직 생활을 해야 할 것이지 특정한 정부나 특히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정치단체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18대 정부도 2017년이면 임기가 끝이 나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공직에 있으니 국가의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고 평등한 모습으로서 공직 생활을 해야 할 것이지 특정한 정부나 특히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정치단체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정부나 특히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정치단체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이면 공직에 있지 말고 국가 기관에 드나들지 말고  특정한 정치단체에서 그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국가에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는 것이 회사에서 국민에게 상품을 팔고 상품 값을 받는 것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아이디나 정책이나 노동의 댓가로서 급여를 받는 것이 회사에서 회사원이 아이디나 정책이나 노동의 댓가로서 급여를 받는 것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