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잘 이해하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6. 16:43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잘 이해하려면 아래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80/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Mind-reading power of God)이란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현상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현상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대한민국의 경우로 표현을 하면 무당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의 인생과 활동을 중심으로 표현이 되어 있고 사람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과 사람의 물질의 과학기술장비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인지할 수 없으니 성경(The Bible)을 그냥 그대로 및 문자 그대로 읽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강조하는 것 등과 같은 목적이 있으면 마치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성경(The Bible)의 언어 표현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의 교감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입을 통해서 표현이 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과 교감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때때로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언행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제사장이나 왕 등의 사람의 기준에서는 지극히 건방지고 교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는 지금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구분을 하여 말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고 특히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논쟁으로 인하여 구분을 해서 말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미 조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는 알고 있고 그 전통이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 선지자, 제사장 등으로 남아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가 동행하고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만 보이게 되니 그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냐 아니면 귀신(Ghost; Spirit)의 사명이냐 아니면 사기 행위냐 등이 중요할 뿐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면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행동하는 것도 문제가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면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의 경우로 보더라도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특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기를 칠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야곱의 후손들을 고난으로부터 구원을 해 줄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가 될 때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다른 사람과 같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했고 그 물질의 육체의 속성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 자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시대의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Mind-reading power of God)이란 것을  각자의 사업이나 정치활동에 이용하려고 생각을 했던 경우에는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돕기 위해서 1968년도 이후에 국내외로부터, 특히 유럽으로부터, 협조를 받은 것이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에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끝이 난 것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증거되고 있고 단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과 그 유언비어비와 그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에 둘러싸여 있으니 참고를 하고 그것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줄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것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부정하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착복하여 국가와 정치와 대의를 사용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검증을 하고 반증을 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라고 해도 그 행위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여호수아 7장이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기적을, 특히 천벌을, 검증하고 반증하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가로챘다고 해서  과거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말이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한 핑계의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 있을 때 승천되었고 그러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선지자가 된 선지자 엘리사는 병들어서 죽었고 그러나 그 죽은 육체에 적군의 시체가 닿자 그 시체가 소생했고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과 같이 잉태된 세례 요한도 살해를 당하고 세례 요한와 짝을 이루어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도 살해를 당했고 그런 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는 있었으나 천벌은 없었고 특히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 있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8년도 이후에 국내외로부터, 특히 유럽으로부터, 협조를 받은 결과로 생길 수 있는 기부금을 주기 싫으면 주지 않으면 되는데 기부금을 국가와 정치와 대의란 말로서 착복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에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첫번째 결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 대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서 반증하고 그 결과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까지 하게 되면 1965~1976년도에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첫번째 결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까지 하게 되는 것으로서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18.

 

정희득, JUNGHEEDEUK,