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눈이 내리는, 2013. 12. 13~14일에 축복 받을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4. 17:58

 

2013. 12. 13~14일에 축복 받을 일

 

 

1. 2013. 12. 13일 오후에 경기도 수원시 화서블루밍 푸른 숲 아파트 121동 부근에서 만난 아주 어린 아이와 여자 동행인 중 어린 아이의 모습 및 나를 만난 잠시 후에 통통 거리며 걸어가는 모습; 그 당시에 제가 느끼기에 저를 둘러싼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2. 2013. 12. 14일 경기도 수원시 화서주공아파트와 숙지00학교 사이의 길에서 만난 눈 썰매를 타고 있는 어린 아이들, 특히 아직 어려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앉아만 있는 아이,; 그 당시의 저의 고민은 무엇이었었고 저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3. 2013. 12. 14일 오후 17경에 경기도청의 잔디마당에 서 있던 어린 아이; 그 당시에 저에게 주어진 미션은 무엇이었고 저의 불만은 무엇이었을까요?

 

 

2004년도 이후에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의 모습을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 등으로 기억시켜 주기 위해서 행위 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4년도 이후에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키보드, 모니터, 본체)으로 글로 작성되어 증거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물론 그렇지 않고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계속 행위 연출을 한다고 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만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어서, 특히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 중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무리들로부터 시비에 걸리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2004년도 이후에 이곳저곳에서 보게 되는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의 모습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에는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저의 어릴 때 저와 동행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동행하는 중 하늘에서 본 것으로 제 기억을 돕는 것에 의해서 그럴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보다 더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위의 상황에 연관된 사람들은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만 연출하지 말고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 무렵의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 다닐 때의 방학에 저와 동행하여 여행을 했던 곳 및 제가 성장한 곳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제가 2004년도 이후에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키보드, 모니터, 본체)으로 글을 작성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없으니 참고 할 일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65~1976년도 무렵의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 다닐 때의 방학에 저와 동행하여 여행을 했던 곳 및 제가 성장한 곳을 알고 있다는 사실로서 및 수 천 명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저의 인적 정보와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꾸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정치활동을 할 사람과 정치인을 후원할 사람과의 역할을 교체시키는 행위도 삼가할 일입니다.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과 그것을 후원하는 레인인으로서의 역할을 교체시키는 행위도 삼가할 일입니다. 1970년도 이후 정치분야에서 그 활동을 도왔던 분들의 노고는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나타났고 특히 선진 민주주의를 위한다고 여자가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나타났고 그래서 그것이 다수결이나 다수의 지지자 등의 말과 더불어서  이렇게 저렇게 악용되는 모습도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은 스스로의 양심과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앞의 사실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Spirit)과 그 기적과 그 사명을 알 수 없는 것이나 본인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직접 알지 못하는 것이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직접 알게 된 사람은 오히려 기독교인이 아니라 오히려 유교, 도교, 불교, 민간신앙을 알고 있는 사람인 것이나 하나님(Spirit)이 제사장이나 대통령을 선지자로 세우지 않는 것이나 특히 선지자를 상대로 시비를 걸어서 향후에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울 때 제사장 중에서 세우게 하려는 목적 등등의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닙니다.)

 

 

 

또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제 모습을 알고 있는 것이나 특히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국방의 의무 전에 대학교를 다닐 때의 모습과 1989년도에 복학 한 후에 대학교를 다닐 때의 모습을 알고 있는 것이나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1988년 후반까지의 국방의 의무 때의 모습을 알고 있는 것이나 또는 1992년도의 교사로서 근무할 때의 모습 및 1993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때의 모습을 알고 있는 것이 ,,,제가 2004년도 이후에 3개의 네모난 것으로 글을 작성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없으니 참고 할 일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3년도 중반부터 지금까지의 저의 하루 일과를 알고 있는 것도,,, 제가 2004년도 이후에 3개의 네모난 것으로 글을 작성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없으니 참고 할 일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