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4. 14:57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죽게 되는 것이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입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의 부모도 죽었고 선지자조차도 죽었고 그것이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도 그 육체 자체는 다른 사람과 같이 살해될 수 있었어 피가 흐르니 죽었고 그것이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입니다.

 

그러니 부모들(?)을 살리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에 대한 증거나 자격검증으로 삼으려고 했으면 그것은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한글이나 영어를 배우고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아주 천천히 읽어서 우주를 창조를 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적의 발생이나 구세주 같은 사명과 기적의 발생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구세주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과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밖에 없었던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건국하여 운영하려는 과정에서 어떻게, ,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과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밖에 없었던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죽었다고 부활되어지고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은 죽었다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지고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이고 그것으로서 사람의 죽었던 육체도 살릴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스스로의 사명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었고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Soul)이 있어서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도 증거되었고 그 이후에는 그 물질의 육체는 사라졌습니다.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진 선지자 엘리야의 육체와 선지자 에녹의 육체로 승천되어진 후 사라졌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은 물질의 육체가 없는데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에녹의 물질의 육체는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에녹의 물질의 육체가 물질의 육체 그대로 존재를 하면 지금까지의 인류의 망원경이나 비행기 조종사의 눈에는 포착이 되어야 하는 것이 또 태양계의 창조의 이치에 맞습니다.

 

물론, 의사가 의학과 의술로서 사람의 죽은 육체를 살린다고 해서 그 의사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가 의학과 의술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의사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도 다른 사람과 같이 살해되어 죽을 수 있는 것이 증거된 후 그 죽은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졌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죽은 육체가 그렇게 부활되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부모들이나 조상들의 죽은 육체가 그렇게 부활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만 그러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도 다른 사람과 같이 살해되어 죽을 수 있는 것이 증거된 후 그 죽은 육체가 부활 되어졌고 승천되어졌다고 해서 그 이후의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이 그런 것도 아니고 그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이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으로부터도 증거되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 되어졌다고 해서 그 이후의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이 그런 것도 아니고 그 사실은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으로부터도 증거되었습니다.

 

부모들(?)의 부탁으로 왔다는 도우미들도 누군가가 박수를 칠 때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물론, 부모들(?)이 전도를 했다는 종교인들(?)이나 부모들(?)이 정치활동을 권유를 했다는 정치인들(?)도 누군가가 박수를 칠 때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나 그 목적으로 받았거나 발생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그냥 남겨 두고 갑시다.

 

 

부모들(?)이 전도를 했다는 종교인들(?)이나 부모들(?)이 정치활동을 권유를 했다는 정치인들(?)도 그 사유로서 및 부모들(?)이나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당(?) 등의 도움을 받아서 그 자녀들(?)을 에워싸고 경쟁을 하거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여 굴복시켜서 자신의 조직원이나 운동원으로 만들려고 기획연출을 하지 말고 사기 행위와 같은 그런 사유가 마치 사회 정의의 실현인 양 박수를 치는 누군가가 있을 때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특히, 2004~2015년도부터  추구되어야 할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에 대해서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의 유작으로 늦춘다고 수 천 명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개구리로 만드는 기획연출하지 말고 지금껏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증거되고 있는 사실을 왜곡할 만큼 왜곡을 했으면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특히, 수 천 명의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및 제 3자의 정보로 사람의 인적 정보를 왜곡시켜서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개구리로 만드는 기획연출하는 것은  그것에 대해서 이민자나 재일동포나 과거 서양 사회에서의 유색 인종에 대한 복수 등 그 어떤 의미가 있던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이고 국가적인 범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발생하는 범죄도 범죄이고 특히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속에 파묻는 식으로 그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는 아주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이고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나 사회제도나 국가의 법을 참고하면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를 무시하는 심각한 사회문제이고 국가적인 범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경쟁자를 치기 위해서 외국인(?)을 불러 들이거나 외국인으로 연기(?)를 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경쟁을 하거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여 굴복시켜서 자신의 조직원이나 운동원으로 만들려고 기획연출을 하지 말고 누군가가 박수를 칠 때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미스터리의 이간계로 부모들(?)의 부탁으로 왔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도우미들도 그 자식이 2004~2015년도부터 증거를 해야 할 신(Sprit)의 세계에 대한 것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발생을 방해하고 가로채는 것에 성공을 했고 또한 2004~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및 그것을 위한 후원금의 발생의 방해하고 가로채는 것에 성공을 해서 부모들(?)로부터 받은 은덕을 배은망덕으로 갚고 그 결과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 속아서 살아 온 시간에 대해서 그 자식을 통해서 복수를 하여 원수를 갚는 것에 성공을 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으로 사는 사람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가증스러운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도 검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 속아서 살아 온 것이 확실한 것도 검증하는 쾌거를 이룬 후 이해관계나 영리를 최고의 덕목으로 간주하는 단체에 소속되어 부를 누리는 목적을 달성했으면 이해관계나 영리를 가르치고 깨우치고 돕는다는 말로서 방해만 하는 대신에 그냥 고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The Film Scenario

 

2013-12-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