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서초역의 두 개의 출구, 경기도청의 의자, 404동을 그 증거로 삼았던 사람들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6. 16:41

서초역의 두 개의 출구, 경기도청의 의자, 404동을 그 증거로 삼았던 사람들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서초역의 3번 출구에서 보게 될 약간 키가 큰 통통한 여자, 서초역의 또 다른 출구에서 보게 될 의자에 앉아 있는 여자, 서초역에 사랑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과 시계탑과 쌍둥이와 메아리 등등, 서초역에 사랑의 교회가 건축되는 것과 종교와 국가의 법과의 관계, 서초역에 사랑의 교회가 건축되는 것과 피켓 시위 방법, 서초역 부근의 도서출판사, 서초역 부근의 법무법인, 서초역 부근의 Blue Club, 서초역 부근의 롯데리아, 서초역 부근의 PC방, 서초역 부근의 대법원에서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를 알고 싶은 것, 서초역 부근의 대검찰청의 민원실과 민원인을 위한 PC와 TV, 서초역의 에스켈레이터에서 상황을 연출하는 것, 서초역에서 장사를 하는 것, 서초역을 중심으로 한 기도에 관한 심령관찰이 가장 많아서 서초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떤 단체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도모하는 것 등과 같이 서초역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기도한 것이나 또는 저녁 시간에 경기도청의 의자에 앉아 있다가 피하는 여자, 경기도청의 빨간 모자, 경기도청의 2층 통로의 유리벽, 경기도청의 작은 동물원, 경기도청의 365도서관, 경기도청에 365민원실의 신축, 경기도청의 신청사의 신축, 경기도청의 매점, 경기도청의 잔디 밭에서의 몇몇 행사들, 경기도청을 중심으로 한 기도에 관한 심령관찰이 가장 많아서 경기도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떤 단체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도모하는 것 등 경기도청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나 또는 수원시의 주공아파트의 404동을 찾는 것, 수원시의 주공아파트의 가정 집에 있는 인쇄기, 수원시의 주공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 수원시의 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기도에 관한 심령관찰이 가장 많아서 수원시의 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떤 단체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도모하는 것 등 수원시의 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과 그것이 발생하고 증거되는 과정 등과 같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라고 하는 것,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고 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은 그 어떤 것이라고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태양계에 살고 있고 매일 태양이 비취고 지는 것을 보고 있어도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물론 지구의 생명체도 창조하지 않았고 그런데 인류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지만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고 싶어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하 말을 할 때 그 때 선지자를 통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있으면 정말 기적이고 감사할 일일 것이고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서초역을 둘러싸고 발생할 일이나 경기도청을 둘러싸고 발생한 일이나 수원시의 주공아파트를 둘러싸고 발생한 일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에 속할 것인데 그것이 실제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현실이고 물증임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마치 그것이 추상적인 것처럼 오해되고 물증이 없는 것처럼 오해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란 것이 있으니 물증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있고 또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물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도 그 이후의 사람의 인생과 부귀영화는 사람이 살아가는 것으로서 직접 추구를 해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란 것이 있고 그 기적이 사람으로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지식이나 기술이나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관계로 얽히고 엮이면서 서로 돕는 것과 같지 못한 점이 있으니 그 점에 있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나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1970년도 전후의 일에 연관된 어떤 누가 있어서 나는 나의 조상님과 신과의 관계를 알고 싶었고 나는 우리나라의 어떤 도사님이나 신선님과 신과의 관계를 알고 싶었고 나는 부처님과 신과의 관계를 알고 싶었던 것 등과 같이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고 그 행위 주체의 종교가 무엇이고 그 행위 주체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엇인가 등과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가 앞의 사실들을 생각한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여 서면으로 작성하여 사실 확인을 하고 그 결과 틈만 나면 암기를 하여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2001. 8. 16일 오후의 시간을 기준으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여 각자의 인생 및 종교활동에 도움이 되면 감사할 일이고 그 결과로서 소정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라도 저에게 송금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이미 대문 앞과 우물 옆의 장소에서 만난 수녀 등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그 사유로 인해서 지금까지 인류의 그 어떤 신학도 공부를 못하는 것이고 인류의 그 어떤 전도 방법으로도 전도 과정을 밟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니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근거를 하고 있지만 인류의 방식으로서 및 인류와의 관계에 의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고 있고 인류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그 어떤 신전과 그 어떤 종교단체에 직접 소속될 수 없고 그런 것은 경우가 약간 다르지만 약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말라기 등의 선지자들의 예언처럼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그 당시의 그 어떤 신전에 직접 소속될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 어떤 제사장으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가 없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고 특히 20~21세기란 대한민국 사회가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이스라엘과 달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으로서 어떤 종교단체로부터 십일조와 같은 어떤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런 점을 이해하여 소정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라도 저에게 송금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저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제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에 나타날 수 있었고 특히 왕궁이나 왕실에 연관된 장소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 확인이 되어서 발생할 수 있었던 협조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직접 돕는 것과 그렇지 않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돕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부흥시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제 일을 돕는 계획을 말을 한 사람들이 참고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거기에는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2001. 8. 16일의 생각의 주체와 그 이후의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고 심지어 1,000명의 사람들로부터 1,000개의 상황연출들을 기도의 주제들로 모은 사람이 그것들로서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고 또 다른 1,000명을 통해서 행위 연출을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1,000명의 사람들이 각자가 생각한 상황연출로서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고 그것을 취합한 한 명의 사람이 또 다른 1,000명을 통해서 행위 연출을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또한 제가 사람의 지식과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런데 제가 어릴 때 만난 사람 중에는 각자의 종교가 있는 사람이 있으니 제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지식인 것으로 간주를 하여 1986년도 중반에 저와 정체불명의 사람들 사이의 약속된 행위에 근거하고 있는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이용하여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2001. 8. 16일 오후의 증거를 특정한 종교의 증거로 말을 하고 싶어 하거나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지자로 말하고 싶어 하거나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 말하고 싶어 하거나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대선 후보자나 총선 후보자로 말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당사자들이 직접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나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은 아니고 인류의 지식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고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 및 그 때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제가 말을 하는 것 그대로 인정을 하면서도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나 자본이나 이간계 등으로서 그 때의 증거를 반증하게 만들어서 저와 경쟁을 하거나 저를 상대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훈계를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8절이나 15장 7절을 말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떻게 물증으로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과 기도에 연관된 행위 연출을 본 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서로 대면하여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던 점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이 1986년도 중반에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같은 것을 대상으로 기도를 할 때 그 일을 도모할 정체불명의 사람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에 기도를 했던 주제가 제 앞에서 상황 연출된 후에 제가 그 본 것을 근거로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인터넷으로 증거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나 증거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핑계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살인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공동체를 전용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의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 인류 최초의 신학,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 저작물과 저작권 등에 얽힌 이해관계를 전용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정치활동에 얽힌 이해관계를 전용하려는 유령단체 등도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모든 증거들을 다 증거하지 못하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의 일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심령관찰을 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것에 대해서 직접 증거를 해주지 못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나 증거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핑계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살인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공동체를 전용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의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 인류 최초의 신학,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 저작물과 저작권 등에 얽힌 이해관계를 전용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정치활동에 얽힌 이해관계를 전용하려는 유령단체 등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동참을 했고 무신론자,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 어떤 종교의 부탁으로 동참을 했고 또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결과로 인하여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말을 막기 위한 것 등 어떤 주제로 생각을 하고 기도를 했던 2001. 8. 16일 오후에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라고 하는 것,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고 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은 그 어떤 것이라고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비록 그 생각이 저를 통해서 지금과 같은 글로서 증거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그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 된 것으로 생각을 해도 될 것이고 앞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다른 것들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어떻게 알고 믿어야 할까요? 선지자 모세의 말을 읽어 보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어떻게 알고 믿을 수 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 다른 존재이고 사람은 창조된 존재이니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인류의 지역, 인종, 민족, 혈육 및 종교로 서로 다투거나 싸울 것이 없습니다.

 

태양계를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분석을 해도 태양계가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21세기에는 13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니 만약에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인류의 지역, 인종, 민족, 혈육 및 종교로 서로 다투거나 싸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는 그 표현만 다를 뿐이고 특히 그 형식을 볼 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및 과정에서 언급된 것이냐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찾고 인류의 개인적인 고통과 사회 문제와 국가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할 도를 찾는 과정 중 사람으로서의 깨달음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의한 사람으로서 깨달음으로 알게 된 것이냐 등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 그 본질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양심, 도리, 선행, 덕을 쌓고 사람 간의 악행을 피하는 것을 강조하고 공의, 정의, 의를 지키고 불법을 피하는 것을 강조하니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각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서로 다툴 필요가 없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한 각자의 사명이 다를 뿐이니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인류의 지역, 인종, 민족, 혈육 및 종교로 서로 다투거나 싸울 것이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과 그 후손들도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를 할 사람들로서 인류 중에 선택이 된 사람들이지 다른 인류와 다른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를 할 목적으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에 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었고 그 결과 과거 약 4,000~3,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거의 강제 노동과 유사한 상태에 있던 애굽 지역의 왕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들로서 굴복시킨 후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는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했고 그 결과 그곳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도 세웠으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 및 사람의 물질의 기계장비로서는 사람에게 나타난 신(Spirit)이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가 없으니 한편으로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죽고 그 후손들이 태어나는 것과 같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동행하고 있는 것 등이 점점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추상적인 사실이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조상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게 되고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욕심을 중심으로 악행을 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세우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은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었고 물론 그 흔적으로서 이스라엘이란 국가도 아직 남아 있고 물론 그런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로부터 약 600년 후에는 코란(Koran)도 기록될 수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이슬람교로 남아서 유태교와 대립하는 모습으로서 아직까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의 도움이 없는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있고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특히 교통문명, 통신문명이 발달하고 국가의 역할이나 국가의 경제가 커지니 인류의 종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마친 미신이나 허상이나 거짓처럼 오해되는 경향이 강한데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의 행위나 인생의 섭리에 대한 것 등 실제 사실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그 중에는 사람의 부족한 모습으로 인하여 때때로 사실이 왜곡된 경우도 있고 특히 잘못된 풍습으로 나타난 것이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가 있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 및 사람의 물질의 기계장비로서는 사람에게 나타난 신(Spirit)이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을 강조하고 특히 각 종교의 시조와 같은 사람을 강조한 것이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혈육, 민족, 지역, 인종, 국가 등의 이해관계가 있으므로 마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인 것처럼 둔갑을 하게 된 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류 중 가장 큰 오류일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이 신(Spirit)처럼 오해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오류 중 가장 큰 오류일 것이고 제가 저를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코란(Koran)을 읽어 보고 기타 다른 종교들에 대한 말들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16

 

정희득, JUNGHEED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