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현, 인, 희 or 희, 현, 인이란 약어를 아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의 어린 선지자가 현재, 순간, 예체능 등을 강조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4. 17:21

 

 

현, 인, 희 or 희, 현, 인이란 약자를 아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의 어린 선지자가 현재, 순간, 예체능 등을 강조하고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서 미래와 희망도 강조한 것은,,,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현재, 순간,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희망 등을 강조한 것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말이었고 사람 또는 인간을 강조한 것은 사회와 국가의 정책에 대한 말이었고 어린 아이로서 비록 사람으로서 시간과 인생을 느끼거나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았으니 그 어린 아이가 그런 사실로서 및 아직 어른의 사고 방식에 길들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사람 및 사람의 인생 및 사회 등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말을 할 때 사람의 인생은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 앞의 말은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으로서의 사람의 구원과 믿음과 행위에 대한 말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고 -  그것도 지금 현재의 매 순간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미래의 성공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죽을 때 뉘우치고 반성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의 부모의 성공에 의해서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시대 및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를 거치는 중 사람과 사회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을 중심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관습, 풍습 등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이나 우주에 관한 지식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을 중심으로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려고 하는 관습, 풍습 등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바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인류의 과학에 어긋난다고 해서 앞의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은 아니니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인류의 과학이란 말로서 앞의 말을 부정하면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서나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3살 먹은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일이듯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있는 것 여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특히 최근에는 어떤 경우에도 수사를 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다투어 폭력을 유발하여 폭형범으로 만들고 업무 방해죄로 만드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권한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고 과거에 자신이 국가기관이나 법조계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에 대한 복수를 제 3자를 통해서 그대로 재현 하고 싶은 사람도 많은 시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현, 인, 희 or 희, 현, 인이란 약어에 관한 앞의 말이 누군가의 육아 일기나 일기에 근거한 소설과 같은 창작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육아 일기나 일기에 근거한 기억의 연상 작용으로 기억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그 당시의 저의 나이와 유사한 어린 아이가 제가 어릴 때 있었던 곳과 유사한 곳에서 유사한 행동을 하는 것에 의한 기억의 연상 작용으로 기억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그 당시에 어린 아이인 저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던 것이 1965~1976년도의, 특히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2004~2015년 사이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기억을 하게 된 것인지 여부는 인류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으로 알려고 하면 충분히 알 수가 있고 그러나 그것이 컴퓨터가 하드웨어로 조립되듯이 그렇게 물질의 조립으로만 검증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도 어떤 한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 중에서 그것을 듣고 기억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인지 되지 않고 사람이 만든 현미경, 망원경 등으로도 인지 되지 않으니 그것이 문제일 것이고 또한 물질의 육체 대 물질의 육체로 발생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할 수 있는 사람 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는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